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를 입고 허리를 숙였는데 속옷이 안 보이는거야
뇌정지 와서 어 어어 어 하다가 빠르게 도망침
순수한 공포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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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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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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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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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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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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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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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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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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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개야할것같다. 싶은것도 실제로 보면 엄청 충격이지. 나 진짜 바바리걸 처음봤는데, 실제로 알몸인 사람이 나 따라오면서 보여주려고하니까 개무섭기만하더라.
그거 높은 확률로 일부러 보여주는 거임 그리고 근처엔 그걸 찍고있거나 그 플레이를 즐기는 남친이 있겠지 짧은 치마입고 속옷 안입은 여자가 마침 너가 지나갈때 허리를 숙여서 뷰지를 보여준다? 이게 자연스럽게 생긴 상황이면 로또 긁어봐도 됨
난 찜질방에서 멍때리고있는데 한여자가 알몸으로 자연스럽게 걸어나오다가 황급히 되돌아가더라 흑색 수세미밖에 생각안났어
개야한건 2D는 깔끔하니 조각급으로 이뻐서 그렇지 실재론...으윽 더티하나 추가요
도망갈만하네
그야 이런 매끈한 2D를 보다가 모공과 꼬불털 붙은 3D 몸이 나타나면 적응이 안될수밖에
야한짓<정신병win 무서운게 정상인듯
그래요? 짤 하나만봐선 모르겠는데요? 더보면 알것같은데
나는 길가다가 바람불어서 앞에 여자분 치마가 뒤집혀서 팬티본적 있는데 나도 좋다기보단 "어..어어..어버버" 하고 괜히 옆길로 새서 다른길로 돌아감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같은 반 여자애가 양말 고쳐신는다고 바닥에 앉아서 신다가 치마 올라가서 팬티 본적있는데 그냥 멍때리고 아무 생각 안듦
도망갈만하네
막상 개야할것같다. 싶은것도 실제로 보면 엄청 충격이지. 나 진짜 바바리걸 처음봤는데, 실제로 알몸인 사람이 나 따라오면서 보여주려고하니까 개무섭기만하더라.
미확인생물체
개야한건 2D는 깔끔하니 조각급으로 이뻐서 그렇지 실재론...으윽 더티하나 추가요
미확인생물체
야한짓<정신병win 무서운게 정상인듯
그것도 그런데 그 상황 전에 있는 묘사랑 감정 묘사도 없이 뜬금 그러면 당황하는거일듯 그냥 보건 교과서에 여자 알몸 설명 보는거랑 다를바 없으니까
야한데그거
티팬티일지 모름
난 찜질방에서 멍때리고있는데 한여자가 알몸으로 자연스럽게 걸어나오다가 황급히 되돌아가더라 흑색 수세미밖에 생각안났어
백퍼 일부러 보여준거
그거 높은 확률로 일부러 보여주는 거임 그리고 근처엔 그걸 찍고있거나 그 플레이를 즐기는 남친이 있겠지 짧은 치마입고 속옷 안입은 여자가 마침 너가 지나갈때 허리를 숙여서 뷰지를 보여준다? 이게 자연스럽게 생긴 상황이면 로또 긁어봐도 됨
망가 제목좀
로또 긁으면 안 됨. 이미 로또에 쓸 운을 거기에 다 썾버린 셈이니.
루리웹 같은 가짜광기는 진짜 광기를 이길 수 없네.
변태가면이 무서운 이유
나는 길가다가 바람불어서 앞에 여자분 치마가 뒤집혀서 팬티본적 있는데 나도 좋다기보단 "어..어어..어버버" 하고 괜히 옆길로 새서 다른길로 돌아감ㅋㅋㅋㅋㅋㅋㅋ
사마룡
나는 같은 반 여자애가 양말 고쳐신는다고 바닥에 앉아서 신다가 치마 올라가서 팬티 본적있는데 그냥 멍때리고 아무 생각 안듦
그야 이런 매끈한 2D를 보다가 모공과 꼬불털 붙은 3D 몸이 나타나면 적응이 안될수밖에
달밤에미친 XXX갸루
그래요? 짤 하나만봐선 모르겠는데요? 더보면 알것같은데
3D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보일정도면 이미 보일거 생각하고 깨끗이 처리했다고 보는게 좋으니...
엄청 야한뎅 하아하아
오아야 시벌 가슴골진짜 미쳤네
좀 쳐다보기만 해도 시선갱건이라는 시대인데 솔직히 무섭지. 이건 보면 안된다는 생각부터 들텐데. 나도 뷰지까진 아니지만 헬스클럽 계단 올라가는데 위에서 한 녀자가 등돌리고 허리 굽혀서 스트레칭하며 다리 사이로 노브라 슴가 보이던거 어 음 하다가 그냥 지나감.
예전에 대학교 다니면서 대학가 모 책대여점 에서 알바할때 카운터에 앉아 있는데.. 쫙 붙는 청바지 입은 젊은 처자가 들와서 책 고르다가 갑자기 내쪽을 향해 새끈한 응디 내밀고는 허리만 반쯤 숙인채 신발끈 매는 척 하는거임. 입 반쯤 벌리고 멍하니 바라보며 넋이 나간다는 느낌 그때 첨 알았음. 그렇게 탐스런 응디만 보여주고 걍 나가더라.
길거리에서 똥 싸는 사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