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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이 겪은 민족말살정책이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다니 진짜 어메이징하다
내몽골은 역사적으로 계속 중국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외몽골 차별당할때 꿀도 많이 빨았고.... 외몽골 독립할때도 굳이 중국에 남기로 결정한 애들임.
이거랑 거의 비슷한 시기에 조선족 학교에서도 중국어만 배우게 바꾼다니까 내가 중국의 현대판 민족말살정책이라고 하니 조선족은 중국인인데? 왜 한글 가르쳐야됨? 욕하던 유게이들 생각나네
유게이들 조선족의 조자만 들어도 심기 불편해하잖슴 뭐 조선족들이 한국와서 깽판친 선례 때문도 잇긴 하지만
난 오히려 그 반대를 많이 봤는데. 우리는 조선족인데 왜 한글을 배워야됨? 이라고 지1랄하는애들 많다는걸
알자스 로렌 지방이 생각나는. 걸국엔 프랑스 영토로 돌아 왔지만...
마지막 수업이 과하게 국뽕을 빤 건 맞는데, 그렇다고 무작정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하기도 애매함. 알자스 로렌이 프랑스 정체성이 약한 지역인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독일 정체성이 강했냐 하면 그것도 아니었거든. 보불전쟁 이후 독일이 재합병 할때도 10%나 되는 주민이 프랑스로 빠져나갔고, 1차대전 때도 독일 내에서 병역기피, 탈영율 모두 압도적으로 탑클래스였던 동네였음. 결국 뭐 프랑스나 독일에 명확히 귀속된 동네라기보다는 변경지역 답게 정체성이 섞여있는 지역이었던 거지. 파리보다는 독일어를 쓰는 이웃이 가깝고, 베를린보다도 프랑스어를 쓰는 이웃이 가까운 그런 동네였으니까.
근대 쟤들은 우리 일제 강점기 떄랑 좀 다르지 않나? 몽골 독립할떄도 꾸역꾸역 중국에 남아있던애들이잖냐
일본제국 진짜 후예는 중궈인듯.
무슨 민족정신이 사라진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한국어교육받는거 반대하던데
우리 조상들이 겪은 민족말살정책이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다니 진짜 어메이징하다
사람들은 지금이 고도화사회라 생각하지만 아직도 이러는 거보면 태동기인거 같다
마지막 학교...
몽골어 존재하지않음
알자스 로렌 지방이 생각나는. 걸국엔 프랑스 영토로 돌아 왔지만...
근데 그 동네는 원래부터 불어랑 독어를 같이쓰는 동네라고 들었는데
전에 듣기론 그 마지막 수업이라는 소설 자체가 피해자 코스프레 소설이라고 하던데
알자스 로렌은 독일에 속하는 역사가 훨씬 김
삼도천 뱃사공
마지막 수업이 과하게 국뽕을 빤 건 맞는데, 그렇다고 무작정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하기도 애매함. 알자스 로렌이 프랑스 정체성이 약한 지역인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독일 정체성이 강했냐 하면 그것도 아니었거든. 보불전쟁 이후 독일이 재합병 할때도 10%나 되는 주민이 프랑스로 빠져나갔고, 1차대전 때도 독일 내에서 병역기피, 탈영율 모두 압도적으로 탑클래스였던 동네였음. 결국 뭐 프랑스나 독일에 명확히 귀속된 동네라기보다는 변경지역 답게 정체성이 섞여있는 지역이었던 거지. 파리보다는 독일어를 쓰는 이웃이 가깝고, 베를린보다도 프랑스어를 쓰는 이웃이 가까운 그런 동네였으니까.
내몽골은 역사적으로 계속 중국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외몽골 차별당할때 꿀도 많이 빨았고.... 외몽골 독립할때도 굳이 중국에 남기로 결정한 애들임.
그저 소설로 남아있기를 원했지만 현실은 또 소설을 이기고 말았다
일본제국 진짜 후예는 중궈인듯.
갓본이 못이룬 꿈 우리살람이 이루어준다해
몽골은 키릴문자로 자국어를 표기한 지 오래고, 내몽골에서도 자국어로 교육할 수 없게 되었으니 이제 몽골 문자는 소멸당하겠군....
이거랑 거의 비슷한 시기에 조선족 학교에서도 중국어만 배우게 바꾼다니까 내가 중국의 현대판 민족말살정책이라고 하니 조선족은 중국인인데? 왜 한글 가르쳐야됨? 욕하던 유게이들 생각나네
멕시코향신료
유게이들 조선족의 조자만 들어도 심기 불편해하잖슴 뭐 조선족들이 한국와서 깽판친 선례 때문도 잇긴 하지만
멕시코향신료
난 오히려 그 반대를 많이 봤는데. 우리는 조선족인데 왜 한글을 배워야됨? 이라고 지1랄하는애들 많다는걸
술링겔
무슨 민족정신이 사라진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한국어교육받는거 반대하던데
말그대로 '마지막 수업'이네
근대 쟤들은 우리 일제 강점기 떄랑 좀 다르지 않나? 몽골 독립할떄도 꾸역꾸역 중국에 남아있던애들이잖냐
몽골글자 생각하면 한자가 차라리 배우기 편하긴하겠네;;;
번역기를 돌려도 번역이 안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