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랍움ㅋㅋ
저런 미신.. 옛날시절 남자들이나 하던
유언비어잌데 저게 지금도 나오나
여친안사겨본거임
저런 아저씨들은
꼬추가 크다고 무저껀 좋은게아니고
작더라도
꼬추를 휘두르는 허리의움직임과
테크닉이 중요
대학교때 자주 술같이먹은 2학년 양아치 선배누나가
나한테 당시 충격적인 얘기햇어
크기믿고 무식한놈들은 크기하나믿고 무조껀 돌격
단순한 기계같은 반복만하고 아프기만 해주는 멍청놈들이고
꼬추가 작아도 애무부터 순차적으로 달콤한 속삭임에서
점차 분위기를 달아오르게하면서 환상적인 손놀림을 보여주면 그땐 여자들은 크기따윈 상관없구
이남자가 빨리 나에게 들어오 정복하면 나는 터져버릴거같다
이런 거라고햇음
꼬추크기 크다고 닥돌하는 애들은
일단 무식한애들임
여자입장에선 전혀 분위기도 안잡혓는데
지혼자 신나서 헉헉~ 거리는 놈으로 보인다더라
여자눈에눈엔..
일단 작성자도 못 해본 거지?
근데 넌 작잖아
찌찌도 큰게 좋지? 좌우지도 큰게조와
일단 작성자도 못 해본 거지?
경험담이군
근데 넌 작잖아
울지마
찌찌도 큰게 좋지? 좌우지도 큰게조와
작더라도 =14cm 이상
굵으면 좋아하긴해 나도 긴편은 아니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