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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도 퍼가서 풍화된다 야 ㅋㅋㅋㅋ
암만 그래도 똥지리거나 묻으면 모를수가 없음 저런게 보일정도로 바지를 내리지 않음. 결정적으로 당일점심에 뭐 먹어도 그거 설사하는건 빨라야 그날저녁임. 장염에걸려도 먹자마자 설사가 나지는않음
공익이 괜히 공익이 아니야
돼공=정공이 맞는 말이구만
보통 반만 내리잖아
높은확률로 주작
이거 그냥 구라썰인거 같은게 바지내릴때도 엉골 살짝 보일정도만 내리는데 거기 묻은걸 못알아차린다는건 진짜 치매온 수준아니면 힘들지
공익 없는 공익갤
살짝 내렸다고 하잖아 그게 더 대단하네 대체 어디까지 묻었길래
이젠 하도 퍼가서 풍화된다 야 ㅋㅋㅋㅋ
돼공=정공이 맞는 말이구만
공익이 괜히 공익이 아니야
괄약근이 안조여져서 공익인거면 오히려 더 불쌍하지않냐
악;;; 어떻게 똥나오는것도 몰라
어휴 더러워 애도 아니고 저걸 관리 못하네
보통 반만 내리잖아
SpaceNyan!
살짝 내렸다고 하잖아 그게 더 대단하네 대체 어디까지 묻었길래
설사라고하니까...음...여기까지말하자;;
와 내가 다 살자하고 싶네 ㅋㅋ
푸다닥
높은확률로 주작
반다비
암만 그래도 똥지리거나 묻으면 모를수가 없음 저런게 보일정도로 바지를 내리지 않음. 결정적으로 당일점심에 뭐 먹어도 그거 설사하는건 빨라야 그날저녁임. 장염에걸려도 먹자마자 설사가 나지는않음
난 소고기 마니먹거나 돼지먹으면 집가는길에 설사하던데 별명 직장인임 안맞는거 먹으면 장 다이렉트로 통과해서
나도 그런케이스긴한데 정작 생각해보면 당일에 먹은 고기가 아니라 어제 먹은게 소화되다가 배에 기름진거 들어와서 갑자기 설사로 나오는거라 봐야됨.
괄약근이 약하면 자기도 모르게 샐 수 있으니...
엥 위염 걸리면 먹자마자 쌌는데 착각인가..? 바로 배아파지면서.. 다 내 착각이고 아침껀 저녁꺼였고 점심껀 아친꺼였던 건가..?
내가 배탈이 자주 나서 종종 한두방울씩 새는 느낌을 좀 알아.... 자기도 모르게 새는건 모를 수 있지. 하지만 새는 순간 ㅈ됨은 감지할 수 있음. 사람이 걸을때 엉덩이가 얼마나 비벼지는데 거기에 이물질이 좀만 있어도 못느끼고 생활한다? 난 그정도는 상식선에서 이해되지않음. 그정도가 공익으로 간다는거도 이해되지않음.
나도 자주 그래봤는데 대체로 바로 배아파지면서 싸는건 그거더라. 아닌 케이스도 있겠지만 일단 내 경험에 기반이라.. 좀 드럽긴한데 건강에 대한 진지한이야기기도하고;;
그냥 정신에 이상있는 쓰레기새끼들이 공익 이미지 더 십창낼라고 손가락으로 설사 싼거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음. 최소한 내가 알고있는 상식선에선 그래.
장염걸리면 물만먹어도 설사 직빵오던데
공익 없는 공익갤
똥이 어디에 묻어있었길래 그게 보이지...보통 살짝 내리지 않나??
이거 그냥 구라썰인거 같은게 바지내릴때도 엉골 살짝 보일정도만 내리는데 거기 묻은걸 못알아차린다는건 진짜 치매온 수준아니면 힘들지
음... 주작이면 좋겠네...
내가 저래서 팬티를 안 입고 댕김 ㅇㅇ
우욱 씹
몸 상태도 엄청 안좋았는데 그럴수도있지 머. 본인이 여태 느낀것중에 수치심max인거같은데 개 불쌍하다.
아 근데 의사한테 따지는건 내가 못 받아들이겠네. 성격 좀
아니 어떻게 똥지린걸 모를수있어??? 게이라서 항문ㅅㅅ를 많이해서 괄약근 늘어나서 그런거 아님????
저건 괄약근의 문제가 아니라 S결장의 문제인듯.
저게 가능한 건가....????
내가 보기엔 일부러 msg 팍팍 친 주작글 같은디..
일단 글 자체가 ㅈㄴ 더러워 ㅅㅂ
이걸 오늘 4번 봤으니 자라는 신호군 굿 나잇
으.. 이건 주작이어야해 한때 우량돼지였던 나에게는 너모 슬픈글이야 ㅠㅠㅠ
주작글일게 뻔한게.......ㅈㅅ마려울정도로 지 생애 가장 치욕적인 순간이었을듯한 내용을 수치심에 잠자면서 생각날때마다 이불킥각인데 그걸 뻔히 다 보란듯 인터넷에 싸제끼는건 그냥 관종일상 주작네이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