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용감한 형제가 5년전부터 하던일

[IZ*ONE アン・ユジン]

[게이행홍콩바]

용감 그 자체

[메지컬]

난 또

큰 용기 내어서 도시락 들고 갔다는게 도시락 퀼리티 궁금해서 무료 도시락 먹어봤다는건지 알았네

[킁카킁카킁카]

개멋있어 ㄷㄷ

[생크림빵]

눈부셔

[Wa!SANs!]

개과천선의 대표인이네 ㄹㅇ

[핀판네르]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 전에 범죄자였어?

[ARKG]

ㅇㅇ 소년원가고 조폭일에 몸담은뒤에 손털고 작곡가됨

[블렌딘]

진짜 조폭이었고 나이트클럽 관리했다고함
갑자기 음악하고싶다고 조폭때려치고 종교 믿으면서 개과천선함

[nana111]

데뷔이후로는 큰논란이 없는 작곡가이긴함. 있어봐야 음반 사재기와 음원 사재기 찌라시나 동종업계인 디스한정도....
근데 데뷔하기전에는 양아치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음. 17살때 수갑차고 구치소에 가는등으로 폭력 전과 12범에 룸살롱 전무까지 했던 사람이라. 하지만 이거에 대해서 논란이 없는건 정식데뷔후로는 예능등에서 이러한 과거를 직접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끗하게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심심하면 해서 그런거임. 아마 저 봉사활동도 자기 스스로 과거에 대한 반성한다는 의미로 하는거고.

[자고리]

동묘 구제시장은 아닌거 같은데

[톨기스(EW)사고싶다]

악기상가면 낙원상가쪽일거 같은데

[판소리의 유령]

낙원이지 뭐. 빼박

[셋트피스상황]

Brave Sound

[시현류]

어우야 태양 주의 좀 붙이고 다녀......

[지한이]

양형 더이상 용형을 아랫사람으로 보지말게

[AidenR]

돈쭐을 내줘야 할 분이 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