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보고 가져온건데 중복도 있으니 참고 바람
1. 닌텐도 (대표작 : 마리오 시리즈 등)
평점 4.43 평균 연봉 578 만엔 평균 연령 33.5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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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30.7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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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72.3 % / 년
- 출산 휴가, 육아의 보장이 잘 되어있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양성의 존중으로 인해 여성의 승진도 권장되곤 함
- 복리 후생이 좋음. 집세 보조, 자기 계발 시간도 마련해준다
- 인상 깊은 질문 "게임이란 무엇입니까?", 인상 깊은 질문 "좋아하는 게임은 무엇입니까?"
- 일과 일상 생활이 매우 균형적입니다. 회사 입사 전에는 불안했는데 지나친 생각이었습니다
- 이 회사에서 일하는게 너무 보람찹니다. 이 회사에 있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이 생깁니다
- 유급 휴가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 차를 마시면서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면접전에 차분하게 생각하고 지원하세요
- 일부 사람을 제외하면 좋은 사람들이 많고, 좋은 점이 많습니다
2. 세가 (대표작 : 소닉, 용과 같이 등)
평점 3.41 평균 연봉 563 만엔 평균 연령 38.7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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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33.2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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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50.4 % / 년
- 회장이 바뀌면서 직원들의 복리 후생에 힘쓰고 있다
- 구내 식당 밥값이 합리적이나 코로나로 인해 이용을 못하고 있는게 아쉽다
- 대기업 수준으로 혜택을 주는 편
- 세계적으로 팔리는 IP나 대표적인 밀리언 타이틀이 적다
- 소닉이나 사쿠라 대전 같은 게임에 돈을 쏟아부었으나 죄다 망했다
- 신규 IP에 회사의 명운이 걸렸는데 타사에 비해 미묘하게 어찌저찌 유지하는 느낌
- 잔업이 많다. 소통은 되나 지적이 어렵고 책임을 너무 부여한다
- 카지노에 투자를 많이 한다
3. 캡콤 (대표작 : 록맨, 몬스터 헌터, 바이오하자드 등)
평점 3.24 평균 연봉 484 만엔 평균 연령 36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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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31.2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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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71.2 % / 년
- 담당업무에 관련된 타이틀에 따라 업무 분위기가 달라진다
- 특별히 눈에 띄는 직원 혜택은 없다
- 급여가 낮습니다. 사장이나 회장의 말이 모두의 의견보다 우위에 있고 아랫사람의 의견을 잘 안듣습니다
- 개발 능력을 상승시키는데 좋은 회사입니다
- 잔업이 줄어들고 있어서 좋습니다. 좋은 IP를 두루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짧은 시간내에 성과를 내려고 합니다
4. 반다이 남코 (대표작 : 철권, 소울칼리버 등)
평점 3.86 평균 연봉 638 만엔 평균 연령 38.5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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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28.9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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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65.8 % / 년
- 복리 후생은 좋으나 남성에게는 육아 휴직을 주지 않는 풍조가 있다
- 신입 사원이 원치 않는 부서에 배속 되는 일도 있다
- 보너스로 인한 연봉이 또래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나 회사의 실적에 따라서 연봉을 갑자기 깎을거 같다
- 유급 휴가를 쓰기가 쉽습니다만 주말 출근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나중에 상당한 실적을 올리거나 하지 않는 이상 다른 곳으로 이직해서 써먹을 수 있는 경험을 기르지 못함
-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회사
- 직원(특히 신입사원)들이 종종 사내행사에 동원 되는 경우가 있어 피곤합니다
5. 스퀘어 에닉스 (대표작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등)
평점 3.27 평균 연봉 및 연령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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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24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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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65.7 % / 년
- 유명 판타지 영화를 모티브로 개발한 게임을 신규 IP로 결정한 시점에서 이 회사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 할 일을 이뤄내거나 정해진 형식에 따라 묵묵히 해내지만 그 와중에 의견 제안을 하지 못하고 불편하다
- 몇몇 포지션은 혁신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면 몇년 안에 퇴사가 결정 된다
- 희귀한 직책이나 포지션은 정규직이 될 가능성이 높다
- 보람은 있으나 월급을 좀 늘려줬으면 좋겠다
- 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천국인 회사
- 대부분 다들 바쁘기 때문에 개인 플레이를 많이 함
6. 프롬 소프트웨어 (대표작 : 다크소울, 세키로 등)
평점 3.13 평균 연봉 417 만엔 평균 연령 35.7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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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47.9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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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58 % / 년
- 일과 삶의 균형 같은 말 따위는 이 회사에 존재하지 않는다
- 잔업때문에 항상 괴로운 나날을 보내야 한다. 잔업 때문에 회사 근처에 사는 사람이 많다
- 열심히 해도 그만한 가치의 보상(연봉)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
- 해야할 일에 비해 사람이 적어 개발 마감 직전 까지도 일을 하는 직원이 있다
- 사람이 적다고 하소연해도 개선될 여지가 없고 어려운 개발을 항상 강요 당하는 느낌이다
- 업무 시간과 강도에 비해 급여가 너무 적습니다
- 프로젝트 관리의 부족. 사내 전용 개발 도구의 개선 부족.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로 대화를 꺼리는 사람이 생김
- 아르바이트로 뽑혀서 기존에 있던 직장을 정리하고 이직하려던 중, 근무 며칠 전에 갑자기 계약을 취소 당했습니다
이유는 "우리 회사가 요구하는 스킬이 부족하다" 는 이유였습니다.
- '소울 시리즈 같은 것을 만들고 싶은 사람' 은 그 기분만 내시고 다른 회사로 가시길 바랍니다
7. 모노리스 소프트 (대표작 : 제노블레이드 시리즈 등)
평점 3.12 평균 연봉 및 연령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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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3.3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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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90 % / 년
- 일정이 촉박해도 "잔업 하면 되잖아" 하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 잔업을 무리하게 하는 느낌이다
- 건강 검진이나 예방 접종등을 무료로 받게 해준다
- 남존여비의 사상을 가진 상사가 일부 있으며, 비정규직 여성에 대한 차별이 있습니다
- 회사 내에 오만한 부분이 가득하고, 존경할만한 사람이 생기는 회사가 아닙니다
- 네임 벨류에 무임 승차하는 느낌, 회사 이름값이나 직함에 흥미가 없는 사람에게는 괴로운 환경
- 업무 능력을 키우거나 경력을 키우는 일은 본인 스스로가 해야합니다
- 적극성이 없는 사람은 회사에 적합하지 않다 라고 할지도
8. 코에이 테크모 (대표작 : 삼국지 시리즈, 대항해시대 시리즈, 무쌍 시리즈 등)
평점 3.14 평균 연봉 514 만엔 평균 연령 35.4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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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30.5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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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62 % / 년
- 유급 휴가 제도와 잔업이 대체적으로 균형 잡혀 있습니다
- 부서에 따라 잔업의 양이 천차만별 합니다. 월 50시간 이상 초과 근무하는 곳도 있어요
- 회사의 방침으로 인재를 육성하는데 주력합니다
- 때로는 개발자보다 인사등의 사무직들이 더 바쁜 편
- 학력과 경력을 중시하는 탓에 우수한 직원이 많습니다만 게임 개발자같이 기발한 사람은 적습니다
- 직종에 따른 대우가 너무 차별적이다 개발직외에도 좀 더 우대하면 좋을 듯
- 자사 IP가 다른 게임 회사에 비해 너무 빈약하고 임팩트가 없음. 신선하고 기발한 IP를 생각해 내야 한다고 봅니다
9. SNK (대표작 : 킹오파 시리즈, 용호의 권 시리즈 등)
평점 3.14 평균 연봉 및 연령 자료 없음
- 과거의 인기 IP에 의존하는 회사. 성장성이 낮음
- 신규 게임을 제작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 과거의 영광에 너무 매달리고 최근 몇 년간 만든 신규 게임이 고작 1개 라는게
- 그만 두고 싶은 이유를 대면 쉽게 그만 두게 해준다. 그만 둔 후에도 필요한 서류를 요청하면 잘 보내준다
- 사람이 부족해서인지 업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여럿 있고, 개인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데는 좋다고 생각함
- 귀찮은 직원 평가제도가 있으나 적절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치 않는다
- 업체 관계자와 회의할 때 'ㅇㅇㅇ의 미인 ㅇㅇㅇ씨' 이런식으로 여성의 외모를 대화 화제로 삼는 것을 개선해야 함
- 옛날부터 콘텐츠에 매달려서 과거의 유산을 탕진하고 있으며 발전성이 없음
- 몸이 아파서 오후에 출근 한다고 동료에게 전달 했으나 상사에게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음
10. 게임 프리크 (대표작 : 포켓몬스터 시리즈 등)
평점 3.08 평균 연봉 및 연령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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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19.3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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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92.5 % / 년
- 초과 근무 제도의 개선으로 잔업하는 사람이 줄었으나, 작업의 양도 늘어나, 사양도 깎고 어중간한 작품을 세상에 내놓게 됨
- 매번 같은 것을 만들고 새로운 도전은 없음
- 게임 개발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 '내면 팔리는 것' 이라는 분위기가 있음
- 기술과 능력, 지식 수준이 부족한 사람이 오래된 직위에서 근무 중임
-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도 개발 기간이 너무 짧아
- 개발이 늦어져도 발매일 조정을 절대 하지 않아 개발자로선 매우 답답합니다
- 보안이 너무 엄격해서 같은 팀의 다른 사람이 만든 제작물을 볼 수가 없습니다. 팀원간 상호작용이 힘듭니다
- 현재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아양 떠는 사람들 뿐임
- 회사내에서는 퀄리티가 낮아도 팔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용과 노력을 들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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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틀러스/ ATLUS (대표작 : 여신전생 시리즈, 페르소나 시리즈 등)
평점 3.14 평균 연봉 및 연령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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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27.5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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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53.1 %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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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이 게임즈 (대표작 :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등)
평점 3.11 평균 연봉 570 만엔 평균 연령 33.4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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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37.1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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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67.9 % / 년
3. 코나미 (대표작 : 위닝 일레븐, 메탈 기어 시리즈 등)
평점 3.23 평균 연봉 544 만엔 평균 연령 39.7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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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34.7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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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45.9 %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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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27.4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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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62.1 %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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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25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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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80 %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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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28.3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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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46.7 %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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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36.6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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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68.7 %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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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44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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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40.6 %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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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70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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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40 %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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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31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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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56.7 % / 년
1. 인텔리전트 시스템즈 (대표작 : 파이어 엠블렘,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
평점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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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57.6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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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74 % / 년
- 부서에 밝은 사람이 많아 좋았다. 부담없이 의견 교환이 가능한 회사
-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아가고 싶은 직원들, 보람차고 재미있다
- 효율적으로 작업을 소화하고 남은 시간을 취미등에 투자가 가능
- 장기간 근무하는 만큼 연봉이 늘어나서 좋았다
- 잔업을 하면 할 수록 평가가 좋아지고 연봉이 늘어난다
- 장시간 근무를 해야 평가를 받는 회사라 일에 의욕이 있는 직원일수록 동기부여가 떨어진다
- 희망하면 선배 직원과 같이 스터디 모임을 가질 수 있다
- 모르는 것이 있으면 친절하게 알려주는 선배가 있어 좋았다
- 파이어 엠블렘이 이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는데 성공 여부에 따라 보너스가 나올수도 안나올수도 있다
- 파엠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닌텐도의 하청이 될까 우려 된다
2. ND큐브 (대표작 : 마리오 파티 시리즈)
평점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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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30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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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65 % / 년
- 스마트폰 관련 개발 경력을 쌓을 수 있다 (도쿄 본사만)
- 방임주의다. 신입사원들은 연수 및 게임 만드는 기간을 마치고 나서 바로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 신입 사원에게 교육비용을 투자하지 않는다
- 가정용 콘솔 게임을 제작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속았다. 면접때 사전 설명도 없었다. 장난이 아니었다.
- 이 회사에서 모바일 게임 개발 경험이나 경력만 쌓으면 이직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 닌텐도의 자회사라 사내제도가 나쁘지 않으나 특별한 혜택으로 식사 비용을 지원해주는 것 외에는 크게 도움되는게 없다
- 상사가 (실력이) 부족하면 고생하는 회사다
- 이 회사는 닌텐도의 자회사지만 사실 과거의 '허드슨'이랑 다를게 없다.
(설명: 현재는 코나미에 합병된 허드슨의 전 대표이사가 ND큐브로 이직하였음)
- 허드슨의 옛 직원들이 많아 닌텐도의 자회사라는 기분으로 입사를 해도 사람에 따라서는 위화감을 느낄 것이다.
3. 굿 필 (대표작 : 요시 시리즈)
평점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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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21.7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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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73.3 % / 년
- 착한 사람이 많고 사장도 친절하다
- 제작하는 부서 이외에는 이미지가 완전 다릅니다. 욕을 하는 사람은 없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일과 생활의 균형이 어느정도 잘 맞는 편입니다. 유급휴가를 쓰기에도 좋습니다
- 대부분의 직원이 정시 퇴근을 하고 있다
- 빨리 퇴근 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잔업을 하는 사람에게 업무가 몰린다
- 1분만 지각해도 시말서를 작성하라고 하는데 이 시말서를 쓰는데만 30분이 걸린다
- 사내 자체 브랜드나 IP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솔직히 향후 미래나 성장성도 없다고 생각함
- 꽤 넓은 연령대에게 적합하고 건전한 게임을 만든다
- 장점: 상여금이 높은 회사, 정시퇴근 가능, 부드러운 사람이 많음 / 단점: 돈과 일정에 무관심, 수년동안 뭘 만드는지를 모르겠음
4. 마리오 클럽 (닌텐도 게임의 디버깅 담당 회사)
평점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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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45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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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100 % / 년
- 신입채용이 없고 중도입사자가 상당히 많음
- 정시 퇴근이 가능한 회사. 유급휴가를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부 부서에서는 장시간 잔업이 일상화 되어 있음
- 업계 경험이 없는 계약직인데도 잘 챙겨줍니다. 상여금도 연간 두번 줍니다
- 닌텐도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게임의 품질을 관리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에 내용이 별로 없어서 무슨 회사인지 잘 모르기 마련이다
- 닌텐도 덕에 태평하게 굴러가는 회사
5. 크리쳐스 (포켓몬스터 게임 모델링 담당)
평점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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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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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 % / 년
- 사장한테 마음에만 들면, 별일 없이 오래 재직이 가능하다
- 자체 개발 게임이 없어서 인센티브가 거의 없음
- 세계적으로 유명한 IP에 포함된 것이 자랑스러움
-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진 않지만, 독창적인 것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재밌는 회사
-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라기 보다는 자산 데이터를 만드는 회사에 가까움
- 인간형 이외에 몬스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개발 능력도 부족하고 교육환경도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모두 다 스스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 일이 빡세지 않고 중간에 쉴 틈이 많습니다만 그 틈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입니다
6.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대표작 : 퍼즐 앤 드래곤 등)
평점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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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 시간
20.8 시간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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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소화율
71.7 % / 년
- 일하기 좋은 환경이다. 그러나 사장의 의견과 맞지 않으면 일을 진행시키기 어렵다
- 직원과 임원의 울타리가 거의 없는 편, 학교같은 분위기의 회사였다
- 업무시간이 7시간인 것이 너무 고마웠어요
- 여성이 많은 부서에서는 '왕따(이지메)'를 시키는 사람도 많고 대화에 초대도 안해주는 부서가 있다
- 사내 카페가 있는데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자판기에서 주먹밥이나 스파게티를 사먹을 수도 있다
-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가 있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을 것입니다
- 그치만 그만큼 혁신적이거나 획기적이지는 않습니다. 기술 향상을 위해서 회사에 들어오는 것은 추천하지 않음
- 인사 평가 제도도 없고 교육 제도도 없는 회사입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 좋은 점이 특히 눈에 띄질 않습니다. 평균 연령대가 높고 매우 보수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딜라이트는 게임도 하나밖에 없는데 잔업은 왜그렇게 많은거야?
겜프릭은 나오는 물건 꼬라지가 그런데 사원 대우도 똥이야?
모노리스 소프트 = 평균잔업 3.3시간/월 잔업을 많이 시킵니다 ....뭐임?;;;
공포다......
올라가는 회사엔 이유가 있네 반대도 그렇고
아크 시스템 웍스에서 자기를 천재라고 할 만한 사람은 한 사람밖에 생각 안 나는데
-모리-
팔콤은 그래도 중소지만 이것저것 바꾸고는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