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가 수술 하시고 일주일만에 퇴원했는데
입원동안 간호사분들 진짜 바쁘게 일하시더라
코로나라서 병동은 거의 보호자 말곤 못들어오는
격리상태고 새벽에도 막 환자들 체크하면서 돌아다니시더라고
간호사들 꿀빤다는건 진짜 멍멍소리중 탑인거 같은데
몬가 드라마라는 판타지라서 그런가 대우가 저런거 보니 씁쓸하네
오늘 아버지가 수술 하시고 일주일만에 퇴원했는데
입원동안 간호사분들 진짜 바쁘게 일하시더라
코로나라서 병동은 거의 보호자 말곤 못들어오는
격리상태고 새벽에도 막 환자들 체크하면서 돌아다니시더라고
간호사들 꿀빤다는건 진짜 멍멍소리중 탑인거 같은데
몬가 드라마라는 판타지라서 그런가 대우가 저런거 보니 씁쓸하네
횡령하는공무원
지역거점병원에 암센터라 그런가 사람도 많고 환자도 많고 간호사도 많은데도 정말 바쁘더라 이게 다 코로나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