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새2끼야 딸친거 걸릴까봐 대답 안했냐ㅋㅋ

[뭐디?]

[άνθη επτά]

뒤돌면 딱 소변기 있어서 오줌 깔끔하게 지릴수 있었것네

[공기 청정기]

ㅋㅋㅋ

[공기 청정기]

내부자이름을 정확히 말했다는게 무섭내

[343길티스파크]

귀신은 안무서운데... 누군가 침입해서 그런거면 더 무섭지 ㄷㄷ

[죄수번호 뭐였지?]

와

[죄수번호-672309915]

군대얘기치고 짧고 굵네

[루리웹-0921439996]

난 귀신썰인지는 모르겠고 군생활하면서 괴담당사자가 된적은 있었음
GOP 야간 근무 때 일인데
초소 순환근무하면서 늘 평소처럼 사수한테 털리던 날이였음
밀조이동하면서 후반야근무자들은 피곤하니까 쉬라고 만든 밀조초소에
들어가려는데 내 후레쉬가 고장난거임 쌍욕먹고 들어감
완전깜깜해도 의자 둘 책상하나 들어갈 사이즈에 한두번간 곳도 아니라
빛없어도 들어가서 총내려두고 앉아서 개털렷음

그리고 그날 근무 끝나고 아침되서 돌아오니 밀조초소 의자가 소초에 있는거임
다리하나가 부러져있었음
근데 그걸 우리 앞쪽 근무자가 회수했었다는거임 (기왕망가진김에 둘다바꾼다고)
사수랑 내가 밀조초소에 갔을때는 의자가 없었던 상태였던거임
근데 둘다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았었음

사수랑 내가 횡설수설하고 특히 사수가 난리피워서 밀조초소에
적당한 밝기의 랜턴을 두는걸로 협의 봤는데...
대체 둘이 앉았던 의자는 무엇이였을까...

[죄수번호 뭐였지?]

귀신이 의자없이 고생한다고 엎드리고 있었나보다

[루리웹-7420777725]

남에게 밟히거나 의자처럼 쓰이는거에 흥분하는 살찐 귀신 아니었을까

[호모는아닌데꼴림]

sm플레이 생각나네

[호모는아닌데꼴림]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자본주의의 돼지가 생각나...

[공기 청정기]

호국영령이ㅠ

[쀼잉뽀잉]

귀신 : 뭐지 싯팔...? 왠 짬덩어리 두놈들이 왜 우리를 깔고 앉는거자...?

[보미군]

야씨 이걸로 글썼으면 베스트갔다 어서 작성해라

[제로자키]

둘다 뭘앉은거야;
하긴 나도 한참 윗선임이랑 등화점검? 비슷한거한다고 창고방을 확인하고 불을 끄고 확인하고 나왔는데
그방에서 물건떨어지는 소리 들려서 들어갔는데 불이켜져있었음...
일단 물건은 다시올리고 불끄고 대충확인하고 바로 나오긴했는데 무슨일이였는지...

[루리웹-1922265914]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투명의자

[제로자키]

아 등화관제지..

[죄수번호-745705044]

오.....

[돈많은백숙]

근데 최전방에 귀신 자주보이긴 하더라.

Gop끝나고 페바로가서 행군코스에 GOP보급로 언덕길이 있었는데 그 언덕길이 존나 경사진곳인데다가 야간행군이라 거기서 다 퍼져서 기어올라가는데 여기저기 퍼진애들이 존나게 많은거임. 근데 반은 군복이 민무늬에 나무총들고 있었어.

알고보니까 거기가 고지전 하던 고개였음. 이거 알고봤으면 환영이다 싶겄는데 모르고 본대다가 행군하던 사람들 다같이봄.

나중에 근방에 포방호공? 에 위장하려고 나무심는데 땅파니까 그당시 군화안에 엄지발가락뼈나오고 그러더라고. 바로 유해발굴조사단 와서 인수인계받고 작업들어감

[돈많은백숙]

존나 찡하더라. 귀신되서도 언덕지키고 있던거 같아서

[오버드라이아이스]

의외로 그냥 서있었거나 쭈구리고 있었을지도 모름
다만 익숙한 곳이기에 의자가 있었다라고 기억에 오류가 생긴걸지도 모름

[쓰읍킁카킁카]

우리 관물대 중에 누웠다하면
가위 안눌리는 사람도 가위 눌리거나 최소한 악몽 꾸는 자리 있었음
거기서만 자면 꿈의 시작부터 끝까지 생생하게 꿈

[쓰읍킁카킁카]

한 동기는 거기서만 자면 막 미친듯이 웃으면서
고개 흔들었는데 깨우면 자기 그런적 없다고함

[lilililililli]

ㅋㅋㅋㅋㅋ 나도 n생활관 라디에이터 끝자리에서 무조건 가위눌린다고 하던데. 자꾸 애들이 자고있는데 내가 라디에이터 위에서서 자기 쳐다보는 가위눌린대. 내가 더무섭다

[루리웹-8189610620]

[유령?]

나 군대 있을때는 귀신 초자연 현상 이런거 없고 현실적인거 밖에 없었는데....

[객]

닉값

[똥개 연탄이]

나는 깔깔이 귀신썰 들은적 있음.
수송부에 깔깔이 소리나는거.
내가 입대하기 1-2년전쯤 수송부 정비병이 멍청한 운전병때문에 정비하다가 치여죽었거든.

[민트마요네즈]

그게거무서운거지

[TOAD:Commander]

ㄷㄷㄷ

[현의음악]

그냥 ↗같은것 투성이고 사람이 제일 무섭고 열받았지 귀신경험썰같은건 없었어

[冥府魔道]

괴담은 아닌데 근무복귀하는 부사수가 사수한테 장전된 공포탄 갈기면서 쫓아가는건 봤음....

[똥개 연탄이]

프래깅?

[고장공]

충분히 괴담인데

[키사라기 치하야.]

이게 존나 괴담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레타가조타]

그게왜 괴담아님ㅅㅂㅋㅋㅋㅋ

[삐약삐얅]

야 이게 위에 썰보다 더 무서워 잔짜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악룡]

군부대에는 정말 시답잖은 괴담들 여럿있음
관물대위에 얼굴이 굴러다닌다는 거나
위병소 근무하면 탄약고쪽에서 사람형체가 걸어오다 어느순간 사라진다거나.

[웃으면서 즐기자]

난 귀신을 도저히 못믿겠다.
귀신이 있었으면, 사람을 밥먹듯이 쳐죽인 전땅크나 런승만이 귀신한테 홀려서 죽었을텐데 그런게 없잖아

[웃으면서 즐기자]

심지어 북한 돼지 삼총사 가문이 죽인 사람숫자는 전땅크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일텐데 멀쩡히 살다갔거나 아직도 배 긁으면서 잘살고있지

[웃으면서 즐기자]

시진핑도 멀쩡하네 그러고보니 ㅋ

[월식]

망령이 되어서 구천을 떠돌면 저승에 못가는데, 독재자들에게 당한 피해자분들이 왜 복수때문에 죽어서까지 망령 되어 고통속에 있지 않냐고 물으면 너무 하다 싶은데

[루리웹-336996918]

고작해야 저런 장난질밖에 못 치고(그것도 음기?가 심한 장소 한정으로) 물리력은 행사 못한다고 생각하면 뭐 논리는 맞지

[스케어 크로우]

CCTV로 야간 근무중 두명이 자는 걸 보고 특전사 출신인 당직사관이 몰래 가서 총기에 결합된 탄창을 몰래 빼서 돌아온 뒤에
탄창분실했다고 전화올 때까지 상황실에서 기다린거 생각나네

[🌛nebula_IC2118]

히이익

[휴로리짜응]

이건 다른의미로 공포잖아;;

[죄수번호-672309915]

ㅅㅂ 당사자들은 존나 무서웠겠는데;

[인생은그런거_]

이건 당사자들 심장마비 걸리겠따;;;

[침쥬륵 ㅡㅠㅡ]

그래서 누가 뭐보면서 딸친거임???

[루리웹-336996918]

귀신이 문 너머 인간들 지리는거 보면서 딸침

[인비]

Gop소초에 김병장썰이라면서 있던게 섹터돌고 초소들어가면 통신장비로 보고하는데 허수아비 세워둔 위장초소에서 김병장이라고 통신들어온적있음
근데 이때 섹터타는 인원 중 초소에 도착할 시각이 아니였었음

[🐣RED O]

괴담은 아니고 원효대사 해골물 경험은 해 봤음. 한 밤 중에 훈련하느라 포들의 방열을 확인하려고 근처 야산에 올라갔음. 측각기를 펴놓기 좋은 곳을 찾아서 방열을 확인한뒤 대충 바닥에 누워서 졸았는데 아침에 깨고 나서 보니까 내가 잔 곳은 무덤 위였고 측각기를 세워둔 곳은 상석이었음

[사라로]

귀신얘기는 아닌데 내 동기 3번 연속 탈영때문에 내 기수 대대장 앞에서 조사받은적 있음

[대학병원보안팀유게이]

내 이야기는 아니고 동기놈이야긴데 우리부대는 휴가자 복귀하면 기차역에서 중대버스로 픽업해서 부대복귀시켰는데 휴가복귀날 중대버스를 타고 복귀중이였고 밖에비도오고 멀리서 복귀하다보니 지쳐서 버스에서 잠이 들었고 영내에 버스가 들어올때쯤 비몽사몽한 상태로 깸
우리 부대내에는 자그마한 저수지? 비스무리한게 있었는데 그 저수지 옆을 막 버스가 지날때 창밖을 보니 긴생머리에 여자가 미친듯이 웃으면서 버스옆에서 달리고있었다는 이야길 들었었지... 하필 귀신본장소가 초소투입할때 무조건 지나가는 위치라서 야간 투입할때 한동안 ㅈㄴ 쫄렸었어

[CardCaptor SAKURA]

와 강렬하네

[비모 Grimmy]

초소에서 부사수가 사수 갈굼 못이겨서 수류탄 까고 같이 죽었는데 대충 사고 정리하고 다른 부대가 들어와서 해안경계하는데
자꾸 그 초소에 사람이 있다고 보고가 들어오는거임 그래서 소대장이가서 확인하다가 기절해서 담날 발견됨 당연히 중대장도 빡돌아서 장난치냐고
갔는데 기절 대대장이 이새끼들 쪼인트 덜 까였냐고 존나 화내면서 갔는데 대대장도 기절 무당불러서 굿도 해보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걍 초소 폐쇄
난 이등병때 이 이야기를 병장형한테 들었음 짬좀 차고 난 소대이동하면서 그 섹터로 들어갔는데 애들도 이 이야기를 하는거임 ㅋㅋ
거기가 좌단쪽이었는데 애들은 우단쪽으로 알고 있었음 애들반응이 넘 잼나서 오 나 찌글찌글할때 그 이야기 직접 들었다고 막 양념 처놓음 ㅋ
그래서 우단 첨들어갈때 다 막 발발 떨면서 들어감 그리고 완전 산이라 분위기에도 한몫했고 -난 말년소대장님 돠주다가 문서로 그 초소 이야기가 뻥이아니구나라고 알았음-문제는 좌단 투입할때마다 전부 그 초소 좀 이상하다고 그럼 지나갈때마다 인기척이 느껴진다고 신입 부쏘형랑 새로온 쏘가리도 그러고 좀 신기한 경험이었음

[lacidk]

울 사단 신교대에서 있던일인데 수류탄 훈련장에서 애가 수류탄 까서 지 상의 안에 넣고 폭사함. 중대장인가가 그거 막는다고 걔 깔아서

다른 사람들 안다치고 중대장이랑 훈련병만 죽었는데 그 훈련병 시신 수습하면서 탄띠랑 군화랑 장구류 챙긴걸 대충 수입해서 창고에 넣어뒀었다함

근데 그 이후로 창고에서 귀신 봤다는 애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행보관이 그 탄띠랑 장구류들을 외곽소초 아래에 몰래 묻어놨는데

그 이후로 그 소초 근무 나가는 애들마다 계속 다치는거임

병력손실 자꾸 나오니까 신교대장이 개빡쳐서 왜그런가 조사하다가 행보관이 자기가 소초 아래 장구류 묻어놨었는데

그 뒤로 그러는거 같다고 고백, 대대장이 쌍욕하고 그 장구류 수거해온 다음에 태워버리라고 지시함

그래서 행보관이 애들 데리고 장구류 다시 파내려고 갔는데 묻었던 자리에 장구류가 없는거임...

당황해서 아예 그 소초 아래 땅을 거의 다 갈아엎다시피해서 뒤졌는데 결국 못찾고 애들은 계속 다치고 해서

최종적으로는 소초 폐쇄하고 근무지를 바꿔버림...

[검은 별]

나는 별건 아니고 취침하는데 내머리가 누가 잡지않고 저절로 좌우로 흔들리면서 여자웃음소리 들은거

[배고픈고양이]

별건 아닌게 아닌데...?
무섭다

[진네만]

나도 공군훈련소 처음간날 잠결에 무슨 소리를 들었는데 되게 섬찟했음..
남자들만 있는 공간에
"더 빨아줘" 라는 소리가 들렸음...

[Dr.Kondraki]

누가 장난친 거 아닐까
3대대만 아니면 장난이 확실함

[Cflare21]

난 본부 배치받고 짬찌일때 신병끼리 자는데
잠이 안 와서 잡생각 하고 있는데 중대장이랑 대대장이 들어오더라고..
실눈뜨고 자는척 하는데 대대장이 내 동기 이마에 쪽 하고 가는걸 봤어..

[은하수여행가]

우리부대는 유류고에 이상할정도로 귀신목격담이 많고 나도 아직까지 귀신인지 뭔지 긴가민가 하지만 이상한걸 본 경험이 있음.

그땐 내가 당직병이라 순찰도는데(우리부대 부조리는 당직병도 무조건 순찰 돌아야 했음 당직사령 - 당직사관 - 위병조장 - 당직병 요런식으로 위병소는 당직조장 당직부조장 요렇게 2인 1조로 위병소 내부 운용함)후딱 싸인하고 공화춘 조져야지~~하는데 유류고에서 사건이 터짐.

흥흥~~문제 없음~.하고 싸인 할려는데 누가 쳐다보는게 느껴짐........유류고 근무는 연대장도 귀신본 이후로 근무자 자체를 없애버리고 CCTV로 대체했었을정도인데 엉청 쎄해서 쳐다보는거 같은쪽으로 시선 돌리니 뭔가가 나무뒤에 숨어서 빤히 쳐다보고 있었음.

사람인지 뭔지 알 수 없는데 확실한건 새벽에 누가 유류고 왼쪽에 있는 나무에 숨어서 순찰자를 쳐다볼 일은 없다는거....심지어 그때 순찰자는 나였고 심지어 근무교대자랑 마주칠 시간이 아니였단거........

지금도 왜인지 모르겠는데 손들어!!!움직이면 쏜다!!하고 바로 공포탄을 쏴버림...그 후엔 오대기 오고 난리났었음.

하도 귀신목격이 많은곳이다 보니 주의만 받고 끝났는데 그 이후로 유류고 순찰땐 가능하면 근무교대자랑 같이 가게끔 시간 맞추게 되더라;;;

[정령오리]

나 군대 있을 땐 야시경으로만 봐야 보이는 초소 있었는데 ㅋㅋㅋ

[파프리카닭]

중대본부 당직 서게 된 통신부소대장이 저녁 8시 정도에 내무실 들어오면서 날 막 불렀어. '야 너 ㅈxx이 그렇게 안 봤는데 이 시간에 저딴 작업을 시키냐!'
난 어안이 벙벙해서 '작업시킨적 없는데 말입니다? 누가 뭐라 그랬습니까?' (나이는 동갑이라 적당히 말 섞어하던 사이) 그랬더니 'ㄱxx이 막사 사이에서 배관작업하고 있던데? 네가 시켰다면서? 이 시간에 와 그런 작업을 시키노?' (그땐 일베 없었음. 그냥 진짜 사투리였음.)
나는 어안이 벙벙했던게 작업 시킨적도 없고 제일 큰 문제는 그 ㄱxx가 그날 오전에 휴가를 나갔었음. 그리고 나도 그놈도 통신병이라 배관작업을 시킬리도 할리도 없었음. 할 줄 몰라. 이 내용을 말하니 부소대장이 내 멱살을 끌고 막사 사이로 갔는데... 아무도 없었어.
내가 막사 사이 배관들에 기어들어가서 엉거주춤 자세 취하면서 '걔가 이러고 있었다고 말입니까?'라고 하니 부소대장 얼굴이 새파래짐. '됐다. 내가 착각했나보다. 얼른 나와라...'라면서 덜덜 떨던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자기가 봤던 모습은, 그 장소에서 사람이 취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내가 들어가고 나서 깨달은거야.
그리고 그 뒤로 비슷한 상황이 몇 번 있었는데 공통점은 당일 부대에 없던 사람이 평범한 사람이 취할 수 없는 자세로 이상한 장소에 있었다는 것 정도. 그리고 말 걸면 뭔가 이상하지만 그럴듯한 대답을 했다는 거. 그 외에는 딱히 해는 없었음.
여담으로 휴가 갔던 그 후임은 엄청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복귀 뒤에 그 말 듣고도 별 반응하지 않고 피식피식 웃었다. 자기 놀리려는 줄 알고.

[오타로군]

아버지 군인시절 괴기현상으로 유명한 화장실있었다고함. 어느날 대대장이 "지인 무당한테 들은게 사건사고로 음기가 꼬인곳은 양기를 들이부으면 이런것들은 제풀에 나가떨어진다고 그런 양기중에 가장 강력한것이 정액"이라는 이야기를 풀며, 부대내에서 대놓고는 아니지만 그 문제 화장실내에서 어떤행위를 하는것을 권장하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함. 웃긴건 그렇게 부대 막내들과 막내 바로 위에 애들을 희생되었던 2개월 이후에는 더는 그 화장실에 괴기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함

[Docter]

내가 경험한건아닌대. 친구가 군병원 군의관임 근대 대각선 방향으로 방양쪽끝에있는환자가 각각 피해자 /가해자임. 근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수면 중에 대딸 당하는 사건이 였음. 이게 괴담요소 인 이유는 친구 말 맨 끝에 이런 일이 3년정도 마다 1번 꼴로 일어난다 하더라고

[truepond]

군대 귀신썰 와드

[뭐디?]

일병 문도필

[하권]

근데 인간의 뇌에 대해 좀 배우다 보니 귀신 썰 전혀 안믿게 됨... 실존한다면 전두환쫌 우예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