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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가격을 후려친건지 소프트웨어를 후려친건지 둘다 후려친건진몰라도 아까 간식으로 감자튀김 사러갔는데 버튼 한번 누르고 10초기다리고 이지랄이였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보고 만드는게 아니라 매출을 보고 만드니까 저딴것들만 나오는거ㅋㅋㅋㅋㅋㅋ
키오스크 불편할수도 있고 안 익숙할수도 있는데 무조건 안 배우려고 하는 꼰대 늙은이들 취급하는거 보면 참 안타까움 글도 못 읽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널렸는데
키오스크가 지하철 매표기만큼 빨랐으면 논란도 없었을거야
정보) 움짤이라서 느려보이는게 아니라 실제로 ㅈㄴ 답답하고 느리다. 저짓할 시간에 카운터가서 뭐 주세요 하면 5초컷임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키오스크 순위 매기자면 1. 롯데리아 (여러모로 빡침) 2. 맥도날드 (반응느림, 쓸데없이 복잡)
버거킹은 메뉴 분류를 ㅈ 같이 해놔서 와퍼 시리즈는 와퍼/프리미엄에 나뉘어 있고 와퍼 주니어 시리즈는 주니어/올데이 킹에 나뉘어 있더라 환장
난 저 키오스크가 저렇게 느린 이유를 알 수가 없음. 뭐 엄청난 처리를 한다고 저게 저렇게 버벅이고 느리게 보이는지.
어르신들이 다른 키오스크(ATM)은 멀쩡히 잘쓰시는데 햄버거집 키오스크만 못쓰면 키오스크가 문제지
3.5파이
유저친화적 X 자본친화적, 비용절감 O 근데 판교에서 저걸 욕한다는게 좀 웃기긴함; 요즘 IT나 모바일겜들 뭐 하나 할때마다 패키지 띄울 놈들이.
판교 일하는분들 전부 다 욕하진 말자, 기획하는놈이 나쁜거야
내가 가는 맥은 키오스크 없어서 몰랐는데 키오스크 주제에 뭐이리 느림;;;
??? : 싸짱님! 이거 하나만 들여놓으신다면 평소 낭비되는 인건비 절약이 무려 2배!
하드웨어가격을 후려친건지 소프트웨어를 후려친건지 둘다 후려친건진몰라도 아까 간식으로 감자튀김 사러갔는데 버튼 한번 누르고 10초기다리고 이지랄이였어
진짜 극초기 키오스크는 버그 천지에 UI/UX 개판은 물론 심지어 메뉴 없어서 키오스크 주문 따로 대면 주문 따로 넣어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저 맥날버전은 나온지 오래된것도 아닌데 저럼 내가 만들어도 저것보다는 잘만들겠다
안후려쳐도 가능... 왜냐면 노오오오프신 분들 마음에 들어야함 아 이거 기능 추가되면 좋겠는데말이야 근데 안되겠지? 그치? 다음 날 다됐습니다! 구라같지맠 사실임... 걍 위에서 까라면 까야함 그러니 초반 기획과 설계는 개나 줘버리고 개판이 나옴... 뭐 어때 갑 오브 갑이 좋다는데... 안하면 뭐 다음 플젝서 너 제외 그리고 담당자는 응 다음이 어딨어 어기 마라도 미역줄기포장본부 본부장 승진 왜 승진인데 안가게? 승진이라고
무엇보다 슬라이드 안되는 키오스크가 많음 어려운 기술인가?
둘 다 후려친건지가 왜이리 웃기지ㅋㅋㅋ
키오스크 불편할수도 있고 안 익숙할수도 있는데 무조건 안 배우려고 하는 꼰대 늙은이들 취급하는거 보면 참 안타까움 글도 못 읽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널렸는데
자기는 절대 그렇게 늙고 뒤쳐지지 않는다는 사람 널렸지.
노안이 와서 작은 글씨는 제대로 못 읽는 사람도 많지, 근데 글자크기는 존만하니 나이드신 분들은 답답하기 그지없을거임. 사용자 편의가 아니라 판매자 매출 편의만을 위한 디자인은 철폐되어야함
개인적으로는 못 쓴다면 다소 좀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키오스크 있다보니 그쪽은 아예 눈길도 안 주고 줄 밀려도 신경도 안 쓰더라
진짜 그럼? 내가 다니는 곳은 그래도 직원이 도와는주던데. 물론 키오스크 설치되어있는 곳은 직원수 자체가 적은 경우가 많아서 그런 여유가 없을 때가 많지만, 한가하면 도와는 주던데 너무하네;
내가 다양한 키오스크 써봤는데 가장 ㅄ같은건 KFC랑 롯데리아, 맥도날드 맞음. 병원 키오스크랑 동사무소 키오스크 잘되어있다..레알.. KFC는 적립 UI 개같이 되어있고 (적립하려고 적립체크 눌러주고 카드 리더 대는데 실수로 체크 안 누르면 지 멋대로 바로 결제완료로 넘어감) 롯데리아는 다 좋은데 결제할때 전체결제로 해주던가..왜 우측하단에 1/4정도로 만들어놔서 메뉴 계속 보게 만듬. 맥도날드는 빨리빨리 넘어가지 않는거랑 페이지 넘어가는거 극혐..
삭제된 댓글입니다.
바비두밥
버거킹은 딜레이가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 저건 좀 많이 심한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비두밥
버거킹은 메뉴 분류를 ㅈ 같이 해놔서 와퍼 시리즈는 와퍼/프리미엄에 나뉘어 있고 와퍼 주니어 시리즈는 주니어/올데이 킹에 나뉘어 있더라 환장
바비두밥
맞아 난 주로 버거킹 갔는데 맥도날드 가보니까 뭔가 많이 불편했어
그 각각 서로 다른 단점의 좋은 예시구나... 그래도 분류는 그나마 빨리 고칠수 있지 않나?
그냥 단품 세트 사이드 음료 만 나눠놓고 ㅅㅂ 가나다순 정렬 개샛기들아
그래도 KFC 처럼 환장하게 하는 것 보단 낫지.. KFC는 익숙해져도 도저히 적립 UI ㅈ같은건 짜증.. 수량 추가하고 취소할려면 엑스 눌러서 3개에서 2개로 줄이는데 마우스 포인터가 내 손가락에서 빗나간 곳에 찍혀서 수량 감소버튼 여러번 눌러야하고..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키오스크 순위 매기자면 1. 롯데리아 (여러모로 빡침) 2. 맥도날드 (반응느림, 쓸데없이 복잡)
롯데리아는 처음 시작할 때 결제 방법으로 카드 선택하게 하더니 제품 고르고 결제 할 때 다시 카드 선택하는 창이 뜨는 게 어이가 없었고, 버거킹은 처음에 갔을 때 쿠폰 번호 입력하는 거 어디 있는지 찾는게 힘들더라구요.
버거킹은 스캔이 가능해서 괜찮음. 롯데리아는 제일 짜증나는게 행사관련 상품 선택하기 까다로운거. 진짜 몇 번 꼬임. 그래서 이거 활용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호구되기 좋게 만듬. 예를 들어서 핫크리스피 1+1 사러 갔는데 매뉴 못찾으면 그냥 1개만 사는 일이 됨.
버거킹은 별도의 메뉴로 가서 쿠폰입력해야되더군요. 그것도 아랫쪽 구석탱이
맞아. 버거킹도 쿠폰입력은 그냥 밑에 바코드 판독기에 비춘다고 끝이 아니라 또 페이지를 따로 가야함. 나야 눈대중으로 맞췄지만 이거 기기 익숙하지 않으면 4~50대 분들도 헷갈리거 같은데, 못해도 1~2년은 전담하는 알바를 두건 어쩌건 설명을 주로 해주는 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난 저 키오스크가 저렇게 느린 이유를 알 수가 없음. 뭐 엄청난 처리를 한다고 저게 저렇게 버벅이고 느리게 보이는지.
오랜만에 쥬시를 가니 주문을 안받더라 왜 안받나 했더니 키오스크가 있었어 . . . 뻘줌하게 옆으로 가서 키오스크 사용함
그런데도 있더라 어디서 주문받지 하면서 두리번 거리면 문 바로 옆에 있어서 못 봤던게 보임
솔직히 사람 많으면 키오스크에서 하는거보다 그냥 직원이 직접 주문 받는게 배는 빠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오스크는 살짝 도와주는 수준임ㅋㅋㅋㅋㅋ
그리고 키오스크가 은근히 빡치는게 종종 터치가 둔감한것도 있고 제일 빡치는건 눌러도 반응 자체가 느린 것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사람 환장하게 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패스가 처음 나올때랑 비슷. 이제 하나 둘 캐셔 인건비를 빼기 시작하는거지
참 개ㅈ같이도 만들어놨다 싶음
사용자의 편의성을 보고 만드는게 아니라 매출을 보고 만드니까 저딴것들만 나오는거ㅋㅋㅋㅋㅋㅋ
포징
게다가 추가주문 요구질까지 띄우면서 시간 겁나잡아먹지
터치 반응 속도부터가 답답하더라고
롯데리아 미만 잡이다.......... 롯데리아 키오스크는 레알 헬....
거긴 가독성이 진짜 쓰레기더라.
가독성 헬 결제 헬 전부 헬
지금 화면 보고 롯데리아 키오스크 써본 경험으로는 지금 화면이 아주 노답인데...
오랜만에 롯데리아 가서 키오스크 쓰다가 뒤에 다섯 사람이나 기다리고 있는데 카드 꽂고 결제할 때 완전히 뻗어버려서 미친 듯이 당혹. 가만히 있으면 뭐 하느라 저렇게 오래 시간을 잡아먹냐는 소리 들을 것 같아서 '아 왜 결제가 안 돼!' 하면서 화를 낼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더라. 잘못은 기계가 했는데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븅신 기계였음.
맥도날드가 답없긴 함
불편하게 만들어도 버거먹을 사람은 쓰니까
인건비......
키오스크가 지하철 매표기만큼 빨랐으면 논란도 없었을거야
atm 수준만되어도 논란없었음 그런데 생각해보면 ATM이 더 먼저나오고 더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데 왜 더 빠른거지?
atm은 구매인데 저건 렌탈이어서?
atm도 렌탈 아니었나? 대충 듣기론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운영할수록 적자인 atm이 상당히 많다는데 못 빼고 있다 들었는데..
제대로 써본게 KFC꺼 뿐인데 딱히 불편은 없었음.
kfc는 그나마 괜찮은 케이스임(그래도 여기도 사이드메뉴 질문은 있더라) 맥도날드나 롯데리아가 헬이지
맥도날드가 KFC보다 5배 이상 느림
가만보면 은행에서 atm같은것도 직관적인데도 불구하고 사용에 어려운 분들이 계심 그래서 청원경찰분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에서 도움을 주시던데 키오스크도 예전엔 그러더니만 요즘은 아예 그런게없더라
KFC 버거킹 키오스크는 꽤 괜찮던데 맥도날드 롯데리아는 ㅈ같은 이유가 뭘까
느린게 제일 큰듯
아니 느리고 UI ㅈ같은건 아는데... 회사 윗대가리들이 뭔 짓을 했길래 저래 나온건지 궁금한거임
하드 웨어 소프트웨어 단가 후려치기 해서 ㅈ같은 성능에 인식률 개판인 터치패드 + 일단 높으신분들 눈에 깔끔해 보이고 마진 높은 기간한정 메뉴만 먼저 눈에 잘띄는 디자인으로 지체없이 통과시켰겠지
지금도 이렇게 온라인에서 구리다고 말이 나와도 신경도 안쓰는게 문제
으르신들 지하철 표 구매 하시는거보면 저건 키오스크 잘못이 맞다
UI 진짜 개같긴해
오늘 BTS 시키려고 오랜만에 가봤는데 진심 느리더라..... 아니, 예전보다 더 느려진 것 같아
진짜 키오스크는 이상하게 쓰기가 어려움.. 뒤에 사람줄서있으면 더더욱ㅋㅋㅋ
진짜 터치반응이 너무느려 그거때문에 민망해
정보) 움짤이라서 느려보이는게 아니라 실제로 ㅈㄴ 답답하고 느리다. 저짓할 시간에 카운터가서 뭐 주세요 하면 5초컷임
맥날 우리나라꺼만 그런줄 알앗는데 프랑스 출장가서 맥날가니까 똑같은거 있던데 우리나라꺼처럼 존나 느리진 않았던거같음
kfc랑 버거킹은 그래도 할만한데 맥날은 시펄 ceo보고 직접 해보라고 하고 싶음 존나 거지같음
개인적으로 햄버거 좋아해서 이곳저곳 가봤는데 맥날 키오스크는 세세하게 신경은 썼는데 정작 순서 문제랑 속도가 너무 느린게 시너지 터져서 하...씹 소리가 절로나오고 롯데 키오스크는 존나 불편하고 불친절함
쓰레기 ui
그냥 폰으로 시켜 폰으로 ㅋㅋㅋㅋ 해피오더로 가게 가는길에 시키고 가서 바로 받아 먹는다 이젠.... 키오스크도 귀찮아!!
어르신들이 다른 키오스크(ATM)은 멀쩡히 잘쓰시는데 햄버거집 키오스크만 못쓰면 키오스크가 문제지
키오스크 속도도 느리고, 메뉴 하나 사는데 지들 사이드메뉴 광고한다고 결제 전에 팝업창 띄워서 주문 빠르게 못하게하고... 난 걍 셋트 메뉴 하나 포장하려는데 사람한테 말하는거보다 키오스크가 훨씬 오래 걸림 ㅡㅡ;
진짜 맥도날드는 저거 문제된지 몇년째인데 절대 안바꾸더라 ㅋㅋㅋ 스마트폰 달고사는 세대도 버벅거릴정돈데
버거킹이랑 맘스터치 kfc는 빨라서 좋던데 롯데리아 맥도날드 진짜 개느림
그런데 버거킹도 그놈이 사이드메뉴는 똑같더라 사이드 시킬거였으면 그전에 시켰지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오~?
버거킹이 진짜
웹으로 만들어도 저렇게까지 느리진 않는데 왜 저리 느린지 이해불가
아 사이드 추가안할꺼니까 추천좀하지말라고 싯팔
키오스크 없을땐 메뉴를 고르고 결제만 줄을 섰는데 이젠 메뉴부터 줄서서 줄 엄청 길어져
우리동네 맥날은 자기들도 쓰레긴줄 아는지 아예 없더라 근처에 버거킹 맘터 그냥 수제버거집 다 있는데 맥날만 키오스크 없음
맥날 키오스크가 가장 최악이지.
맥도날드만큼 쓰레기같은 키오스크는 본적이 없다
느카르포
진짜 이놈의 사이드는 전부 다그래 ㅅㅂ 사이드를 시킬거였으면 먼저시켰지 사이드 추천 소리들을때마다 했던 주문도 다 취소하고 싶어짐
롯데리아가 최악이더라. 반응속도도 속도지만 써보면 용어도 번역해온거 같은 느낌에 쿠폰쓸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됨. 2000년초반의 ui느낌임
판교 사는 사람인가 ㅋㅋㅋㅋ 저거 리얼임. 판교역 옆에 맥도날드 있는데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는거 보면.. 사람들 표정이 진짜 진지해짐
키오스크를 만들때는 속도랑 ui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 난시, 색맹, 휠체어 등 키높이, 저시력자를 배려한 큰 문자, 외국어 지원등을 생각해야 하는데 대기업 키오스크중에 저런거 지킨 기업을 본 적이 없음
인건비 아낄려고 설치했는데, 당연히 저것도 개발비 아꼈겠지
버거킹도 자주 가서 이젠 익숙해졌지 첨 갔을땐 정말 엄청 헤맸었음 이걸 눌러야 되는 건지 저걸 눌러야 되는 건지 ㅋㅋ 젠장 게다가 쿠폰 쓰려면 바코드 인식해주는 부분에다가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야 되는데 이 거지 같은 기계는 인식률도 구려 가지고 한번에 인식 되는 꼴을 별로 못 봤음;;
내가보기엔 맥날 저놈들 메뉴랑 주문 데이터 통신할 때 ㅂㅅ같은 방법으로 해놔서 렉걸리는 것 같은데..
줄 잘못서서 앞사람 버벅거리거나, 메뉴 보며 왔다갔다 선택 한참 하는거 보면 돕거나 뭐라 한마디 하고 싶다가도, ‘뭐 안바쁘니 천천히 먹지 뭐’ 생각하며 참는데, 딴줄 팍팍 줄어드는거 보면 속상해.
맥날 키오스크는 키오스크 중에서도 독보적 쓰레기임 ㄹㅇ 죶나 느리고 죶나 구림
맥날은 반응속도나 테이블 서빙 받을지, 사이드 추천 한다면서 여러가지로 짜증나게 하고 롯데리아는 처음에 결제수단 체크를하는데 나중에 결제수단 체크를 또 하라함 뭔데?
맥날이 진짜 거지 같았고 롯데리아도 별로인데 롯데리아는 잘 안가서ㅋㅋ
잘 생각해보면 지금 중노년층은 전부 30년 전, 원시 고대 키오스크에서 지하철 표를 뽑아 쓰던 사람들이다. 버튼이 디지털됐다고 갑자기 못할 리가 없다. 원시 고대 지하철표 키오스크는 복잡하기론 더 복잡했어! 1구간 2구간 ㅅㅂㅋㅋㅋㅋㅋㅋ
키오스크 화면이 위아래로 긴 것도 문제임 사람 눈은 세로로 된 것보다 가로로 되어있는게 보기가 편함 근데 세로로 긴 모양이다보니 화면 전체가 눈에 잘 안들어 옴. 사람들이 메뉴 못 찾아서 버벅되는 것도 상품 종류 탭버튼이 잘 안보여서임.
키오스크 쓰지 말고 네이버 N페이에서 메뉴선택하고 결제하는게 더 빠르고 정확하고 신속함..
처음엔 직원한테 주문 안해도 되서 편하고 좋다 생각했는데 맨날 저모양이니 이젠 키오스크가 더 싫어졌엉 힝
특히 마우스 포인터가 보이는 녀석은 더 ㅈ같지
맥날 키오스크 개쓰레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