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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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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항상 고기있음 임
사실 같은 뜻으로 해석한 사람이 뇌정지온거지 안빠지는 = 있는 빠지는 = 없는 안빠지는(있는) 식사가 없다 = 없다 빠지는 (없는) 식사가 없다 = 있다 사실 1번으로 사람들이 잘못쓰고 있는게 대중화됨
왜 의미가 똑같지???
wjrj저거 나도 둘다 고기있음으로 해석했는데 국립어학원인가 거기에서 첫번째 문장은 고기가 없다는 뜻이라고 햇어
님이 맞음 1번 삼중부정으로 법학서적에서 즐겨씀
고기가 안빠지는 날이 없네 고기가 빠지는 날이 없네
다시 읽어야 할 건 너네 같은데...
아닌데? 1은 항상 고기 없음인데
뇌정지 오신분이구여
왜 의미가 똑같지???
바닷바람
뇌정지 오신분이구여
안빠지는 식사가 있다라고 바꿔봐. 그럼 고기가 있는 식사가 있다는 말이잖아. 그걸 부정한거니 고기가 없는 식사가 있다는 말인거...
뇌정지가 오는건 안빠지는 의 뜻을 고기가 없는 이라고 해석해서 그럼
1번은 반어법 아님?
둘다 고기 있는게 맞죠 ?
어?
사실 윗문장에서 안은 묵음인거 아닐까
고기의 위대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옥수수나무
둘다 항상 고기있음 임
옥수수나무
둘다 고기가 있는거잖아. 다시 읽어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옥수수나무
님이 맞음 1번 삼중부정으로 법학서적에서 즐겨씀
미사일연속발사시스템
아닌데? 1은 항상 고기 없음인데
뇌정지 추가요
안빠지는 식사가 없다 = 빠지는 식사는 있다 아님?
하와와쨩
고기에서 말을 바꿔보면 이해 갈꺼다 =ㅂ=/ 저 색히는 안빠지는 사건이 없네? 라고 하면, 사건을 많이 친다는 의미지?
아니. 저새.끼는 안끼는 사건이 없네 라고 써야지.
옥수수나무
고기가 안빠지는 식사가 없음(고기가 빠지지않고 식사때마다 나옴) 고기가 빠지는(고기가 없는) 식사가 없음 (고기가 항상 식사때마다 나옴) 이거 맞지?
???
아냐... 고기가 안빠지는 = 고기가 있는 고기가 안빠지는 식사 = 고기가 있는 식사 그리고 그 뒤에 "없음" 이 붙으니까 고기가 있는 식사가 없음 이 되지. 그럼 고기가 항상 없다임..
이거 이산수학에 나오는거 아녀? 고기가 안빠지는 식사가 없다 니까 식사에 고기가 빠진다 라는거
(고기가 안 빠지는 식사)가 없다 - 고기반찬있는 식사가 없다. (고기가 빠지는 식사)가 없다 - 고기반찬없는 식사가 없다.
고기가 안빠지는 날이 없네 고기가 빠지는 날이 없네
고기가 안 빠지는 식사는 없지 않다는 뜻일까요
부정이 부정으로 안쓰이고 강조나 추임세로 쓰여서
이거지
아 당했다
스칼렛
둘다 고기있음이야
스칼렛
둘다 고기반찬 있다는거얌
스칼렛
헷갈려도 다시 읽어보셈
연결불가
다시 읽어야 할 건 너네 같은데...
스칼렛
바보 아이가
욀케 자신 있게 틀린 소리를 하냐 뇌정지가 너 댓글 읽고 와버렸다
다시 읽어봐. -고기가 안 빠지는 식사가 없다 == 고기가 들어가는 식사가 없다 == 고기가 없다. -고기가 빠지는 식사가 없다 == 고기가 있다.
헷깔려도 다시 읽어보셈
멍해진다 ㅋㅋㅋ
어라
외국인에게 문제내면 머리터지겠네
ㄹㅇ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레메스
고기가 질리는 날도 있는 법이지 멀!
레메스
채식주의자?
논리적으론 2가 맞는데 무의식중에 1을 2처럼 쓰고있었다 이건가
wjrj저거 나도 둘다 고기있음으로 해석했는데 국립어학원인가 거기에서 첫번째 문장은 고기가 없다는 뜻이라고 햇어
왜 첫 문장이 고기가 없음이 됨?
안 + 빠지는 으로 이중부정으로 쓴건가
이끼늪수액괴물
사실 같은 뜻으로 해석한 사람이 뇌정지온거지 안빠지는 = 있는 빠지는 = 없는 안빠지는(있는) 식사가 없다 = 없다 빠지는 (없는) 식사가 없다 = 있다 사실 1번으로 사람들이 잘못쓰고 있는게 대중화됨
안 빠지는 날이 없네 이중 부정이니까 늘 빠진단 소리 ㅇㅇ 안 끼는 데가 없네랑 잘못 생각할 수 있겠다 싶더라
1. 고기가 있는 식사 2. 고기가 없는 식사 요런 뜻으로 말한 거 같네
일단 안 + 빠지는 의 이중부정이면 1이랑 2가 반대임 1이 없는거고 2가 있는거야
ㅋㅋ 앗 ~가 없냐는 공통으로 뺀 건데 그 설명을 안 했네
ㅋㅋㅋㅋ
이과생이라 이과적으로 보면 1.부정 / 부정 / 부정 // - 기호가 3개면 - 2.부정 / 부정 // - 기호가 2개면 +
대체 왜 밑에 덧글은 안읽고 다냐고오오
안 읽고에서 부정은 하나이므로 - ㅋㅋㄹㅃㅃ
와 이건 보면서도 뇌정지오네
어?! 왜 의미가 똑같지!??! 이중부정이랑 부정이랑 같다고.....?
철수가 지각 안 하는 날이 없다 철수가 지각하는 날이 없다
이건 제대로 해석되는데 본문은 암만 봐도 맨날 고기 나온다고 감탄하는거같음 ㅋㅋㅋ
안이;;;니가 잘못했네
윗문장 이상한데
외국인들이 한국어 ㅈ같다고 할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nyTailRomance
모르는대 그런거 보면 우리도 ㅈ같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이 부정이 아니라 강조로 쓰여서 그런듯
안이 강조로 쓰일 게 어딨다고....
문장 자체는 서로 다른 문장이라 생각하지만 안 -해? 처럼 하라는 말을 돌려 말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래서 착각이 일어나는 건가 생각했음
난 1은 고기가 없는 식사같은데
빠지는=없는 고기가 안빠지는(있는) 식사가 없다 = 고기가 없다 고기가 빠지는(없는) 식사가 없다 = 고기가 있다 ??
고기를 안 먹는 날이 없네. 고기가 없는 날이 없네.
빠지다의 용법이 다름.
1은 고기 없음이네
참 잘 한다 잘하는 짓이다 어쩜 그리 똑부러지실까 사람이 야무져 아주그냥 아주 감탄을 하고 갑니다. 부정은 어디에도 없지만 칭찬은 아님
회식 예는 틀림 누군가 항상 있으면 넌 안 끼는 데가 없냐? 라고 말함
안빠지는=끼는 안끼는=빠지는 결국 넌 빠지는데가 없냐가 되버리겠지
안 빠지는=끼는 이란건 첨들어봤네; 설명도 부족한거 같은데
빠지지않는다 라는 뜻이 꼭있다 라는 뜻이라 그런가봐 저거도 14년도 자료라
안 빠지는 = 끼는 은 당연한거지.. 어떤 모임이 있는데, XX 가 빠졌다 고 하면 걔는 그 모임에 안 온거고, XX 가 "나도 끼워줘" 라고 하면 자기도 오겠다는거니까 빠지다 = 그룹에 없다, 끼다 = 그룹에 있다 니까 빠지다를 부정해서 안 빠지면 끼는 게 맞지
그러니까 안 빠지는 데가 없냐가 아니고 빠지는 데가 없냐 라고 물어본다는 거고 안 빠지는 데가 없냐? 는 질문 받는 사람이 다 빠진다는 거고
그러니까 예시가 회식을 안오니까 저렇게 한다는거잖아
단어보다 부정의 의미로 먼저봐서 그렇게 된다는건가 뭐 공식이니까 틀린말은 없겠지만 뒤에 없다는 걍 따로보는게 맞는거야?
이건 일반적으로 흔히 쓰는 " 야 여긴 뭐 없는게 없네" 같이 이중부정을 통해 의미를 강조하는 문법을 써버린건데, 문제는 "빠지다" 라는 단어 자체에 존재의 부정이 들어있기 때문에 사실 존재에 대한 3중부정이 들어가서 존재-존재안함-존재함-존재안함이 되어버린거임.
섹/스를 안하는 날이없다. 섹/스를 하는 날이없다. 둘다 섹/스 못함...
위에건 맨날 ㅅㅅ함임...
안하는 날이 없는건 맨날 한다는 거잖아
이렇게 보니까 의미가 명확해 보이는데 본문에 있는건 왜이리 헷갈리지?
위는 맨날 섹1스함 인데?
밥상에 콩이 안 빠지고 올라오는 날이 없었다 밥상에 콩이 빠지고 올라오는 날이 없었다
거기 외국인 그냥 외워 의문 가지지 말고 그냥 외워 그게 한국식 교육이다
나 헬스 끊었다.
부정문이 주어에 적용되나 목적어에 적용되냐의 문제인가
1은 고기 없다 = 고기가 안빠지는(있는) 날이 없다 2는 고기 있다 = 고기가 빠지는(없는) 날이 없다. 근데 언어는 상대한테 전달되는 것이 목적이고, 우리는 둘다 있다로 해석되는 소통을 해왔기에 언어의 근본인 소통의 차원에서 둘다 고기가 늘 있다. 가 현시점에선 옳다고 보임.
그냥 고기 감사합니다 하고 먹어라 빠지는거 보기 싫으면
위에건 고기가 없다는 뜻이잖음
뭐야 내 뇌를 괴롭히지 마
고기가 안 빠지는 날=고기가 빠지는 날 +안(부정적)=고기가 늘 있다 고기가 안 빠지는 날이 없다=고기가 늘 있는 날이 없다 고기가 빠지는 날(고기가 식탁에 없음)이 없네
롯데는 17연패 중이다.
이래서 언어는 가끔 공학적으로 접근하면 뇌정지옴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승부, 피할수없군 이 승부, 안피할수없군
두번짼 반드시 피한다잖아ㅋㅋㅋㅋ
피할 방법이 없다의 강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