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총기, 탄약 모두를 바꾸는 물건이 과연 잘 넘어갈까 싶기도 함.
아무리 6.8이 장점이 있다고 해도 기존 화기 + a 라서 a만큼의 이점을 얻기 위해 써야되는 돈이 생각보다 클것 같은대.
그럴바에 기갑이나 공군의 지원의 접근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가상적들의 기갑이나 공군 전력이 세지고 있어서 원할떄 바로바로 올 수 있다는 보장이 낮아지기도 하고
그래서 보병의 치사성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방법중 하나로 새로운 총기 개발을 하는거 ㅇㅇ
그 외에는 생존성향상이나 ivas같은 신형 고글 보급으로 함께 치사성을 높이러구 하궁
로비는 글쎄..그리고 5.56이 약하다약하다하고, 극단적인 사례 보여주면서 약하다고 국내 유튜브에서 그러는데
그건 총탄 체급 자체의 문제라서 중요한 부위를 더 잘 맞추는게 중요한거라..m43 수십방 맞고도 살아서 훈장받은 사람도 있는데 그럼 ak-47은 살상력 낮은 쓰레기 총이다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취지는 이해 하겟는대. 과연 그만큼의 효과를 채감할까가 의문이야.(장점이 없다는게 아님. 단지 들이는 돈에 비해 기존 대비 얻어지는 추가 장점의 가치가 애매해 보일거라는거)
그리고 사람은 보통 자기가 잘하는것에 더 집중한다고.
기갑과 공군이 강한 미군이라면 되려 기갑과 공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한 수단을 확보하지 않을까 싶다.
덤으로. 내가 걱정하는건. 저게 총기를 완성하고 나서 총기를 도입하는것까지는 해볼만 한대.
막상 도입하면 더 먼거리를 쏠수 있는 사수를 육성해야 되서 이쪽에서 드는 추가 비용때문에 다시 흔들리지 않을까 싶다.
광학장비의 도입으로 명중률이 오르겟지만. 그렇다고 훈련이 필요없다는 소리는 아닐 터이니.
난 이래 저래 저 신규 탄 사업이 결국 비용때문에 실패하지 않을까 싶어.
이총알 반동은 어떨까? 우리회사에도 저거 군에 채용되면 총기도 대대적으로 물갈이 할텐데 ... 우리회사 총기도 저거 사용총으로 바뀔까?
5.56보다는 확실히 반동 세보이던데, 포지션도 좀 차이남 아마 5.56 지긋지긋하게 쓸듯
근대 총기, 탄약 모두를 바꾸는 물건이 과연 잘 넘어갈까 싶기도 함. 아무리 6.8이 장점이 있다고 해도 기존 화기 + a 라서 a만큼의 이점을 얻기 위해 써야되는 돈이 생각보다 클것 같은대. 그럴바에 기갑이나 공군의 지원의 접근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가상적들의 기갑이나 공군 전력이 세지고 있어서 원할떄 바로바로 올 수 있다는 보장이 낮아지기도 하고 그래서 보병의 치사성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방법중 하나로 새로운 총기 개발을 하는거 ㅇㅇ 그 외에는 생존성향상이나 ivas같은 신형 고글 보급으로 함께 치사성을 높이러구 하궁
그러기에는 대테러 전쟁동안 보병의 근접전이 너무 빈발하게 발생해서 탄을 갈아 치우긴 할것임 위력이 약해서 총알을 맞았는데 죽지도 않고 방탄조끼가 너무 퍼져서 죽이기 더 힘들어지고 거기에 더해서 총기나 탄약업체의 로비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
로비는 글쎄..그리고 5.56이 약하다약하다하고, 극단적인 사례 보여주면서 약하다고 국내 유튜브에서 그러는데 그건 총탄 체급 자체의 문제라서 중요한 부위를 더 잘 맞추는게 중요한거라..m43 수십방 맞고도 살아서 훈장받은 사람도 있는데 그럼 ak-47은 살상력 낮은 쓰레기 총이다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취지는 이해 하겟는대. 과연 그만큼의 효과를 채감할까가 의문이야.(장점이 없다는게 아님. 단지 들이는 돈에 비해 기존 대비 얻어지는 추가 장점의 가치가 애매해 보일거라는거) 그리고 사람은 보통 자기가 잘하는것에 더 집중한다고. 기갑과 공군이 강한 미군이라면 되려 기갑과 공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한 수단을 확보하지 않을까 싶다.
뭐 그것도 같이 하고있음 ㅇ 미육군은 미해군의 sm-6 미사일을 기반으로 한 장거리 타격 무기나 다른 타격무기 들여오고있고, 해군에서도 sm-6을 전투기에 달고 시험비행하고 미해병대는 전차 다 싹 치우고 무인기랑 로켓포병 늘리고 뭐,,
로비의 국가 미국에서 로비가 없을리 없진 않을까요?
군대의 치사성에 문제가 발생해서 전투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순순히 로비가 그 필요성을 덮어버릴 정도로 받아들어질까 싶음요 f-35같은것도 가격이랑 유지비 내리라고 의회선에서 "우리 저렴한 새전투기 개발사업 ㄱㄱ할지도?"라고 반협박까지 하는데요..
덤으로. 내가 걱정하는건. 저게 총기를 완성하고 나서 총기를 도입하는것까지는 해볼만 한대. 막상 도입하면 더 먼거리를 쏠수 있는 사수를 육성해야 되서 이쪽에서 드는 추가 비용때문에 다시 흔들리지 않을까 싶다. 광학장비의 도입으로 명중률이 오르겟지만. 그렇다고 훈련이 필요없다는 소리는 아닐 터이니. 난 이래 저래 저 신규 탄 사업이 결국 비용때문에 실패하지 않을까 싶어.
이미 NGSW 사업에 들어갈 조준경도 두 후보로 압축된 상태고 별도의 추가적인, 복잡한 훈련과정이 크게 들어갈지는 모르겠음 아니면 2차대전 개런드와 카빈처럼 전투부대의 전투분대 일부 인원만 들고댕기거나 지정사수급으로 굴려버릴수도 있을듯
개발중인 6.8mm 탄과 총기가 우수하게 나온다면 기존 5.56mm 총기는 몰라도 7.62mm 총기들은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특수부대 같은 곳에서 쓰는 '전투소총(SCAR-H 같은 거)' 이나 'GPMG(M60, M240 같은 거) 같은 거 말이지요.
저도 저게 특수부대 한정으로는 나중에 자리를 잡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전군을 대상으로한 제식소총으로 갈때 애매한거지.
제식 바꿀라면 기존 재고(총, 탄약)들이랑 인프라 다 갈아 엎어야 되는데...... 돈이... 돈이... oTL
근데 문제는 7.62MM 저격총이나 지정사수용 총기같은 애들은 이미 6.5mm 크리드무어처럼 개선되거나, .338같은 한 체급 큰 애들로 갈아타고 있는데다가 기관총들도 이런 구경에 맞춰 새로운 개량들이 나오고 있다보니 ngsw의 포지션이 자칫하다가는 좀 애매해질수도..
이런저런 문제를 보면 6.8mm 개발되고 점진적으로 넘어간대도 단기간에 해결될 거 같지는 않고 수십 년 단위 보고 교체가 이뤄지겠군요. 그 전에 엎어지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선 말입니다.
개발 중인 6.8mm 탄은 현 7.62mm 탄보다 더 쎈 고압탄이라 현재 5.56mm 총에 넣어진다 하더라도 총 폭발할 걸요?
사람들이 구경만 보고 6.8 spc랑 혼동하는 모양임.. 개인단위말고 업체단위로도 헷갈리는 경우 있지 않을까 싶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