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베스트 보고 쓰는 프랑스군 악폐습 사례

[연중무휴]

텅스텐은 군대에서 포탄 등의 재료로 쓰이는데,

프랑스군에서

1994년에 급성 텅스텐 중독이 발생했음

원인 : 신병 신고식으로

막 발사한 155mm포신에 와인을 붓고

흘러내리는 와인 250ml을 받아마심

치료 : 22일간 투석

이 사건으로 프랑스군은

인류 사상 최초로 급성 텅스텐 중독을

일으켰다는 기록을 남김

출처 :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96)05459-1/fulltext

[루리웹-0468433528]

열화 우라늄탄 썼으면....

[Hawawa여고생쟝]

푸틴 : ?? 왜 따라함?

[사렌마마]

평상시에 텅스텐을 중독될 정도로 쓸 일이 없으니 희귀 케이스지

[세ㅍ]

그랑제꼴 신입생 똥군기도 장난아님 ㅋㅋ

[에스텔라하이츠]

프랑스가 원래 신입빵(?) 뭐 그런 문화 있음.

[촉법소년]

그냥 좆간 공통임

[비누있니?]

정말 상상도 하기 힘든 수준..

[LegenDUST]

'인류 사상 최초'
??? : 아니 왜 텅스텐을 먹음

[방사능 대추차]

아 저래서 6주만에 독일에게 파리 따였구나

[루리웹-7135406788]

'엘랑'

[LibertyCityPD]

역시 군대가 사람을 망쳐놓는건가...?

[김카베이라]

이놈들 또 전쟁나면 엘랑하는데 한표

[않이외않되?]

어찌보면 남초집단에서 마초성을 강조하는 수많은 잘못된 방법들중 하나인거지.

[투명보름달]

저런거 하면 '내가 이 고생을 하고 여기 들어왔다' 생각하게 되고 소속감이 강화된다고 하더라

[깊은바다나미]

짱 아니랄까봐 별걸 다 먹네

[루리웹-4098412621]

딴 나라에는 없는줄 아네

[고담신도시]

포가 쌔삥이었나보네

우리 부대 포는 완전 개썩어서 긁어도 녹하나 안나올거처럼 생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