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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그림] 판타지 한컷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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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날카로운 검은 칼날이 없다.

 

그 날은 허공을 꿰뚫어 다른 세계에서 존재하게 되었다.

 

 

 

우리 세계에선 아무도 죽이지 않은 평화의 검이

 

사실은 매년 수백을 잘라놓고 있다는 사실을 누가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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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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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108무구에서 너무 예리해서 공간을 파고들어갔다는 그 검 아녀
기숙사안지박령 | 147.46.***.*** | 21.06.1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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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1701656
기숙사안지박령 | 147.46.***.*** | 21.06.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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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두 그림이 연결되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밀면 | 125.244.***.*** | 21.06.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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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다른 세계에선 미친 칼날이 허공을 지멋대로 휘젓고 다닌다는거지?!
Nep_Nep | 183.99.***.*** | 21.06.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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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검의 검사가 마침내 자신의 검을 찾을 때까지, 그 검은 몇의 피를 마셨을까.
Starshiptostars | 121.129.***.*** | 21.06.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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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108무구에서 너무 예리해서 공간을 파고들어갔다는 그 검 아녀

기숙사안지박령 | 147.46.***.*** | 21.06.19 20:34
기숙사안지박령 | 147.46.***.*** | 21.06.19 20:35
기숙사안지박령

두달전 껄 기억하다니 똑똑한 유게이로구나

중정품 | 121.184.***.*** | 21.06.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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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안지박령

이렇게 보니까 두 그림이 연결되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밀면 | 125.244.***.*** | 21.06.19 20:36
기숙사안지박령

비율도 안맞아서 겁나큰거 보니까 저거 개민폐잖아 ㅋㅋㅋㅋㅋㅋ

오스트리아-헝가리 | 219.240.***.*** | 21.06.19 20:37
중정품

하지만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고 유게를 1000일넘게 할 만큼 멍청했지

기숙사안지박령 | 147.46.***.*** | 21.06.19 20:37
기숙사안지박령

카드게임 플레이버 텍스트가 서로 이어지는 느낌이네

아무도아닌 | 112.160.***.*** | 21.06.19 20:40
기숙사안지박령

대학교에서 무슨 잘못을 해서 대학원을갔고 현생에 무슨 잘못을 해서 유게를 했나

루리웹-4098412622 | 39.125.***.*** | 21.06.19 20:42

민폐 개쩌는 칼이다

귤박하 | 118.235.***.*** | 21.06.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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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검의 검사가 마침내 자신의 검을 찾을 때까지, 그 검은 몇의 피를 마셨을까.

Starshiptostars | 121.129.***.*** | 21.06.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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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다른 세계에선 미친 칼날이 허공을 지멋대로 휘젓고 다닌다는거지?!

Nep_Nep | 183.99.***.*** | 21.06.19 20:37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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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가머리보다커야합니다 | 211.62.***.*** | 21.06.19 20:38

"선생님, 이건 보험처리가 어렵겠는데요." "아니 왜요" "허공에 떠다니는 엄청나게 날카로운 칼날이 팔을 잘랐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렇게 팔이 잘린 사람들만 시팔 백명이 넘는데 말이 안됩니까 그럼?" "아무튼 보험처리는 못해드려요" "아 시팔 진짜"

프로시 | 223.38.***.*** | 21.06.19 20:41

"아, 저는 그냥 빈 칼자루 쥐고 걷기만 했을 뿐이라니까요? 그냥 취미가 국토대장정일 뿐이에요!" "웃기지마라! 72개의 차원에서 최소한 120만명을 절단해 죽이고 공간을 베어버린 이 연쇄살인마야! 너 때문에 시공관리국에서 경찰인력을 300명이나 파견해야 했다고!"

기숙사안지박령 | 147.46.***.*** | 21.06.19 20:41

"... 그렇게 해서 '귀신 들린 균형'은 초대 황제폐하에 의해 봉인 되었답니다!" "선생님! 그러면 초대 황제님은 검을 이기지 못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죠. 그저 몇날 며칠을 검을 따라 다닌게 전부가 아니냐고요..." "그래서요?" "네 맞아요. 그래서 역대 황제를 평가하는 글에는 늘 '육체와 정신의 인내' 항목이 있는 거랍니다."

다그닥다그닥다그닥 | 119.66.***.*** | 21.06.19 20:43

사실상 자연재해로구만...

에키드나 | 175.114.***.*** | 21.06.19 20:43

자르라는 나무는 안 자르고 무슨 버섯세계에서 불쌍한 핑크돌이만 자르네

루리웹-5751853222 | 220.90.***.*** | 21.06.19 20:45

친구를 만나 인사를 하기 위해 반갑게 머리 위로 손을 올리던 김봉두씨는 그날 왼팔을 잃었습니다.

악룡 | 61.83.***.*** | 21.06.19 20:52

그 칼날은 평등하여 그 누구도 가리지 않고 베어냈다. 남, 녀, 노인.. 심지어 갓난아이조차도..

악룡 | 61.83.***.*** | 21.06.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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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날카로운 검은 108 무구 중에서 가장 날카로운 검으로 그 검의 예리함을 능가하는 무기는 없었다. 하지만 그 무기는 오랫동안 주인이 없는 채로 잊혀졌는데 이는 칼날이 너무 날카로운 나머지 허공을 파고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많은 대장장이들은 날도 없는 자루 주제에 파괴되지도 않는 이 쓰레기를 기이하게 여길 뿐이었으며 무구의 창조자들은 필멸자들의 보는 눈 없음에 크게 한탄하였다고 한다.

403 Forbidden | 211.52.***.*** | 21.06.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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