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중파 언론, 경찰, 관할 시도교육청에 직접 신고를 하고 찔러넣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임. 물론 언론과 경찰은 영 못미더운 것도 있는 것은
사실이긴 하고, 비록 기레기, 견찰 같은 쓰레기 짓도 빵빵 터지기는 하지만, 보도와 수사는 쟤네들의 주 업무이기 때문임.
게다가 시도교육청도 관할 학교의 문제에 대한 감사가 주 업무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저쪽에도 찔러넣는다면 전혀 손해볼 것이 없지.
그래서 학교 폭력과 괴롭힘 문제는 적어도 저 세곳에 직접 얘기하는 게 훨씬 낫다고 하는 것이 바로 저런 이유들 때문임. 적어도 학교 측을
믿고 처분을 맡기는 것보다는 상대적으로 훨씬 나은 선택이거든. 학교에다가 학교 폭력과 괴롭힘 문제를 믿고 맡기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고.
왜냐하면 학교라는 집단의 성격 때문인데, 군대와 마찬가지로 무슨 일이 터지면 그 일일 꽁꽁 숨기거나 무마하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임.
그만큼 저런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학교는 전혀 합리적이지 못한 집단이라는 사실이지. 전혀 믿을 게 못 되는 집단이고.
쟤네들이 해결해주지는 못해도 쟤네들 끼워넣어서 판을 키울 수는 있기 때문에 끌어들이는 게 이득
요즘은 그게 맞는 답이지만 얼마전만해도 유력자 자식놈이 괴롭히면 어디에 하소연할곳도 없었지
케이스에 따라서는 군대보다 더 썩은 느낌
그리고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받으면 민사로 조지기 훨씬 쉬워지니 명심하라고!
군대는 감금되고 자유가 없어서 죽어가도 아무도 안도와준다고 할수있는곳이면 학생은 모든게 가능하고 자유롭게 공론화가 가능한데 그걸 밖에서 모든 기관들이 묻어버리는거에 진짜 어째보면 더 썩어빠진 느낌
왕따를 당한다→기사화안될 수 있음 왕따를당했는데 학교와 경찰이 이를 축소,은폐하려든다→존나좋은먹잇거리
경찰에 무조건 신고를 넣어놔야됨 나중에 커졌을때 경찰에 신고 했지만 쟤들이 제대로 일 안했다 해서 더 판을 크게 키울 수 있음
그래서 세군데에 찔러넣으라고 하는 거임. 한쪽이 개판 쳐도 다른 부분에서 상쇄할 수 있음.
이런 문제를 가지고 공중파 뉴스에서 실제로 보도를 하기도 하는데 관심이 없다니?
흥신소에 가려면 돈 들잖아. 걔네들이 자선 사업해주는 것도 아닌데. 돈이 없을 때는 무엇보다도 저런 방법들을 선택하는 게 최선임.
쟤네들이 해결해주지는 못해도 쟤네들 끼워넣어서 판을 키울 수는 있기 때문에 끌어들이는 게 이득
의대생 만취사고처럼 잘못악용될수도있어서 문제지
요즘은 그게 맞는 답이지만 얼마전만해도 유력자 자식놈이 괴롭히면 어디에 하소연할곳도 없었지
대충 야비군들이 언론에 공론화 해야한다는 짤
현실은 보험처리 개꿀
케이스에 따라서는 군대보다 더 썩은 느낌
Roronoa-zoro
군대는 감금되고 자유가 없어서 죽어가도 아무도 안도와준다고 할수있는곳이면 학생은 모든게 가능하고 자유롭게 공론화가 가능한데 그걸 밖에서 모든 기관들이 묻어버리는거에 진짜 어째보면 더 썩어빠진 느낌
군대는 물리적으로 단절된게 큰데 학교는 아직 애들이 뭘 잘 몰라서 도움 요청할 줄 모르는걸 철저하게 본인들 편한 방향으로 덮으려고 하는 점에서 ㄹㅇ 군대 이상으로 더 썩은 놈들이란 말도 과장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받으면 민사로 조지기 훨씬 쉬워지니 명심하라고!
같이 참호에서 구르던 전우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게 아니였구나.
벽난로 위 12게이지가 아니었다고?!
우리나라는 총기합법화국가가아냐 그러니...
흥신소 가야지
흥신소에 가려면 돈 들잖아. 걔네들이 자선 사업해주는 것도 아닌데. 돈이 없을 때는 무엇보다도 저런 방법들을 선택하는 게 최선임.
흥신소 혹은 심부름업체를 가라 그리고 증거를 수집해서 뿌려
저번에 어떤 경우는 본문의 상위 기관에 찔렀는데 중간에 장학사가 개판친 경우가 있었는데
그래서 세군데에 찔러넣으라고 하는 거임. 한쪽이 개판 쳐도 다른 부분에서 상쇄할 수 있음.
일을 키우면 가해자입장에서는 ㅈㄴ 똥줄탈듯
학교폭력에서 교사는 전혀 도움이 안됨.
정답은 흥신소다 조카도 이렇게 해결했지
흥신소는 어디까지나 돈이 문제임. 어느정도 좀 살고 경제적으로 조금 여유롭다 싶은 집안에서는 흥신소에 맡기는 게 가장 직빵이긴 한데, 하루 벌어 먹고살기 힘든 가정에서는 흥신소에 의뢰하는 돈이 꽤 큰 돈일 수 있거든.
걍 나랑 조폭같은 놈이랑 처음 해결해봤는데 안되서 지인 흥신소에 맡겼음 뭐 돈이 문제이긴 해...
걍 아무것도 없는 시민 A의 자식 왕따에 언론이 관심 가질거 같진 않은데..
이런 문제를 가지고 공중파 뉴스에서 실제로 보도를 하기도 하는데 관심이 없다니?
루리웹-4286680424
왕따를 당한다→기사화안될 수 있음 왕따를당했는데 학교와 경찰이 이를 축소,은폐하려든다→존나좋은먹잇거리
공중파 뉴스에 나온 왕따만 왕따를 당했다고 생각 하는건 아니지?
초6때 담임이 사건터진거 빨리 끝니려고 ㅎ학실한 증거없이 돋보기를 가지고있단 이유 하나로 방화범으로 날 몰아세웠는데 학교로 항위하다 제식구감싸기하길래 친척 시의원 통해서 압박넣었다
걍 학폭당해 힘들다 이러면 관심 안가질수도있는데 얘네가 일을 안한다!! 이러면 바로 관심이 몰리더라
경찰에 무조건 신고를 넣어놔야됨 나중에 커졌을때 경찰에 신고 했지만 쟤들이 제대로 일 안했다 해서 더 판을 크게 키울 수 있음
선생이란 새끼들은 하나같이 책임감이 없어서 가서 부모가 깽판치는수 밖에
어리다. 학생이다. 일탈이라 봐줘야된다는 말이 가장 ㅈ같음 피해자도 학생인데 ㅆㅂㅋㅋㅋㅋ
나도 중3때 내내 맞고다니고 깽값물어줄 돈 없어서 걍 맞고다녔는데... 학교내에서 찔러봤자 교사가 개무시하고 표면상으로만 하고 넘기고 난 계속 맞고다녔엇음 오히려 찌르면 더 맞았지 심지어 내가 찌른것도 아닌데 내가 더 맞앗고.. 선생들이 오히려 무시하고 ㅂㅅ취급하고 막 하대했음 난 아버지 초3때 병으로 보내드리고 집도 큰집에서 7평짜리 원룸으로 사춘기때 바뀌어서 엄청 예민했었는데.. 지금보니 내가 참 멍청하고 바보같았지 맞았으면 신고박고 합의금 뜯어냈어야 했는데.. 합의금으로 건물을 올렸을텐데.. 그생각뿐임 지금보면 참 ... 그르넹
모 교수는 학폭당한다고 대리시험도 쳐줬는데 뭐
경찰에 넣는 시점에서 학교는 귀찮아지기 땜에 시급히 일을 해결볼려고함.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에 경찰을 부르는거다.
학교 자체에서 해결하게 하는거보다는 낫지 아무래도 저렇게 하면 학교가 외부 시선을 신경 안쓸수 없게 만드는거라
왜 군대 문제 해결법이랑 비슷해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