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일리단이 티란데를 향한 마음은 진짜였으니 정말로 티란데만을 바라봤다는 논리 Vs 일리다리나 엘프 매춘부에게 티란데 코스프레시키고 대리xx를 즐겼을거란설 or 감옥에 있을때 마이에브에게..?
개인적으로 전자인데 그런거보다 쓸데없이 존심쎈 새끼라서 그럴듯
엘프 마법사로 잘나갔을때 좀 후리고 다녔을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