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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진압군 중에서는 어디모임가서 술한잔 마시면서 내가 전라도에서 빨갱이들 때려 잡았다고 무용담 펼치겠지
아무리 명령이라지만 죄는 씻을수 없음 현세에서든 지옥에서든 언젠간 합당한 죗값을 치루길
일베들이 역겨운점 비추버튼을 민주화 민주화당했다 이따위로 히히덕 거리며 논다는거 속생각은 광주민주화운동을 어떻게든 없던일 또는 비하해보려는 저열함이 묻어남
벌레새 끼 나타낫네 비추는 뭐냐
저 총쓴 군인들이 지금쯤 70~80대 노인되어 있겠지. 그리고 ㅅ발 노인대접 해달라고 세월을 뻗팅기고 있겠지.
저런걸알고도 전대갈을 물고빨고하는 놈들이 있다는거에 깜짝 놀란다 게다가 7080시대 사람들도아니고 어린친구들이 재밌다고 진실이라며 올리글들을 보고 충격먹었던게 기억난다.
지금 비추주는 벌레새끼들은 삼족이 아사해야해 아니다 박멸하려면 우선 벌레알부터 낳지 못하게해야지
천벌 받을 새끼들...
내가 잠들지만 않았더라도 하고 평생 후회하며 사셨을꺼 생각하니 넘 안타깝다. 정작 책인감 느껴야 할 놈들은 뻔뻔하게 잘 산거 생각하면 더더욱 ㅡㅡ
저기 진압군 중에서는 어디모임가서 술한잔 마시면서 내가 전라도에서 빨갱이들 때려 잡았다고 무용담 펼치겠지
시벌 난 제일듣기 싫은소리가 군인은 나라의 명령을 받으면 무조건따라야해서 광주사건은 전두환탓이지 군인탓이아니야 라고하는 개소리임
"실제로 만나 본 아이히만은 살아 있는 악마는 아니었다. 오히려 칸트의 도덕률을 실천했노라고 자부하는 보통 사람이었다. 그에게 죄가 있다면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못한 사유 불능이나 사유 거부, 자발성의 총체적 결여 같은 것들이었다. 이런 것들이 그를 극단적인 악의 대리자로 만들었다. 악이란 뿔달린 악마처럼 별스럽고 괴이한 존재가 아니며, 사랑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우리 가운데 있다." "그는 어리석지 않았다. 그가 그 시대의 엄청난 범죄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되게 한 것은 (결코, 어리석음과 동일한 것이 아닌) 순전한 무사유(sheer thoughtlessness)였다." "우리 안에 아이히만이 있다."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그와는 별개로 그때 광주에 있었던 계엄군 반란부대 병사들 다수를 범죄자로 보는 것이 합당하겠지 아니다, 일선 병사들은 죄 없다고 말하는 것은 반란부대 난병들이 저지른 저수지 초등학생 총격이나 18일 오전의 무차별적 시민 학살이나 아군 오인사격 후 보복학살 자행이나 계엄군 강1간범들을 생각해보면 그때 광주에 있었던 "조국의 방패 슈퍼정예 울트라캡숑 영웅 공수부대원"들이라는 작자들이 군인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얼마나 빡대가리에 눈깔삔 벌거숭이 범죄자들였는지를 시인하는 꼴일 뿐 비무장 초등학생과 무장한 전투원도 구분 못하는 새끼들이 병사임?
즉 계엄군들은 민간정부를 붕괴시키고 정권을 장악한 전대갈에 대한 민중의 저항권 발동에 반역한 전대갈 똘마니 반란군이라는 시점에서 이미 교전 대상, 글러먹은 반역자들이지만 순수한 군인이라는 관점에서 보더라도 군인으로 보기에 어려운 도적단 범죄자 수준으로 굴러떨어졌다는 거지 그들은 병사가 아니야
천벌 받을 새끼들...
명복을....
아무리 명령이라지만 죄는 씻을수 없음 현세에서든 지옥에서든 언젠간 합당한 죗값을 치루길
벌레새 끼 나타낫네 비추는 뭐냐
전두환은 개1새2끼고 그 따까리들 또한 개1새2끼들이며 비추 언급 또한 비밀 추천이다.
저 총쓴 군인들이 지금쯤 70~80대 노인되어 있겠지. 그리고 ㅅ발 노인대접 해달라고 세월을 뻗팅기고 있겠지.
전대갈 대가리깨고 그 자손까지 대가리 깨줄사람없나...
저런걸알고도 전대갈을 물고빨고하는 놈들이 있다는거에 깜짝 놀란다 게다가 7080시대 사람들도아니고 어린친구들이 재밌다고 진실이라며 올리글들을 보고 충격먹었던게 기억난다.
내가 잠들지만 않았더라도 하고 평생 후회하며 사셨을꺼 생각하니 넘 안타깝다. 정작 책인감 느껴야 할 놈들은 뻔뻔하게 잘 산거 생각하면 더더욱 ㅡㅡ
와.. 진짜 어떻게.... 같은 한국인으로서.... 임산부한테 총질ㅇ르...
지금 비추주는 벌레새끼들은 삼족이 아사해야해 아니다 박멸하려면 우선 벌레알부터 낳지 못하게해야지
시민이 총들었다고 폭동이라는 놈들 많던데 좀 죽었으면
일베들이 역겨운점 비추버튼을 민주화 민주화당했다 이따위로 히히덕 거리며 논다는거 속생각은 광주민주화운동을 어떻게든 없던일 또는 비하해보려는 저열함이 묻어남
더욱 멍청한게 그 민주화가 아니었으면 가장 먼저 끌려가 뒤지는건 바로 지들이란걸 모름
여기도 그런애들 꽤있는듯하더군요 에휴
바로 얼마전에도 일어날뻔한 일.. 그때 그 인간들을 처리를 했어야 또 그짓을 안할건데.. 그 인간들은 또 하려 한다. 쓰레기는 바로바로 처리해야 냄새가 안난다..
전대갈이랑 그 밑에서 명령따른 모든 개 씹새끼들은 삼족을 멸해야해 찢어죽이고 태워죽여도 모자른 씹새끼들
내 정치적 성향은 우익쪽이지만 5.18은 빼박아닌가 피를 너무 많이 흘렸는데 어떻게 그걸 실드치지? 그쪽 애들은 한쪽 성향을 띄었을때 그 쪽만 무조건 옳다 맹신하는건 그때부턴 종교가 되는거지 정치성향이라고 볼수있나 한쪽 성향을 띌순있지만 분명 옳고 그름은 따져야함 그러기 위해선 좀더 알아야하고 모르면 닥치고 있어야하는데 어떻게 5.18을 실드치는거지 아무리 우익이라도
소병기 탄환이 M193이 많이 쓰였을 텐데 머리 반절이 날아가? 그건 조준 사격했단 거지 M193 탄자 깨져서 나는 비산탄으로 저렇게 머리가 반절 날아가진 않음 그래놓고 벌겡이 운운 하는 놈들은 생각도 없고 눈물도 없고 머리에 든 것도 없고…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들 생활지원금,장제비 신청받는데 어느날 할배가 오더니 자기가 신청하고싶다고함. 근데 알고보니 당시 진압군 ㅋㅋ... 안된다하니 왜 안되냐면서 본인이 진압군일때 활동을 자랑스럽게 말함.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지옥도 신도 없는거 같지만 저런거 보면 지옥과 천국 신과 악마를 믿고싶음. 죽어서라도 죗값 치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