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쾌락살인마
처음엔 새의 깃털을 모으는게 취미였고
어느날 새를 직접 잡게 됐고
이제 이 새의 목숨은 제겁니다 제 마음대로 할수 있는겁니다
하면서 무언가를 죽이는거에 눈을 뜸
그렇게 작은 동물부터 시작해서 인간으로 발전한 케이스
손가락을 모으는건 새의 깃털을 모으던 취미가 발전함
맨처음엔 그저 평범한 그룹 아이돌의 멤버였으나
어느날 녹음실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그룹 멤버들은 전부 녹음실 안에 갇혀있었음
그때였음 그들의 도와달라는 소리와 비명을 듣고
"크으 씨1발 이게 음악이지"
하고 바뀐거임. 그 이후로 뒤에서는 사람들을 납치해서 죽이고
그 소리를 녹음해서 정식 앨범에 숨겨놓는둥
본인이 살해한 사람의 옷의 단추를 생방송때 보여주는둥
대담한 살인행각을 즐김
그러다가 소속사에서 아 팔리는 음악좀 만들라고요~ 안 그럼 계약 끊어요~
이 ㅈㄹ해서 그럼 제 마지막 콘서트를 듣고 가주시죠
하고 소속사 윗사람들을 초대한 비밀 콘서트 연뒤
그 악기로 연주를 끝낸후
NTT가 와 시발 너 개1새끼 존나 맘에 든다 ㅋㅋㅋ 하고 초대함
"크으 씨1발 이게 음악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구도 쾌락은 아닌데 약간 백치아다다라 몽땅죽여 다죽여 ~ 외형이 멀쩡할 수록 근본이 뒤틀린 애들 외형이 뒤틀릴 수록 근본은 불쌍한 애들 뭐 이런 느낌 ㅋㅋㅋ
다른 애들은 끌고와서 세뇌한거고 얘네는 애초에 ㅁㅊㄴ들이라 걍 데려오기만 한건가?
ㅔ
"크으 씨1발 이게 음악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운오빠 찌찌파티~
NTT가 초대함 = 보통 ㅁㅁ가 아님
Ntt는 미국여고생쟝이였던것이다! 지운어빠 찌찌파티
자~ 간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