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유로 생각해 본 것이
1. 당시 인물에 대한 기록이 적어서.
2. 전쟁기술의 발달로 장수 개개인의 능력이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아서.
3. 그 동안 전쟁으로 인재풀 자체가 줄어서.
아니면 그냥 삼국지 초기만큼 상품성이 없어서 그런가...
대충 이유로 생각해 본 것이
1. 당시 인물에 대한 기록이 적어서.
2. 전쟁기술의 발달로 장수 개개인의 능력이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아서.
3. 그 동안 전쟁으로 인재풀 자체가 줄어서.
아니면 그냥 삼국지 초기만큼 상품성이 없어서 그런가...
설사 삼국지 후반기에 삼국지 초반기와 비슷한 역량의 장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서술이 초반기만큼 이펙트 있진 않다보니 묻히는 가능성도 있음. 당장 문앙도 알 사람만 알고.
1. 병사의 정예화로 삼국지 초중기 처럼 장수가 혼자 무쌍찍는게 불가능해짐 -> 상대적으로 활약이 적어지게 됨 2. 형세 고착화로 활약할 기회 자체가 적어짐 3. 촉나라는 이릉당했고, 위나라는 친족위주로 끼리끼리 자리 노나먹고, 오나라는 호족위주로 대대손손 물려주다보니 자리얻기도 쉽지 않음
초반부는 군웅할거로 개판이니 그만큼 많이 나온거지 후반부도 파보면 재밌는 애들 꽤 있더라
설사 삼국지 후반기에 삼국지 초반기와 비슷한 역량의 장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서술이 초반기만큼 이펙트 있진 않다보니 묻히는 가능성도 있음. 당장 문앙도 알 사람만 알고.
코에이가 귀찮아서
장수 거근이라는줄
주단위 군벌들 정리되고 3국정립되면서 개개인이 나대기보다는 국가정책별로 서술되니까, 제갈량도 입촉전까지 원맨쇼하다가 삼국정립뒤 책사로서 나오듯이
1. 병사의 정예화로 삼국지 초중기 처럼 장수가 혼자 무쌍찍는게 불가능해짐 -> 상대적으로 활약이 적어지게 됨 2. 형세 고착화로 활약할 기회 자체가 적어짐 3. 촉나라는 이릉당했고, 위나라는 친족위주로 끼리끼리 자리 노나먹고, 오나라는 호족위주로 대대손손 물려주다보니 자리얻기도 쉽지 않음
진나라 조방 내치고 나라 세웠으니 공산당이 좋아 할리가
황건동란 이후 기존 제도가 파괴된 상황에서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내는 걸물들의 시대가 지나 안정된 구조에서 선발되는 관료의 형태로 인재의 모습이 바뀐 영향이 있을테니까.
걍 비인기 시기니까 코에이가 조사를 게을리한 거지. 연의에서도 훅 지나가버리기도 했고
코에이가 관심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