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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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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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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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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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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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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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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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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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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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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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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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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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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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 그여자요? 이미 네임드몬스터
더 신나게 청소기와 세탁기 돌리면 될거 같은데 물론 상식선에서.
우퍼와 일렉기타사서 혼신의 레퀴엠 24시간 독무대 각이다
친구 3~4명이 새벽까지 술마시는데 목소리가 안 높아질 수가 있나? 옆집 사람이 ㅈㄹ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님 글만 봐서는 상식은 오히려.....
야야 사회적 규범이란 게 법만 있는게 아니지 법으로 정해지지 않은 에티켓이란 게 있지 옆집에서 대응을 잘못했건 어쩌건 니가 진상인 건 변하지 않아
공공주택 기본 예절은 지가 먼저 처 어겨놓고 범법만 아니라고 뻔뻔하게 구네ㅋㅋ 고성방가 안하고 조용히 술만 마셨다는거도 니 입장에서 썼겠지 새벽 한시에 3~4명이 모여서 술마시고 기분 업되서 왁자지껄하는게 퍽이나 안시끄럽겠다.
저런건 자기한테 물리적인 보복이 없을꺼라 생각하니까 저러는거지? 계속저러다가 진짜 ㅁㅁ만나서 뒤질수도 있는데
저런 식으로 세입자 쫓아낸 사람이면 저 사람이 쫓겨나야 하는거 아닌가.
새벽으로 들어가면 니가 나빠.......
역시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른다고 하더니
아 그여자요? 이미 네임드몬스터
고니를 아냐구요...? 제가 알던 타짜중에 최고였어요
누가 진짜 네임드인지 보여주자!
미친련 저렇게 소음에 민감하면 양옆집을 지가 빌리던가해야지..지만 사람인가ㅋㅋ
우퍼와 일렉기타사서 혼신의 레퀴엠 24시간 독무대 각이다
똥밟았네
더 신나게 청소기와 세탁기 돌리면 될거 같은데 물론 상식선에서.
PΑZ
더군다나 저렇게 협박성 쪽지를 계속해서 붙이는것도 위법임. 현관도 내집의 일부기때문에 주거침입이 해당될 수 있음
오피스텔이면 공동현관일텐데 그게됨?
우퍼스피커 등판해주세요
노라조 풀리믹스 가즈아
미궁 가즈아
저정도면 진짜광기를 보여주면 해결되겠는데
카운터때려야지. 진상이웃에겐 뭐가진상인지 참교육해야지
저런건 자기한테 물리적인 보복이 없을꺼라 생각하니까 저러는거지? 계속저러다가 진짜 ㅁㅁ만나서 뒤질수도 있는데
저 ㅁㅁ은 진짜 ㅁㅊㄴ을 만나야 고쳐질듯
저런 식으로 세입자 쫓아낸 사람이면 저 사람이 쫓겨나야 하는거 아닌가.
중간에 계약 파기한 사람은 위약금 보다 저 뿅뿅이 주는 스트레스가 더 컸던거겠지... 저 뿅뿅은 계약기간이 남았든 뭐가 됐든 강제로 쫓아낼 이유가 없어서 그렇게 못하는거고 그게 1년도 채 안되는 사이에 이룬 업적인걸 생각하면 네임드 몹 되려면 저정도는 해야 한다는걸 깨닫게 해줌
ㅈ까 시전해줘야지
ㅋㅋㅋ배수관련은 소음신고도 못하는걸로 아니까 샤워 화장실 세탁기 설거지 이런건 뭐 맘대로 해도 되겠고... 옆집 예민하면 그냥 평범하게 사는것만으로도 쫓아낼 수 있을듯 어차피 보복성 아니면 처벌도 못하는데, 평범하게 사는데 보복성이 어딨어 ㅋㅋㅋ
법적근거도 웃긴게....소음 법적근거로 신고하려면 정해진 데시벨 측정하기도 개빡세고 혹시 데시벨을 넘긴다 하더라도 수인한도 때문에 절대로 안받아줌 게다가 오피스텔 이런데는 건축법상 공동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데시벨 제한도 없는걸로 암
저런놈들이 무서운 점은 언제 칼 들고 올지 모르기 때문.
뭐 그런점이 가장 ㅈ같긴 하지 근데 꼬라지 보니까 법적으로 어쩌고 하는거 보니 그럴 배짱은 없어보임 만약 그정도로 미1친년이었으면 욕지거리 써넣었거나 법적 고소가 어쩌고 ㅇㅈㄹ하지도 않았음 걍 자기 머리속에 존재하는 상상법전 펼쳐놓고서 내가 정의다 하는 비상식한 인간일뿐인듯
청소 더 꼼꼼히 빨래 더 자주 해버리기. 쿠팡 로켓배송 애용해버리기. 외식하고 싶어도 이 악물고 요리해버리고 싶어지네
하나만 하면 서운하니까 ㅁㅋㅋㄹ랑 ssg도 같이 시켜버리기
한우세트 들고와서 저러면 명령을 받들겠습니다 이럴텐데 맨입으로 저런 쪽지 하나 달랑 던져주면 지가 군대 선임도 아니고 말 들어줄 이유가 없지 ㅋ
저거 요리하고 청소기 부분은 말도 안되는 억지야 .. 나머진 어느정도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는데 이건 그냥 생떼 쓰는거임. Ps 사실 일요일 12시 부분도 말 도 안됨. 대충 10시 이전만 되도 되게 예민하네 하겠지만 ...
청소기 돌리지 말라고? 이건 못참지 바로 업소용 진공 청소기 등판
어림도없지 로켓배송으로온 고등어 구워버리기 ㅋㅋㅋㅋㅋㅋ
협박죄로 고소해야지 뭐.
친척이나 친구들한테 연락 돌려서 아는 대학생 동아리 애들 섭외하면 됨. 한두달 정도 본인은 다른 곳 잡아서 단기 월세로 살고 지금 오피스텔은 낮이든 저녁이든 동아리실 및 놀이방으로 자유 임대해주면 해결.
루리웹-1554886971
내로남불일거 같아보이는데.
루리웹-1554886971
그러니까 저렇게 망상에 빠져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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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 진짜로 있음. 기숙사 있을 때 옆방 ㅁㅊㄴ이 딱 저러루한 인간이었는데 어느날 내 방문앞에 시끄럽다고 민페인거 아냐는 식으로 쪽지 붙여놈. 참고로 난 10시취침 8시 기상임. 3일에 한번씩 청소기 돌리는 게 다고 방안에서 조용히 겜하거나 유투브만 봤음. 근데 알고보니 얘가 매일같이 밤새서 겜하고 대낮 점심쯤에 깨나는 데 오전에 청소기 돌린다고 발작하는거. 그래도 트러블 일으키기 싫어서 청소기는 저녁에만 돌렸는데 이 ㅁㅊㄴ이 새벽 2시에 공용세탁기 돌림. 그 소리에 깨서 나가봤는데 내 섬유유연제 훔쳐쓰는거 딱걸림. 얼굴 벌개서 딱 한번만 썼다고 해서 넘어가줌. 한달 후 술처먹고 여학생 스타킹 훔치다 걸려서 쫓겨남. 뷰웅신
무시가 답 난리치면 같이 받아침 약약강강. 시벌것이 어디서 미친척이여..
저 여자가 말하는거 전부 법적으로 고소고 나발이고 해꼬질 못할 수준임. 그냥 당당하게 계속 할꺼 하면서 쌩까고 더 스트레스 받게 하며 무시하고 사는게 이득. 진짜 빡치게 12시 넘어서 술쳐먹고 쿵쾅대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쒸이이이이이파파파파파알!!!!!' 하는 놈도 만나봤는데 법적으로 뭘 하기 빡시더라;
나는 요즘 반대입장이라 알아보는중인데 한달정도 간격으로 친구들 서너명이서 집에서 모여서 새벽 1~2시까지 집에서 2차로 술마시는데 옆집에서 문 쾅쾅거리며 조용하라고 ㅈㄹ하더라 2번째까지는 참았는데 담에 또 그러면 경찰불러서 조치취할예정임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집에서 소주까는것도 아니고 밖에서 1차하고 10시에 영업종료라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캔이랑 안주먹는거라 고성방가를 하는것도 아닌데 옆집에서 쳐들어오더라.... 상식이 없는 사람이 많아
미리아도 할래!
친구 3~4명이 새벽까지 술마시는데 목소리가 안 높아질 수가 있나? 옆집 사람이 ㅈㄹ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님 글만 봐서는 상식은 오히려.....
애초에 내가 범법행위를 한게 아님 지금 사회 인식이, 내 집에 주말 밤에 3~4명 모여서 맥주 마시는 것도 불가능할 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뭐 매일 아니면 매주면 몰라도 1~2달에 한번 하는데 그걸 가지고 새벽에 남 집에 초인종이랑 문 두들기는 범법행위 저지를건 아니지 그리고 뭐 ㅈㄴ게 소리치고 집이 떠나가라 시끄럽게 떠들었으면 또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님 하지만 소음난다고 남의 집에 들이닥치면 안된다는 판례는 있지
어그로지??
미리아도 할래!
역시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른다고 하더니
PΑZ
ㅋㅋㅋㅋ내가 마치 자랑인양 써놨다는 식으로 몰아가는데, 세상에는 절차라는게 있고 그걸 따라가야 정당성이 생기는거지. 시끄러우면 관리실에 먼저 연락하는게 절차고 그게 법적으로 마련되있는 상황이고, 위에서 얘기한 판례도 그렇다. 그리고 위에도 써놨지만, 노후화된 건물이나 건축법으로 소음피해에 대하여서 적용 받지 못하는 건물에 입주하면 그만한 각오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내가 허름한 원룸 들어가는데 단독주택마냥 조용한 삶을 바라는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여기 들어올때 그런생각했음. 그리고 우리집에 찾아온 옆집새끼 밤중에 핸드폰 벨소리가 내방까지 한참 울려서 들리는 정도인데, 내가 그걸가지고 문앞에 찾아가서 쾅쾅거리진 않았음. 왜냐? 나는 이 곳에 들어올때 감안하고 들어왔고, 대신에 가격과 교통 등 다른 장점을 챙겼지. 다른사람도 마찬가지일거임. 근데 저번에는 내가 밤에 집에서 통화한다고 밤중에 찾아와서 문을 두들기질 않나, 이번에는 집에서 술마시고 다른사람이랑 얘기한다고 찾아오질 않나, 한번도 관리실 통해서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온 적이 없으며, 직접적으로 물리적으로 내 집을 찾아온거지. 그래서 나도 2번까지는 참은거지. 그래 ㅅㅂ 내가 잘못했다 치고 니가 잘못한거 넘어가겠다 이거지. 근데 3번째는 못참지. 최소한의 도덕을 어긴 사람이 나랑 그 사람 중 누구인지 가려내면 그 사람이 내가 아닐텐데? 그렇다면 나는 최소한의 도덕 이상을 지킨거고, 그 사람은 최소한의 도덕 조차도 못 지킨건데, 둘 중 누가 낫냐고 하면 그건 나지, 그 사람이 아니지. 그리고 애초에 집에서 술마시는걸 가지고 왜 딴지거는지 모르겠는데....밖에서 ㅈㄹ하면서 꽐라되면서 소리 빽빽지르며 리미트해제하고 술쳐마실 바에는 집에서 조용히 마시는게 백번천번 낫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 아니면 뭐 내 집에서조차 두달에 한두번 정도 모임 가지는것도 절대 안된다는건가?
미리아도 할래!
새벽으로 들어가면 니가 나빠.......
진상이고 자시고 그 사람은 범법을 저질렀고 나는 아니라니까? 그게 이해가 안됨? 그리고 만약 객관적으로 바라봤을때 내 행동이 문제라면 그 사람이 그걸 캐치해서 적절한 방법을 통해서 해결하면 되는거야 소음측정을 하던지 민원제기를 하던지 경찰이나 소음분쟁위원회에 연락을 취하던지 길가다가 어떤 사람이 ㅈㄴ 째려본다고 칼로 찌르면 째려본놈이 욕먹냐? 칼로 찌른 사람이 욕먹지 어이가 없어서ㅋㅋㅋ
그니까 새벽에는 안된다 하는 그런 법률이 있다면, 그 법률에 따라서 적절하게 나한테 대응을 하면 되잖아? 집에 찾아오는 놈이랑 위에 쪽지로 협박하는 저년이랑 다른게 뭔데 대체ㅋㅋㅋㅋㅋ 그럼 뭐 나도 걔 찾아가서 아 벨소리좀 줄여주세요 이난리 피워야함? 서로 피곤하게? 물론 서로 알아서 조용하게 살면 제일 베스트겠지만, 위 사람처럼 귀트임이라도 되서 저렇게 요리하는거 자제해달라고 하면? 소음이라는거 자체가 지금은 내가 피해자지만 앞으로 나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재판을 내리는데 그걸 전부 배제하고 그냥 안좋은 행동이니까 무조건 하면 안된다라고 하면 안되지. 사람 사는게 무슨 기계 처럼 사는것도 아니고ㅋㅋㅋ 괜히 그런 상황에서 적용시키는 수인한도라는게 존재하는게 아니라고
미리아도 할래!
야야 사회적 규범이란 게 법만 있는게 아니지 법으로 정해지지 않은 에티켓이란 게 있지 옆집에서 대응을 잘못했건 어쩌건 니가 진상인 건 변하지 않아
미리아도 할래!
공공주택 기본 예절은 지가 먼저 처 어겨놓고 범법만 아니라고 뻔뻔하게 구네ㅋㅋ 고성방가 안하고 조용히 술만 마셨다는거도 니 입장에서 썼겠지 새벽 한시에 3~4명이 모여서 술마시고 기분 업되서 왁자지껄하는게 퍽이나 안시끄럽겠다.
님이랑 별로안친한사람들한테 물어보삼. 객관적으로 누가 피해를 주는거라생각하는지근데사람들은 끼리끼리모이는거라 별의미없을수도있음. 허름한집들어오면 암묵적으로 소음나는건 참고들어오는거라고? 상식적인척 말을할뿐이지 진짜 생각자체가 정상인하고 다르네.년에한두번이든 월에한두번이든 시끄러운건 같은거고 ㅓ로애네제우러돋바죨 하우 시펄 무슨 법을 운운하고 판례를 운운해 상식도없는 굼척벌레같은게 좋게얘기하려다 포기한다. 상식이라할수있는거 하나는 사람은 밤에는 편안히 잠자길 원하다는거 하나뿐임 너도 남도
허름한 원룸 들어가서 소음피해가 예상이 되면 조심할 생각을 해야지 뿅뿅아 ㅋㅋ 인성이나 능지중에 하나는 맛이 간 것 같은데
난 새벽에 급한일 있어서 나갈 때 머리감고 드라이기만 써도 조심스러워지던데 ㅋㅋㅋ
무조건 법률 하나 하나 찾아서 그에 맞추라고 요구하는 놈이 기계적 운운하냐? 그럼 고작 문 두드리는것 정도에 열내도 된다는 법은 없으니까 너도 뭐라할 자격 없어.
법적지식은 있는데 상식이 없는 빡대가리였네
그래서 니가 그사람한테 여기 적은 내용을 그대로 고지 해줬음? 고지를 해줬는데도 그사람이 그냥 문 쾅쾅 걷어차는거면 그 사람도 문제 있는거다만 아무 말도 안하고 니생각대로 안한다고 뭐라 하는건 점 이상한거 아니냐?
와 실화냐;;; 개무섭다;;; 했던말을 하나하나 모아서보면 범법이냐 아니냐가 도덕적기준으로 삼는다던가 피해입힐때는 기계도 아니고 빡빡하게 굴지말라면서 찾아와서 항의하는 사람한테는 법률로 상대하라던지 원인제공으로 일어난 일로 벨소리 줄여달라고 난리피운다고한다던지 째려본다고 칼로 찌른다는 비유도 어마어마하게 비약적으로 말한다던지 법률기준으로만 따져서 자신은 문제없을거라고 생각하는거 잘잘못을 떠나서 이건 좀 많이 아닌거같다 평소모습이 아니라 쌓인 울분이 많아서 그렇게 생각한다고 믿을게;;;
널 이해해줄 사람은 여기 없음 기본 매너도 안지키면서 법법 거리면 누가 이해해줄까
민폐끼치고 같잖은 법법 거리는건 본문의 가해자랑 너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비추를 받을 수 있는지 감격스럽습니다. 본 받도록 열심히 비추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본 댓글중에 제일 어이가 없는 글이네 ㅋㅋ
공동주택에서 새벽에 모여서 술 쳐먹는 게 괜찮다는 건 님 생각이고; 옆집 사람 입장에선 당장 새벽에 잠을 못 잘 만큼 소음을 내는데 상식적으로 항의할 거리가 맞지. 항의를 어떻게 했는지는 결국 부차적인 문제고, 원인 제공이 님인데 좋은 말이 나올 수가 있나? 밖에서 소리 빽빽지르고 어쩌고 운운은 뭔 또 개소린지 모르겠는데, 술을 꼭 먹어야 되는 것도 아니고 밖에서도 소리 안 지르고 민폐 안끼치면서 먹을 수 있고 (상식선에서) 집에서 먹어야 할 필요도 없는 시점에서 그건 걍 님 사정이고 옆집 사람한테는 애초부터 알 바가 아님. 방음 안되는 집에서 개인적인 이유로 새벽에 꼭 먹어야겠으면 처음부터 양해를 구하는 게 정상적인 거고. 님이 그 정도 소음 감수하겠다고 모든 사람한테 감수하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자기만의 룰을 가지고 이 정도도 못 하나? 라면서 아전인수를 하니까 욕을 처먹는 거임.
그 집 소음 수준이 밤중에 핸드폰 벨소리가 내방까지 한참 울려서 들리는 정도라면서... 술마시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보면 술기운에 목소리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새벽까지 마셨다며... 그럼 그 소리가 핸드폰 벨소리보다 보통 작진 않음. 너네들은 나름 차분하게 조용조용 담소를 나눴다고 생각할 순 있겠지만 술마시고 기분 업되면 그 소리가 절대 작을 수가 없어. 그렇게 소음이 잘 들리는 집이면 입장 바꿔서 새벽까지 그런 핸드폰 소리가 계속 울려온다고 생각해봐. 현관문 안 두들길 수가 있겠냐. 옆집 사람도 괜히 계속 부대껴야 할 이웃 사람하고 소란피고 싶겠냐. 그만큼 빡치게 계속 소음이 들려오니까 짜증 팍 난 거지. 그럼 새벽에 관리사무소 사람 불러서 찾아오겠냐. 벽 두들기거나 현관문 두들기지. 새벽이 아니라도 굳이 제3자 불러서 심각한 상황을 연출하기보다는 그냥 이웃인데 처음에 잘 말하면 알아서 잘해주겠지 하는 마음에 굳이 일을 더 벌리고 싶지 않아서 걍 단독으로 찾아오는 경우도 많겠고. 그리고 세상을 사는 기준이 다 똑같은 게 아님. 소음이 잘 들리는 집에 들어올 때 생각하는 방식이 다를 수가 있음. 너같이 [원래 이렇게 소음 잘 들리는 데인데 다소의 소음은 서로 눈감아줘야지]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원래 이렇게 소음 잘 들리는 데인데 가능한 한 소음 안 내게 서로 조심하는 게 맞지]이럴 수도 있는거야. 서로 기준이 달라서 얼굴 붉히고 있는데 너는 네 기준으로만 상대가 잘못한게 더 크다고 생각하는거자늠. 지금 사람들이 왜 너를 계속 진상이라고 하고 추천수가 압도적인지 생각해봐. 너같은 상황을 접하면 네가 잘못한 게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거임. 백번 양보해서 네가 정말 조용조용 지내고 술자리도 나름 정숙하게 가졌는데 옆에서 그 ㅈㄹ을 했다고 해도 글에서는 그게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가 없으니 자기 경험에 기반해서 판단을 내릴 텐데 일반적으로 그런 상황은 네가 더 큰 잘못을 했다고 보는 거니까 네가 억울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좀 더 주의하면서 살아야겠다 이케 생각하면 됨 네가 억울한 상황이 아니면 네가 잘못한걸테니까 뭐 그것도 네가 인식을 바꿀 수밖에는 없는거고
저 여자가 한 행위가 공갈협박에 해당하긴 할걸
범법이고 자시고 기본적인 예의가 있지; 초등학생도 알법한걸 왜 모르실까...
선생님 혹시 어릴때 예절과 도덕을 따로 배우시지않은신건가요?
이런놈들이 사회에서 산다는거 자체가 진짜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자기한테만 적용하는 수인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편하자고 민페진 한것에 대해서 다른사람이 얼마나 참는지는 알고 말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두 글자 들어간 순간부터 님이 뭘 하든 패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곧 칼맞것네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저런 요구를 왜 들어줘. 나 같으면 뭐라 씨부리건 X까 하고 할 거 다함.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개무시해야지 와서 지랄하면 똑같이 받아쳐줄 용의 있음
청국장끓여먹어줘야지
함부로 추측하는 것도 그렇지만 저런 인간들은 대개 정신병이 있음 집에서 요리하는 소리에까지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새벽 배송 소리에 잠 깬다는 것도 아마 신경증 증세일 가능성이 크고
맞아 정신병이야 우리 주위에 정신병 있는 사람들 많아
나도 저녁에 소리 되게 예민했는데 잘 때 조용한 빗소리 듣고 자면서 모든게 다 해결 됐다.ㅋㅋ Ps 지금은 티비 틀어 놓고도 잘 잠.
저런거 정신병 맞음 근데 주변에 좀 존나 무섭게 어깨형님같은 형님 데려다가 한두번 보여주면 정신병 고쳐짐 ㅋㅋㅋ
나같으면 퇴근하자마자 씻고 밥하는동안 청소기 틀어놓고할듯ㅋㅋ
외국인인 척 해야지 뭐
공동주택이라는데는 뭐하는 덴데 밥도 못해 먹냐?
바로 변호사 사무실 가서 고소요건 비껴가면서 상대를 최대한 고통스럽게 만들 계획을 만듭시다. 예민하면 예민한대로 더 들볶아줘야지. 지 혼자 쳐 사는 줄 아는 년한테는.
이걸 왜 걱정하는거야 그냥 조까라하고 조지면 되지
최소 앞에 두 명 못 버티고 나간데다가 네임드 몹인거 보면 쉽지 않아 보임
생활 소음으로는 절대 고소 안 되는 걸로 아는데
저런여자들은 저런식으로 자기때문에 누가 이사가면 무용담이 되더라.. 미친개 제대로 만나면 저런사람들 꼬리도 빨리내려
답장으로 죄송함미다. 제가 징역생황이 기러서 요즘 이웃간에 예의를 몰랐읍니다. ~ 이렇게 해주면 될것같은데..
이제 저거 무시하다가 칼들고 찾아오면 괴담 뚝딱
좋다 협박죄간다ㅋㅋ
아니 요리하지말라는건 뭐냐? 진짜 미친1년인가? 그리고 저녁에 청소기돌리지말라는건 뭐야 ㅋㅋㅋㅋㅋㅋ 지가 남한테 피해주는건 생각안하네 ㅋㅋㅋ 그냥 법적고소하든말든 맘대로 해라 난 협박죄로 니 고소할테니까 하고 맘대로 하는게 나을듯
물론 저녁에 청소기는 민폐일수있지만 6시30분쯤 돌린다는데 ㅎㅎ...
남은 10달 동안 신나게 놀아야지 ㅋㅋㅋ
애초에 법적 조치를 한다고 해도 뭐로 할건데? 청소기 돌리고 집에서 요리하고 하는게 죄도 아니고 ㅋㅋㅋ 그리고 이미 저렇게 물적 증거를 남긴 시점에서 이미 저 여자가 더 불리한 상황임 ㅋㅋㅋ
더해줘야지 저건
생활소음이 잘 들린다는 기준에서 2번까지는 어 그럴수있겠다 생각했는데 3번에서 깨네
옆집 쫒아냈다는데 저 쪽지대로 안하면 진짜 칼들고 오는거 아니냐
정신병자인듯 잘못하면 칼 맞을수도 있음
저런부류는 걍 좇까시전하면 되는데
조까라고하고 그냥 생활해야지. 여자가 지랄하면 녹음을 하든 영상을찍든 증거모으고 녹음한 당사자가 같이 녹음되면 도청은 성립 안됨.
정호씨가 필요하다 ㅋㅋㅋ
대충 조현병 단기증상이 보이는데
저건 정신병자 기질인데 지혼자 단독 얻어 살던가 ㄷㄷ
집안에서 내는 소음은 그 어떤 이유에도 외부에서 법적으로 문제 제기 할 수 없음 밤 늦게 소음을 낸다면 민원을 걸 수 있지만 권고만 가능하고 법적으로 어떻게 못 함 그래서 층간 소음 문제가 아직까지 해결 방도가 없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