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는 9화에서 집에 신지와 단 둘이 있을 때
방에 들어가면서
"이 문은 이제부터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제리코의 벽이야! 이 벽을 조금이라도 넘었다간 사형이야! 어린애는 밤 늦게까지 깨있지 말고 자!"
라는 말을 한다.
제리코의 벽은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성벽으로
전쟁에서 넘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성벽이었다.
근데 이 드립을 들은 서양권에서는
신지랑 아스카를 엮는 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는데
사실
제리코의 벽은 성경에서 함성만으로 쉽게 무너진 벽 이었다.
(함성 지르자 마자 하느님이 무너뜨려줌)
그래서 아스카가 신지에게 마음 있다는 걸 양덕들은 9화 때부터 확정지었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신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문을 안 열었다
일본 기독교 인구는 1%란다 이 독일 기집애야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여리고성이라고 한다함
기독교설정으로 가득차 있으면서 정작 기독교는 안믿는 이카리 일가
신지가 이해 한 거 - 이 문은 이제부터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제리코의 벽이야! [이 벽을 조금이라도 넘었다간 사형이야!] 어린애는 밤 늦게까지 깨있지 말고 자! - 조금이라도 넘었다간 사형이라고 윽박질러놔서 안간거. - ㅅㅂ 니가 오지말라며!!!
"손나.....하일 히틀러..."
바카신지!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도 하니까...
사형이 아니라 사정이었던 거임
라면먹으러 왔으면 라면만 먹어야돼 라면두봉에 파송송 계란풀고 밥까지말아서 꿀꺽하고 집에감
아니 애초에 들어와서 관계를 맺자는거 자체가 일반인의 발상은 아니잖아
"손나.....하일 히틀러..."
바카신지!
신지가 이해 한 거 - 이 문은 이제부터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제리코의 벽이야! [이 벽을 조금이라도 넘었다간 사형이야!] 어린애는 밤 늦게까지 깨있지 말고 자! - 조금이라도 넘었다간 사형이라고 윽박질러놔서 안간거. - ㅅㅂ 니가 오지말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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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Rosenberg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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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Rosenberg
사형이 아니라 사정이었던 거임
기독교설정으로 가득차 있으면서 정작 기독교는 안믿는 이카리 일가
여리고성이라고 해도 모를것같다
라면먹으러 왔으면 라면만 먹어야돼 라면두봉에 파송송 계란풀고 밥까지말아서 꿀꺽하고 집에감
신지: 펜스룰
아니 애초에 들어와서 관계를 맺자는거 자체가 일반인의 발상은 아니잖아
여리고 성벽이 물렁한 게 아니고 지저스 파워가 개쩌는 거잖아....
결국 아스카가 신지방으로 쳐들어 가잖아... 그래서 신지가 덮치려는 순간... "마마" 저스트 킬 어 맨 풋어 건 어겐 히스 헤드 풀마 트리거 나우 히즈 데드 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