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인가 15년 즘에 중고로 산 갤럭시S4 지금까지 쓰다가 이번에 A52로 넘어왔는데 폰으로 하는 작업시간의 절반은 줄어든거 같아
게임은 카드놀이나 고스톱 정도밖에 안해서 S시리즈까지 갈 필욘 없겠다 싶구,
3G 속도 만족하고 쓰고 있어서 LTE버전 램8G 모델 해외구매 했는데 손위에서 작동하는 휴대폰 속도가 이렇게 빠를줄은 몰랐음
S4는 뭘해도 버벅거리고, 로딩하는데 한 세월이고, 십 수분 앱 쓰다보면 지혼자서 리프레쉬되고 쌩 난리였는데
새로 산 폰은 빠릿빠릿하다 못해 장면전환 애니메이션까지 매끄럽게 그리고 있음..
솔까 전화랑 카톡만 잘 되면 만족한다고 차일피일 폰 바꾸는거 미루어왔었는데 거금을 쏟아부운 보람이 있네
///ㅅ/// 후욱후욱 내 갤럭시짜응~ 너도 5년은 버텨줘야해
미친 노인학대 쌉오졋네 그래놓고 저거 또 틀니맞춘노인 사서 학대하려고 바로 중급기 사는거봐
근데 이놈은 배터리 교환을 못해서 그렇게 오래까진 못쓰지 싶다 ㅋㅋ
중급기로 5년....이요?
중급기로는 힘들랑가? 조금이라도 더 빨아먹으려고 일부러 램 높은거 해외구매했는디 ㅠㅠ
s4라니...
아직도 카톡용으론 쓸만하긴 함 ㅋㅋㅋ 폰 바꾸면서 공장초기화 하니까 다시 좀 빨라진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