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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그냥 알고 드립친거 같은데
회과육
요샌 빡대가리들이 자기 무식을 자랑하는게 유행인 시대라 저게 드립인지 진짜 자기가 뭔가 드디어 인생에서 뭔가를 이뤄냈다고 생각하는건지 뒷이야기를 더 봐야함 항상 ㅋㅋ
돼지국밥무시함?
대충 뒷북
아니 삼겹살 삶은 물로 라면까지 끓이진 않는데;;;
와 무려 6년 전인 15년이네
샤브샤브라니. 저렇게 두꺼운걸?
쟤는 그냥 알고 드립친거 같은데
개시원한에어컨
틱톡 드립치는 사람들은 모르고 찍겠냐.
개시원한에어컨
요샌 빡대가리들이 자기 무식을 자랑하는게 유행인 시대라 저게 드립인지 진짜 자기가 뭔가 드디어 인생에서 뭔가를 이뤄냈다고 생각하는건지 뒷이야기를 더 봐야함 항상 ㅋㅋ
Tri-EDGE
그럼 뒷이야기를 가져와야지
뒷이야기를 본거뿐이고 얘가 글쓴거도 아닌데 가져와야 할 의무는 없지
무섭다 유머가 아닌 블랙유머네
블랙...? 이 레이시스트!!!
돼지국밥무시함?
어 난 다른 부위인줄 알았는데
아니 삼겹살 삶은 물로 라면까지 끓이진 않는데;;;
돈코츠 라멘 열화판인감 결과물이 궁금하긴 하네
라면에 돼지기름 녹여서 끓이는 느낌? 애당초 라면스프에 소고기 분말 들어감
저렇게 삶은 물은 아니지만 소고기,돼지,닭 육수로 인스턴트 라면 끓이면 존나 맛나긴 함
그치만 기름이! 혈관이!
분말 들어가도 저렇게 추가해주면 더 맛있지. 스프는 단가 문제로 최소량만 들어갔다는 걸 생각해야됨.
그렇지.. 그래서 신라면 블랙이 한떄 인기가 있었지
매일 저렇게 먹는거 아닌이상에야 어쩌다 한번 저렇게 먹어도 문제는 없어... 존맛탱을 어떻게 참아 라드 섞인 육순데!
비린내 엄청날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회과육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그렇군...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동파육도 비슷한 메커니즘이긴한디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이거 육식맨에서 비슷한거본거같다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이거 수비드 한다음에 구워먹는거자너
구운삼겹이 더맛있서..
그냥 삶기만 하면 잡내는..
잡내도 이ㅛ고 된장등 간을 안하면 삼투압에 의해 고기 육즙 다 빠져낙서 존나 맛없는 수육이 완성됨
저러면 돈코츠라멘인가 그건가
돈코츠라멘은 돼지뼈로 육수내는거아님?
돈코츠라면은 뼈로한다고는 들었지만 막상 다른 용어가 있냐고하면 생각한나네
豚骨 돈코츠 자체가 돼지뼈라는 말이니
깊이의 차이는 있겠지만 수육끓인 국물로 라면해서 먹어보면 비슷한 느낌이 나긴 남. 위에 요리방식으로 될지는 모르겠음.
뼈해장국도 돼지뼈로 한다고 하는데 살 들어있잖아여 ㅋㅋ
뼈해장국 고기는 뼈에 붙어있는거니 뼈로 한게 맞지 ㅋㅋ
저 국물에 라면 잘어울릴려나 한번 해보고싶네 ㅋㅋㅋㅋ
"아아, 그것은 '수육'이라는 것이다."
마이야르.... 마이야르가 필요해...
그러고보니 저 틱톡한심아저씨 모델이더라
서 낙
그건 라면 스프가 해결해줄 예정이에요 ~
수육이랑은 좀 많이 다른거같은데
사회적으로 약속이 되있는거라서요 곤란합니다 물삼겹이라고 부르시면
수육은 그렇다 쳐도 남은물로 라면 끓이는것 정도는 충분히 쓸만한 내용인데
수육 삶은 물로 라면끓인다라... 별미겠네
대충 뒷북
그러니까 삼겹살을 얇게 잘라서 물에 삶았다는 얘기지?
페니스의왕자
와 무려 6년 전인 15년이네
페니스의왕자
샤브샤브라니. 저렇게 두꺼운걸?
수육의 통고기가 아니라, 마트에서 파는 구이용 삼겹살인 듯
애초에 처음 짤에도 삼겹살이 수육 통살이 아니고 구이용 삼겹살이였네. 그러면 좀 두껍고 긴 샤브샤브라고 생각하면 맞긴 하네.
음? 우리집수육이 딱 저스타일임 다 자른 삽겹살로 수육하듯 삶아건저내어 먹는데 굉장히간편하고 많이먹을수있고 속이편해
고기 삶은 물에 된장찌개하면 밥 3공기 뚝딱임
고기는 맛있음
대충 외국인 셰프가 오삼불고기 내오는 짤
물겹살이라고 명명만 안 했으면 나름 괜찮은 발견이라고 봄. 오이피클 같은 경우도 통으로 하면 숙성에 며칠이 걸리는데 작은 조각으로 하면 한 30분만에 피클이 되고, 이 정도면 리빙 포인트로 알려줄만 하잖아
일단 물삼겹이라는 단어로 좀 뭔가 되보이고 싶어하는건 보이네
진지하게 얘기하면 저건 수육이하고 할 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