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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튼튼...? 유연한 액체같은놈들이 튼튼하기까지하다고? 두렵다...
쟤 3중모라 털날림도 끝판왕이야..
여름철 생닭이 국룰이지..
보드카 잘마시게 생겼다.
너네집 고양이가 저 시베리안 고양이야?
사람은 좋아해도 댕댕이는 심심하면 때리더라..
루시 고양이는 아기도 구한다!
병에 강한편... 대신 더위에 약한편
털 자르는 건 장묘종 종특인가 보네...
종을 잘 안따져 걍
나도 그냥 작은아버지네 냥이 새끼 낳은거 분양 받아온거... 근데 상상 이상.
엄청나게... 튼튼...? 유연한 액체같은놈들이 튼튼하기까지하다고? 두렵다...
병에 강한편... 대신 더위에 약한편
으아악!! T-1000액체금속냥이다!
자크임?
내가 이거 말하려고 했는데 이미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인위적인 교배종이 아니라 고질적인 유전병이 없이 건강하다는 얘기겠지. ㅋㅋ 귀 접힌 폴드나 다리 짧은 먼치킨 같이 특이한 종들은 유전병 달고 삼.
모든 애완동물들이 다 그렇지만 털 뿜뿜때문에 울집에선 개냥이든 냥아치든 못키움..
녜번째처녀
에어컨 풀가동 시켜줘야해...
두마리야? 미묘하게 색깔이 틀린거 같은데 조명빨인가?
조명빨, 그리고 계절에 따라서 털색이 미묘하게 다름.
나만 고양이 없어 ㅠㅠ
보드카 잘마시게 생겼다.
Delta.G
이래야 루스의 고우앵이지!
Delta.G
루시 고양이는 아기도 구한다!
사람은 좋아해도 댕댕이는 심심하면 때리더라..
댕댕이 귀여워!
둘이서 정말 잘 놀긴하는데.. 투닥거릴때도 많아.
역시 댕댕이지 ↗냥이는 생태계 파괴나 하는 유해조수임
아 그래쪄요?
털 자르는 건 장묘종 종특인가 보네...
쟤 3중모라 털날림도 끝판왕이야..
얘는 터키쉬 반이라 그래도 털 날림 적은 애인데... 여름은 역시 못 버텨...
근데 니네 고양이도 물놀이 좋아하는 모양이네. 얘도 수영하는 고양이란 별칭이 있을 정도로 물 좋아했음 목욕시켜도 정말 얌전한 애였...
여름철 생닭이 국룰이지..
애였...
귀여워 ㄹㅇ 고양이 털밀면 그냥 생닭임ㅋㅋ
잘 키우고 있었는데...누가 훔쳐감 ㅠ
세상에 벼락맞아 죽을 놈이 있네 ㅜㅜ
내 생애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애교 많고 가장 얌전하고 가장 내 재산 많이 털어간 녀석인데... 도둑 맞음...그뒤로 고양이 안키워. 물론 본가에는 23살인지 24살인지 모를 할머니가 하나 있음
이게 6개월차 였을 정도로 잘먹고 잘 큰 녀석이었는데...
진짜 남의 반려동물 건드리는 놈들은 지옥불에 튀겨 죽여야 한다... 사랑으로 키우는 애들인데...
와..ㅁㅊㅅㄲ네 그걸또 훔쳐가서 키울꺼아냐.. 에혀 간대서 잘살기만 빌어야겠네
내가 얘를 한달 동안 찾았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아랫층 가정부가 시골 들고 갔단 말이 들리더라고. 휴... 그때 키우던 곳이 베트남이라 고양이탕 안당했으면 다행 ㅠㅠ
장묘종들은 추운 지방 태생이다 보니 우리나라에서 기르려면 여름엔 24시간 에어컨 틀어주거나 털 깎아줘야됨. 안 그러면 애들이 못 버팀.
쟨 터키 출신인데...하필 키우던 곳이 베트남이라... 여름에 털 안깍아주면 피부염증 생길 정도였...
너네집 고양이가 저 시베리안 고양이야?
맞음..
시베리안 고양이는 시베리아 호랑이밖에 모르는데수
법지켜서 추천준다
비쌈? 노르웨이 숲은 분양받는거만해도 돈 쎼서 그냥 마음만 가졌었는데
나도 작은 아버지네 냥이 애기 데려온거라 잘 모르겠음..
장묘종은 돈없으면 강아지건 고양이건 키우지마세요. 관리부터해서 넘사벽임
사료에 영양제에 빗질 안해주면 털 엉기고, 헤어볼도 관리해줘야 되고...... 그게 좀 빡세지.. 여름 가까이 되면 털도 정리해줘야하고..
그래도 귀엽잖아. 털 관리야 익숙해지면 문제 없고 다만...검은 옷은 포기해...
찍찍이 필수..
집에 항상 룰러가 있지....... 본가는 장묘종도 아닌 터키쉬 앙골라인데도 그래...
나만 고양이 없어 흑흑
와 보기만해도 털 아찔하다..쟤네 여름에 다밀어줘도 잘 버티나
쟤는 어릴적부터 해줘서 그냥 저냥 이발하는거에 대해 거부감은 없음... 대신 여름에는 에어컨 필수
젤리 보여줘
없어서 못키우는게 고양이야, 고양이!
비슷하게 생긴 고양이는 놀숲이 인기가 워낙 좋으니깐 그러겠지 같은 대형묘인데다가 장묘종에 개냥이 성격까지 뭐
지위가 많이 겹치는구나
오히려 유전자 계보를 보면 시베리안이 더 상위종이더라..
남의 집 대형고양이다
턱시도 졸귀
유게 고양이들은 이상하게 젖소랑 턱시도 냥이가 많더라.
유게는 턱시도클럽이 지배한다
뎃? 전국삼색협회 회원으로서 묵과할 수 없는 발언이군요!
와우... 이건.... 끝내주게 귀엽네.
와 진짜 귀엽다 ...
뭐 시베리안 호랑이를 키운다고???
옷을 입어..?
옷 입어도 딱히 거부감 안보이고 잘입고 다님... 자다가 지혼자 벗기도 함.
아이구 이뻐라ㅎㅎ
귀엽다
오
털 있고 없고 차이가 심하구나
털 있고없고 차이가 좀 크지..
우리집 애기
와... 꼬깔모자 써도 얌전하네...... 귀엽다 ㅋㅋㅋㅋ
좀 싫었는지 우웅... 옳앵... 하는소리내길래 사진찍고 빼줌
그래도 바로 안빼는게 대단한거지... 울냥이는 머리에 조이는건 싫어하더라구..
얼마나 개같길래...
집에 오면 앵기고 봄... 일단 앵겨있는 시간이 정말 많은편..
러시아 동물중엔 굉장히 귀엽구만
약간 호랑이가 보이는데?
음.... 전에 이사하기 전집에서는 참새도 잡아온적 있었음... 그래서 풀어줬어.
키워보고싶어서 고양의 수의사가 썼다는 책도 보고 그랬는데 시베리안 고양이는 없더라고 의외로 잘 안알려졌나벼 .. 하나 배워감
품종인정된게 40년 남짓한 애들이라 그럴지도... 사실상 저동네 길고양이라..
사실 종 자체는 엄청나게 오래된 종.... 장모종 고양이 조상님 격이라..
키우는건 .. 아마 어림도 없겠지만 고양이 종자체는 메인쿤 코숏 놀숲 이런애들을 좋아하는데 예쁘기도 예쁜데 건강하고 성격이 좋은 편이라 하니까 호감이 가더라고 가끔 멘탈 정화용으로 찾아서 보기도하는데 좋은거 하나 배웠다
어우 .. 짤 감사
기회되고 준비되면 키우면 ㄹㅇ 반려동물 그자체긴 함...댕댕이도 키우지만, 사람한테 안기는 등 친화력은 비슷하고, 대신 얘네는 좋은게 정숙하다는거??
아이고 애기 이쁜거봐 ㅋㅋㅋ 사랑 되게 주면서 키웠나봐
진짜 부둥부둥 하면서 키웠는데 막상 누나를 더 좋아함 ㅋㅋ
네바는 랙돌 링스가 패턴이 잘못 나온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분양시장이 잘 활성화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음... 개냥이 포지션으로 비교적 분양비가 낮은 놀숲, 나름 비싸서 고급종이라는 인식에 사람한테 잘 앵기는 랙돌. 그 둘을 이기기 쉽지 않지
그래서 그런가.... 여튼 무식할 정도로 튼튼하다는게 장점이긴해..
궁금한게 놀숲이 메인쿤보다 분양비 낮은건지 아닌지 혹시 아니?
랙돌도 나름 대형종이지만 비교적 어릴때 목욕 시켜보면 가냘프기 그지 없는데 네바는 튼튼한가보네~ 우리나라 분양시장에 사기꾼들이 생김새가 비슷한 품종을 속여서 파는 일이 많다보니 분양받는 사람들 입장에서 잘 모르겠다 싶으면 시도조차 안 해보는 바람에 잘 안 알려진 종인것 같음 그리고 생김새가 비슷해보이면 잘 알려진 종을 선택하는 경향도 있고... 예를 들어 버만이나 발리니즈를 고를 바에 샴이나 랙돌을 데려오는 식.
놀숲은 예전에 비해 분양비가 꽤 저렴해진 상태로 알고 있음. 샵을 언급해서 미안하긴 한데 샵 기준으로는 벵갈이나 아비시니안 수준으로 많이 내려옴. 놀숲이라는 품종 자체가 털이 길다는 것 빼고 정형화된 외모를 이미지로 떠올리기 힘드니까 분양시장에 온갖 믹스묘가 판을 쳐서 그렇게 되었거나,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브리딩이 덩달아 많아져서 그렇게 되었거나 암튼 많이 저렴해짐. 메인쿤보다 분양비 낮은건 확실함
아냐 답변 고마워 그냥 왕큰 고양이 로망이 있어서 궁금했어.. 큰집 구하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면 꼭 데려오고 싶어서
메인쿤은... 귀에 컬이나 주둥이 형상 보면 대충 파악은 가는데..... 실제로도 키우는 사람은 딱 한명 알음... 거대하더라..
안커보이는데. 여튼 이쁘네
형제 묘 보다는 작은편...걔는 완전 헐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