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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성욕 왕성한건 창작물에서나 개그요소로 웃기지 현실에서 저러면 진짜 끔찍하구나...
사이 좋은건 좋은데 가정을 돌보지 않거나 배려없이 하는건 좀 그런것 같은데..
저건 금술좋은게 아니라 그냥 못배워먹은 짐승세끼아닌가
진짜 주작이길빈다
상황상 집안이 유복해 보이진 않음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유복하지 않더라도 투자해야 할 게 있지
월요일에 갈 병원부터 예약해...
많이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가사일이랑 육아를 자식한테 맡기는게 문제네ㅋㅋ 애 왜 낳았냐 콘돔끼고 좋아하는 색스나 하고 살지
집에서 저러는게 가족한테 민폐가 아예 안될거라 생각하는 무지함이 아닌 이상 유복하지 않더라도 돈을 쓰는게 가정에 대한 예의고
성욕이 문제가 아니라 부부가 부모로써 책임감이 딸리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진짜 주작이길빈다
부모들이 성욕 왕성한건 창작물에서나 개그요소로 웃기지 현실에서 저러면 진짜 끔찍하구나...
성욕왕성한거랑 그냥 개념이없는거랑 구분을못해서그럼...
저건 성욕 왕성한거랑 상관없이 걍 부모가 생각이 없음
진짜 저런 케이스도 있긴 있다는거 자식입장에선 끔찍하지.... 가끔 피방같은곳에 부부하고 어린 자식 델꼬와서 얘는 돌보지도않고 게임에만 열중하는 부부들도 있는거보면 상황이 다를뿐 자식들을 챙길라하진 않은거같어
알거 다 아는 나이에 몰래 숨어서 그러는거보면 어휴 사이도 좋아.. 나도 짝찾아서 빨리나가야지 젠장ㅜㅜ 할수나 있지 와 저건 진짜..
아 이건좀....
사이 좋은건 좋은데 가정을 돌보지 않거나 배려없이 하는건 좀 그런것 같은데..
AFK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碎呐㗂越柒
상황상 집안이 유복해 보이진 않음
碎呐㗂越柒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느냐~
네추럴하이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유복하지 않더라도 투자해야 할 게 있지
반다비
집에서 저러는게 가족한테 민폐가 아예 안될거라 생각하는 무지함이 아닌 이상 유복하지 않더라도 돈을 쓰는게 가정에 대한 예의고
닉네임어려워요
https://m.bboom.naver.com/board/1-yxki8
닉네임어려워요
애한테 짜장면 먹으라고 내보내고 자기들은 야스 근데 짜장면 한개도 배달되니까 안나가도 된다고 함 다음은 호텔가서 해야 하나가 저상황
닉네임어려워요
예, 그러니까 이 만화가 부부금슬 좋을때 나름 이상적으로 대처한 경우고, 저 판글의 경우는 참 대처를 X판으로 한거죠...
닉네임어려워요
집에서 할때마다 애한테 돈주고 짜장면 먹고오라고 한거지
ㅗㅜㅑ 당장 픽시브 보러 간다 여고생이랑 부모 태그 치면 되려나
루리웹-4098412621
월요일에 갈 병원부터 예약해...
뭐야 취침시간이야?
아...안돼 지금 점심시간인데 자야돼???
거 모텔 대실비 얼마한다고 밖에 나가서 하지 좀 자식들 앞에서 부끄럼도 없나
대실비 아까우면 만원쯤 주고 피씨방이라도 갔다오라고 하면 될거같은데
저런 사람들도 연애하고 결국 결혼까지 한거보면 참ㅋㅋㅋ
저건 금술좋은게 아니라 그냥 못배워먹은 짐승세끼아닌가
ㄹㅇ 사시사철 발정기도 아니고 저게 뭐야
모텔 대실 2~3만원이면 신나게 하는데 모텔냅두고 왜...
모텔가던가 해야지 부모가 어린나이에 부모성관계하는거보고 충격받는경우도 있다는데
애가 애를 낳았네
성욕이 문제가 아니라 부부가 부모로써 책임감이 딸리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진지하게 모텔가서 하라고 말해야할각인데....
적어도 용돈주고 나가서 놀고오라고 하고 끝낼것이지...
많이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가사일이랑 육아를 자식한테 맡기는게 문제네ㅋㅋ 애 왜 낳았냐 콘돔끼고 좋아하는 색스나 하고 살지
내가 내새끼들 성교육 어떻게 시키나 성은 가장 아름다운 애정교류수단이긴한데 아이의 거부반응과의 괴리를 어떻게 설명해줘야할까 이런 고민하느라 여친사귈틈이 없음 퍄퍄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내
사연도 사연인데 ㅋㅋ 네판 조언은 맨날 집뜨라고 하더라 남의 일이니까 할수있는 무책임한 조언..
그건 여기도 마찬가지여 ㅋㅋㅋㅋ 맨날 부모랑 뭐 다툼 있았다하면 꼬우면 집 나가야지가 디폴트임
굳이 유게뿐 아니라 고민게만 가봐도 반 정도는는 고민가진 애들 조롱하거나 비웃으려고 오는 사람들이고, 반 정도는 상대 입장이 아닌 내 입장에서만 보며 조언이 아닌 명령을 하는 애들이 또 반 정도임. 어느 커뮤건 크게 다르지 않더라고
흑마늘골드
ㅇㅇ 그냥 주작썰이라 생각하고 사이다 반응 기대하고 고구마글 쓴거라 생각하는게 나음
하긴 그것도 그렇다 ㅋㅋ 남일이라고 너무 무책임하게 말하는거같음..
자기네 가출팸으로 낚으려는 함정일지도 모름
근데 그거 말고 할 수 있는 말도 딱히 없어. 내 부모 설득하기도 힘든데, 만나본적도 없는 남의 부모 설득할 방법을 알려줄 수도 없고, 도움을 청할 만한 사람이 있었으면 인터넷에 글을 쓰지도 않았을테니 그것도 안되고, 뭐 이리저리 따져봐야 답이 안나오거든. 다른 한편으로는 그만큼 답이 안나오는 케이스니까 캡쳐되서 다른 사이트에 도는 거기도 하고.
성인됐을때 독립하라는 얘기인데 가출이랑은 상관없지.
성인이면 독립이 답임. 나이들어 사람이 바뀌기도 어려움.
솔직히 힘들면 그냥 독립하세요는 누구나 생각할거임 글쓴이 사연이 진짜라면 그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대처 방안을 바랬을텐데 방법없구요 ㅠㅠ 그냥 성인되서 독립하세요 라는 답변은 그 어떤 누구도 원하지 않고 영양가없는 답변이라 생각함.. 진짜 답없는 상황인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답없는 조언을 해주는건 ..
막상 나보고 무슨 말을 해야 좋은데? 물어보면 나도 할말 없긴함.. 그래도 저런말은 하지 않을거같음
근데 저런 부모끼고 살며 평생을 고통받는거 보다 차라리 손절치는게 나아보이는데 솔직히 끼고 사는데 뭘 해줄거라고 봄? 내 앞길 비단길은 못 깔아주더라도 발목을 잡으면 안되지
집뜨라는게 결과적으로 틀린조언이라는 말은 아니였음 끝까지 부모와 갈등이 풀리지 않는다면 독립하는게 맞지 근데 17살 학생한테 암튼 독립하라는거는 좋은 조언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음
차근차근 준비해서 재빨리 독립하라는게 정말로 답없는 조언은 아님. 사실 가정환경이 심각한 수준까지가면 그게 유일한 답이고, 오히려 더 빨리 독립하지않고 미련가지고 질질 끌면서 고통받았던 시간을 후회하게되는 경우가 많거든.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들 입장에서는 마음을 굳게 먹고 자신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라는 의미로 얘기를 하는거고. 다만 본문의 저 경우는 동생이 너무 어려서 그게 걱정이긴 하네. 나는 4살차 나는 동생 냅두고 혼자 독립한 걸로도 오랜시간 죄책감 느끼고 살았었는데, 쟤는 성인이 되도 동생이 초등학생이니... 집에 남아있으나, 독립을 하나 어느 쪽도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뭐라 말하기가 힘들다.
그러네.. 어린 동생까지 있어서 진짜 사연 주인공만 너무 안타깝다. 저런 막장부모가 대화로 뭘 하려한다고 들어줄리 만무하고..
두렵다
아니 부모란 사람들이... 걍 주작이겠거니 생각할란다
모텔을 가던가, 아니면 아이에게 정기 독서실 이용권이라도 끊어주던가. 근데 애가 둘인거 보면 첫째 내보낸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네. 금슬이 좋은게 아니라 금수를 못 벗어난 꼬라지를 보는거같아;
어지간한 19금 매체에서도 초등학교 미만 아이 옆에서 성교 소리 듣게 만드는 상황은 진짜 노답 중의 노답 캐릭터, 상황 묘사가 아닌이상 나오지를 않는데 사례를 보면 볼수록 기가 차네. 육아는 딸에게 방치하지, 그 육아까지 맡은 민감한 시기의 딸에게 돈가지고 타박하지...,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개끔찍하다 진짜...
이 사례랑은 비교가 안되는게 개그
이사례는 정상적인 부모구만
부모 : 아들 이 돈줄테니 나가서 짜장면 먹고와! 아들 : 한그릇도 배달된다는데요
집이 잘사나보네 아빠가 저렇게 시간과 정력이 넘처날수 있으니까 말이야
돈이 있는지없는지 궁예들 왤케 많엌ㅋㅋㅋ 걍 저 부모라는것들이 정신머리가없네
할많하않...
BDSM에 입문시켜서 개그를 착용시키자..
하다못해 밤에라도 해야지 낮에 애들 앞에서 저게 뭔 짓이지
자녀들이 부모 ㅅㅅ하는거보면 트라우마 생길 수 있다니까 그딴걸로 무슨 트라우마가 생기냐는 ㅂㅅ새끼들이 있더라 실제로 사례들이 늘 있는데 둘이 동갑 20이라 쳐도 17이면 37살이니까 40살 정도 부부라 쳐도 시발 철이 없어도 너무 없네
저건 진짜 교육에 안좋은건데
swanee
속궁합이 잘 맞아서 결혼했으면 가능할 수도 있죠.
swanee
언제나 현실은 어메이징 한거지 요새 뉴스들만 봐도 그냥 주작으로 보일만한 그지같은 사건들 실제로 잘만 벌어지자나?
아... 저러면 성욕에 트라우마 생겨서 진짜 안좋은데 참
진심 천박한 부모구나 더럽다
그래도 부모들 사이 안좋아서 매일 싸우는거나 대립각 세우는것보단 낫긴 하지...
배려에 따라 다르긴 하지. 서로 사이 안좋아서 싸우는 부부사이라 하더라도 애들 생각해서 애들 앞에서는 자제한다면 저 부부보단 자식에게 더 나을수도 있어. 사이가 나쁘더라도 자식을 배려하면서 이해시키면 이혼이 다가와도 마음준비를 할 수 있으니 충격을 최소화할 수도 있지. 근데 저건 배려도 없고 돈가지고 타박까지 하니...;
저런집이 실제로 있나 근데;;; 주작이길 빈다 진짜 ㅋㅋ 사춘기 딸이 깨있는 상태에서 뭐하는 짓이여...
나도 중딩때 한번보곤...
지져스
저정도면 심즈처럼 양육권 박탈해야되는거 아니냐;
주변 눈치 안보면서 할거면 그게 동물이랑 뭐가 다르냐... 자식이 너무 불쌍하다
딸내미가 동생 챙기는 거 아니까 저지랄 막 하는 거 같은데 진짜 이래선 공부 못하겠다고 1년정도 자취나 기숙사 간다고 하고 들어가있는 게 낫다고 본다. 그나마 1%라도 정상인이자 사회인적인 부분이 남아있다면 지들이 막내 챙겨야 되니까 저지랄 줄어들고 딸내미의 감사함을 느낄 들
성욕이 왕성하다까진 키득키득 봤는데 육아 방치부터 한숨나옴
저거 후기가 궁금해진다
제목만 보곤 부부금실이 좋으면 좋은거아니냐 하고 내용보고나니 이건 좀 심각한게맞다
부모님 성욕이 너무 왕성한데
이건 좀..
ㄱㅋㅋㄱㅋ
성욕이 높은건 상관 없음 맨날 싸우는 부모보다 야쓰 하고 사이 좋은 부모가 더 좋음 근데 할건 하고 야쓰 해야지
이게 성욕문제인가..?
주작같은데?
부모가 상식이없는데..
글쓴거보니 그래도 저런 환경에서 자식은 잘 자란거 같아서 다행이네 민감한 시기에 고생 많았겠네 어우..
저 상황에서 또 셋째생기면 첫째만 더 고통받겠는데
허구한 날 싸우는 것보다야 낫긴한데 저것도 쵸큼..
이건 아무리 봐도 주작
that 70s show에서 그 싸가지 없는 누나가 주인공이 부모님 그거 봤다니까 감싸주는 장면보고 엄청 웃겼는데..
그냥 무식한거지 외국에서도 무식한 사람들일수록 가난에서 못벗어나고 애만 많이 낳는 사람들있잖아 콘돔도 쓸수없어서 못쓰는게 아니라 그냥 안쓰는거고ㅋ 그런사람들의 특징이 자식앞에서도 욕함부로 쓰거나 상스러운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지 무식해서 자식이영향받는지 안받는지도 모르고 신경안쓰는거임
어린애앞에서 상스러운 소리하는거봐라 완전 저세상 집구석이네
뭐가 문제지? 저 여고생의 용돈이 문제다. 부모가 성욕이 강한데 이 헬조선에서 우스갯소리라도 셋째를 가질려고 할 정도면 이미 재산은 상당 부분 축적되어있다는 이야기. (진짜 쪼들리는 집은 첫째 낳고 정관을 했을 것이다. 우스갯소리라도 아이 더 갖자 라는 소릴 안함) 그럼 여고생이 취할 방법은 무엇인가? 동생 데리고 가서 놀겸 여러용도로 사용했으므로 용돈을 1800% 증가된 금액으로 받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이왕이면 부모에게 월급통장을 받아라. 그리고 본인이 집안 살림을 하는 것이다) 저기 위에 나온 짐승이라고 ㅉㅉ 하는 놈들은 합리적으로 상황을 볼 줄 모르는 것. 용돈을 벌써 다 썼냐고 하는 시점에서 부모의 입장은 2가지. 천성적으로 아껴서 재테크를 열심히 해서 재산을 불렸거나 아님 그냥 돈이 없거나..그러나 돈이 없어 보이진 않음. 여고생 집안의 재산은 이미 보통 수준을 넘어 보이며 아이를 얼마를 갖던 문제가 되지 않음. 용돈을 올릴 수 있는 이런 절호의 찬스는 흔치 않다.
용돈지랄까지보니까 부모가 아니라 짐승이네 ㅋㅋㅋ
제발 주작이길 빈다 진심 개역겨워 애한테 하는 멘트가 뭔 저따위임? 미쳤나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