[유머] 면접때 가장 존경하는 인물 말하라길래

[BAYERN MÜNCHEN]

[진라면순한맛]

[영어다커]

웃기지 말라고 사랑하는 사람의 똥도 먹을수 없는 주제에

[루뜸]

카미유를 존경합니다!

[루리웹-4218281652]

동일인이지?

[淫亂魔鬼]

후후후... 밍나...

[풀미코트]

마치 절권도 발차기 같은 번개같은 탈락 ㅋㅋㅋㅋㅋㅋ

[멍청한컨셉]

애미야 키리츠쿠..

[동으로용까기]

태어난것을 후회한적은 없나?

[아디아]

'와다다다-! 아챠아아앗-!'
'불합격입니다'

[주식황제]

여기 댓글 명언 파티네 ㅋㅋ

[굿굿]

세상에서 제일 기쁜건.. 라면..먹기!

[칼 리코-잭]

이소룡 존경한다는 사람 대부분은 그가 싸움을 잘하고 무술을 창시했으며 체급대비로 강해서기 때문인 사람이 태반임
저렇게 철학적으로 존경한다는 사람 드믈다...

[Lussaphi]

[순규앓이]

인정하고 싶지 않군. 젊기에 저지른 과오라는 것을

[야무는야무해]

?? 으아뵤!! 하면서 공중에서 360도 돌면서 발차기하고 정권지르기로 데스크 부시면 합격이었다.

[코우사카 우미]

액션배우 오디션이었냐

[그리프스76]

합격 하지 못 한다면, 다 부셔버리겠어.

[리프트마시쪙]

인쇄의 불량은 습기 때문이로군. 습기를 없애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어.

[지라스]

[김공백]

물이 되어라 나의 친구여

[내일날씨비옴]

근데 생각해보면 이소룡 기합소리는 와닷으로만 들었지 아뵤는 잘 들어본 기억이 없던거같음

[유게머법관]

굴다리로 3초안에 튀어와라 형은 딱 3초 준다 1초 2초 그런거 없다

[반다비]

실제로 나도 면접때 가장 감명깊게 본 책이 뭐냐 했을때
도박묵시록 카이지 라고 해서 합격한 적 있었음.
단순한 만화이고 그 주제가 도박이지만 만화 내에 나오는 돈에대한 소중함, 승리에 대한 집착, 도박이라는 컨텐츠에 연연치 않은 치밀한 계획과 실행력 대충 이런 이야기를 썼고 도박의 무서운 면 또한 책을 통해 알고있기때문에 더욱 조심할 수 있다 뭐 이런식으로 말한거같아.
뭐.... 금방 그만두긴 했지만

[레오카드]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토오노 아키하]

아 답이 없어요 캐리어 가야해요

캐 리 어

[이카리겐도]

본문의 원인치펀치(촌경)

[이카리겐도]

아.. 이걸보고 약하다 생각하면 안됩니다.
보여주기식이라 대부분이 슬쩍 미는 힘이지
실제로는 가슴뼈가 금이가거나 부러질거로 확신합니다.

[카이저칲스]

면접관정도면 다 이소룡 세대기때문에
나쁘지 않은 전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