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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치만 바보말고는 대체할만한 단어가 없는걸
팩트다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이미 잘 써먹고 있어서 사장될 일 없음.
그래서 맨날 떨어질때되면 커뮤에 글써서 바보될 사람 찾잖아 이걸 안들어오냐고
1월에 새로운논리 탄생으로 꺾일거 머스크가 믿음줘서 한번 더 오름ㅋㅋㅋ
더 큰 참피이론
전혀 안망함 애초에 코인 광풍은 블록체인하고 전혀 무관한 영역이었음 예전에 나온거처럼 블록체인이 새로운 건축기법이면 비트코인은 그 건물에 들어선 도박 하우스라고 그나마 방음정도가 잘되서 쓰는거지 그놈들 다 뒤져도 망할이유가 전혀없음
하지만 몇년전까지 피자한판 사던게 몇년뒤에는 피자가계는 몇개는 살정도가되는건 절대 정상적인 가격은 아니지
“코인이 지속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면 오직 미래가치만을 담보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럼 미래에 코인이 가져다 줄 가치는 무엇인가? 그게 설명되지 못하면 코인의 가치는 0이다 그럼 나머지는 버블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팩트다
핍팝
이야 저기 구조대 온다
스어_아즈나블
1월에 새로운논리 탄생으로 꺾일거 머스크가 믿음줘서 한번 더 오름ㅋㅋㅋ
문제는 장기 평균가격이 과연 얼마일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야 한다
모른다는것이 코인의 맹점이지
루리웹-0489512839
하지만 몇년전까지 피자한판 사던게 몇년뒤에는 피자가계는 몇개는 살정도가되는건 절대 정상적인 가격은 아니지
땅과 건물은 임대료 주식은 주당이익 같은 지속적인 수익을 담보로 하는데 코인은? (물론 부동산, 주식도 미래가치를 담보로 하는 부분이 큼) 그렇다면 코인의 미래가치는?
코인이 이제는 각국에서 가상자산으로 인정된 만큼 앞으로의 미래가치는 코인 가격으로 증명하는 거지 별 거 있나..
늑대군주
“코인이 지속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면 오직 미래가치만을 담보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럼 미래에 코인이 가져다 줄 가치는 무엇인가? 그게 설명되지 못하면 코인의 가치는 0이다 그럼 나머지는 버블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현금화 하는 거 말고는 또 뭐있지? 마/약거래? 답은 마/약이네;;
아 검은돈! 가치가 있을수 있겠네요
뭔 가산 자산으로 인정을 함... 세금 땐다고 자산으로 인정을 해주는게 아님...
코인의 가치는 백서와 그걸 실현가능하고 유지하는 팀의 능력이라고 생각은하는데....이러면서 코인의 기본개념인 탈집중화를 어찌할지가 항상 의문임... 예를들어서 저장용량을 대여해서 코인을 얻는 시아코인의 경우에는 결국 코인의 가치가 클라우드서비스의 발전과 ssd,hdd의 발전 사이에서 가치가 변동될텐데 과연 순수하게 개발팀의 개입없이 시장흐름에 맞기는게 가능할까? 코인가치를 상승시킴으로 가장큰 이익을 얻는게 개발자집단일텐데? 그리고 만약 아니라고한다면 가치가 계속변동될텐데 가치가 와리가리하는데 누가 투자하려할까?
자산?.. 누가 자산이라 함? ㅋㅋ
IFRS에서 가상자산으로 회계 처리 하도록 된게 벌써 2년 전인데 먼 소리임..? 그 IFRS 가이드에 따라 테슬라는 감사보고서 내 대차대조표에서 1조원대 비트코인 보유를 신고했음. 팩트는 알고 까야지?
https://paxnetnews.com/articles/52312 IFRS 라고 들어는 봤니..?
금융자산으론 인정안하고 물물교환용이네 그것도 '일부만' ㅋㅋㅋㅋㅋㅋㅋ
가치 있는 자산이 아닌데 세금을 내게 만드는건 위법 아니야??
뭐 내가 말을 잘못하기도 했는데, 그건 있는 현금 코인으로 처분해서 돈 없다고 째는걸 방지하기 위해 하는 자산 취급 해주는 것 뿐임
수익에 대해 세금내는거니까. 니가 길가에 쓰레기를 줏어다 5천만원에 팔면 5천만원에 대한 세금 내야겠지? 근데 그게 그 쓰레기가 5천만원 상당의 자산이란걸 인정해주는건 아님
애초에 금융자산은 현금, 채권 등이니깐 당연하지.. 제도적으로 가상자산으로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양도세 등의 과세도 가능해진거고. 화폐로 인정하느냐 자산으로 인정하느냐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임.
그런가...? 희안하네 우리집은 고물상하는데, 도시개발로 이주할때 고물에 대한 가치를 인정 받아 거기에 상응하는 이전비를 받았는데, 이게 자산으로 인정해주는게 아니라고?
그렇지. 그렇게 자산 취급하여 회계보고서 내 대차대조표에 기재하고, 수익에 대해 과세를 하는게 제도화가 아니면 대체 뭘 제도화라고 하지?
?? 5천만원 상당의 고물을 가지고 있다고 유형자산으로 기재하는게 맞는데? 너 회계학 교양이라도 좀 듣고 오는게 어때?
고물이랑 그냥 잡쓰레가랑 다르지 니네집이 아무리 고물상이어도 이전할때 모기잡아 뭉쳐서 버린 휴지덩어리도 가치를 쳐줘서 보상해주진 않을거 아냐. 근데 그 휴지뭉탱이를 누가 5천만원에 사면 그 판매금액에 대한 세금은 내야지.
생각해보면 금본위제가 폐지된 순간부터가 문제긴 했음. 달러는 이제 미국이라는 나라의 신용으로 발급하는 거지.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고 칭하지. 금은 그 자체의 유용성 보다도 희귀성 때문에 가격이 비싼거임. 이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공정하게 돌아가고 그 비트코인의 희귀성을 보장해야 비트코인 가격이 유지될거라고 생각함. 근데 요즘에는 채굴 단체들이 과점화 되가고 있다고 하더라? 이게 가장 큰 리스크라고 보고 있음. 누가 절반이상을 가져가서 주무르는 순간 비트코인 네트워크가치는 증발할거임.
고물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야 쿠쿠다스 뜯기에 실패한 꼬다리를 누가 5천만원에 사간 후에, 그거 잃어버리면 5천만원의 가치를 누가 쳐주겠니. 하지만 그 쿠쿠다스 쪼가리를 팔아서 번 5천만원의 금액 자체에는 세금이 붙지.
음...그냥 쓰레기를 길거리 아무렇게나 냅두면 니가 말한것처럼 가치가 없는것이지만, 이전할때는 이 쓰레기에 대한 이전비도 포함되는데...?
니네집 쓰레기통에 들어있는 물건도 이전비를 쳐줬음?
우리집이 그렇게 이전해서 거기에 따른 비용을 받아서ㅋㅋㅋㅋ 뭐가 되든지 세금이나 회계는 복잡학구먼
우리가 고물을 분류해서 나온 쓰레기에들을 모은것에 대한 처리비용을 받았다니깐
오.. 그나마 정확히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네.. 나도 비트코인은 현실적으로 사이버 골드라고 봄. IFRS 회계 가이드도 그걸 감안한 거고. 그래서 최근 원자재 시장에서 유독 금만 약세인 거고..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일부 빗코에 뺏겨 버린거지. 다만 아무리 그래도 이미 비트코인은 51% 어택을 시행하기엔 너무 덩치가 커져서 우려하는 이슈는 없다고 봐도 무방함.. 지금부터 채굴을 한 기업이 90% 독점한다고 가정해도 (이것도 불가능하지만) 이미 시장에 풀린 코인이 더 많아서 블럭체인을 조작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고물로 판단해 모아두거나 해당 고물을 가공하면서 나온 법으로 어떠한 처리방식응 취햐여하는 부산물들 말고 니네집 가정 쓰레기말이야. 과자 먹은 껍데기, 코푼 휴지 같은것들
잘 모르나본데, 고물을 분류해서 나오는 쓰레기들이.니가 말한 그런거야;;;;
풀린코인이랑 상관없지. 거래할때 원장 기록하면서 수수료 떼어간다며 그 네트워크가 핵심인데 그걸 장악하면 기존 중앙집중식 네트워크랑 차이가 없지. 그리고 그게 한 국가가 아니고 회사가 가져간다? 그걸 누가 믿고 쓰나.
잘 이해가 안 되나 본데.. 자산으로의 인정 및 제도화라는 건 정부가 그 자산의 가치를 공정가로 인정한다 그런 의미가 전혀 아님 국제 회계 기준으로 자산으로의 등록 및 기업의 자산으로 인정, 대차대조표상 기재가 가능한가? 과세가 가능한가? 거래가 합법인가? 이런 것들이 기준점이지. 미술품 거래 시장에서 양도세 매긴다고 미술품 하나하나의 거래 가격을 정부가 인정하는 건 아니잖아? 하지만 그 미술품들을 보유한 기업은 자산으로서 인정받고 회계 처리가 얼마든지 가능하지.
고물을 분류해서 나온거 말고 니네가 직접 쓰고 남은것도 가치를 쳐줬냐고. 물론 이건 고물 분류작업을 하고 나온 부산물이랑, 본인들이 소비한 가정쓰레기릉 분리해서 처분한다는 전제하야. 그리고 두번째는 분류후 남은 부산물 자체의 가치를 쳐준거야 이전비용을 쳐준거야? 둘은 당연히 다른거야.
아니, 설사 분류 처리 하기 전 그냥 폐기물 뭉치라 하더라도 유형자산으로의 회계 처리에는 문제 없어. 대신 이후 대차대조표 상의 유무형자산은 회계 업체를 통해 그 가치 평가가 적정한지 감사를 받는 절차를 거치지. 니가 걱정하거나 인정하거나 하는 여부와는 아무 상관 없는 문제임.
호구 왔능가
그치만 바보말고는 대체할만한 단어가 없는걸
더 큰 참피이론
파란새
싸움은 곗돈 싸움
코인 뛰어들면서 설마 자기보다 더 한 바보가 없진 않겠지 ㅋㅋㅋㅋㅋ 이러는 거냐
주식판에 명언이 하나 있지 강바닥에 있는놈들은 전부 지가 하락장 전에 팔수 있다고 믿었다고
코인 자체를 소비할 수 있는 경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최종적으로 코인을 갖고 있는 쪽이 패배하게 되어있음.
돈이 돈으로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그건 휴지조각이나 다름 없으니까.
생각보다 바보가 많다는게 문제
그래서 맨날 떨어질때되면 커뮤에 글써서 바보될 사람 찾잖아 이걸 안들어오냐고
코인이 망하는건 상관없는데 블록체인 기술까지 사장될까봐 걱정임. 블록체인이 흥하면 솔직히 지금 주식 살꺼 존나많은데
밈ㄴ윔ㄴ우리ㅜㅏㅣㅁㄴㅇ뤼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이미 잘 써먹고 있어서 사장될 일 없음.
밈ㄴ윔ㄴ우리ㅜㅏㅣㅁㄴㅇ뤼
전혀 안망함 애초에 코인 광풍은 블록체인하고 전혀 무관한 영역이었음 예전에 나온거처럼 블록체인이 새로운 건축기법이면 비트코인은 그 건물에 들어선 도박 하우스라고 그나마 방음정도가 잘되서 쓰는거지 그놈들 다 뒤져도 망할이유가 전혀없음
사행성으로 가면서 둘은 관계가 거의 없다 ㅋㅋ
루리웹 코인 기사, 글에도 저런 논리 자주 보이죠
와 나도 저런 생각했엇는데 한마디로 정리되서 편안해졌다 ㅋㅋㅋ
이게 지금 부동산에도 해당되는게 문제.
실체가 있는 부동산이랑 실체없는 코인은 다르지
저렇게 터졌다가 지금도 회복못한게 일본이지
애초에 원가도 일반 소비자는 모르지만, 원가를 제외한 나머지 가치는 코인이랑 별반 다를게 없음
실체가 있는 부동산도 지금 버블 터질꺼 우려되는 상황임. 대한민국 부동산 버블 터지면 코인 떡락 따위랑은 비교도 못할만큼 경제 상황 ↗됨ㅋㅋ.
금으로 건물 짓는게 아닌 이상 땅값이 대부분임. 주요지역의 땅은 먼 옛날부터 서로 갖고싶어서 치고박고 싸운게 인간이라ㅋㅋ
저번에 삼성도 유게에서 찬양 오졌지
삼성은 비트코인이랑 성격이 다르지
'사기를 치고싶으면 자신을 진심으로믿는 바보하나를 만들어라.' Qed에 나오는 사기꾼의 대사
아직까진 주변에 딴사람만 있어서 다행이네
바보야 잃은 사람은 얘길 안해. 그러면 경각심이 생겨서 안 사니까. 잃어도 벌었다고 구라쳐야지.
주변에 하는 사람은 얼마전에 다 손털더라. 돈따면 주변 애들한테 50 100씩 주면서 평소에 고맙다고 하던 놈들이라 뭐..
코인은 나보다 ㅄ이 있어야 수익을 낼 수 있음. 고점에서 사는 ㅄ이 있어야 비교적 저점에서 산 애들이 수익을 내는 방식이니까.
유투브에서 코인코인 타서 조회수 올리는 애들은 과연 샀을까?
언제까지 뉴턴의 남해회사와 튤립사태를 설명해 줘야 하는걸까.
코인이라는 가상화폐가 세계에 화폐로서 기능하려면 각국 중앙은행이 인정해야 하는거아님...?? 코인이 지금 화폐기능을 할수 있음??
아이러니하게도 가격 폭등으로 인한 수수료 폭증으로 법적 지위 따지기도 전에 화폐로는 실패했다 보는게 맞음.. 대신 가상자산으로서 가치 재평가 진행중인 상황이지. 현재 암호화폐는 화폐라기 보단 사이버 골드에 가까움.. 다만 실제 유형 물건의 저장 운송 필요도 없고 국경을 쉽게 넘나들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코인의 가치를 누가 담보해줌...?
시장이 정하는 거지.. 아무도 담보해 주지 않음 미술품이나 수집품과 비슷하다 보는 게 맞을 듯
음...그런가요.솔직히 버블로밖에 안보이는데.. 제가 미래를 못보는 걸지도 모르지만요. 진짜 바보짓 같아보이는데... 다들 열광중이라 어리둥절 합니다.
신다 버린 것 같은 신발이 수백만원, 종이 획 하나 그은 그림이 수십억 하는 것과 비슷한 거죠 ㅎㅎ
얼마전에도 3%씩 꼬박꼬박 올리다가 한번에 폭락시켜서 사람들 한강가게한 코인있잖아 주식은 거대자본이 장난치면 조때니까 최소한의 안전장치나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수 있게는 해놨는데도 온갓 꼼수로 그걸 요리조리 비켜갈려고 기를쓰는데.. 코인은 돈가진놈이 한번에 폭락시키는 장난쳐도 아무도 책임을 묻지않음...
이제 다음 코인붐은 5080 나올때쯤 되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