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물건 여러번 구매했는데 반품한적이 많음. 이유는 그때그때 달랐지만
녹투아 팬 3개 샀을때 : 그래픽 카드 팬 교체 개조하려고 샀는데 뭔가 잘 안됨, 혹시 반품하면 재입고 비용이 얼마냐고 물어보니까(얼마 떼고 환불 가능하냐)니까 전액 환불+배송비도 아마존이 부담
컴퓨터 청소용 강풍기 샀을때 : 110v짜리로 잘못 삼, 미개봉인데 반품 가능? 하고 물어보니까 똑같이 전액 환불+배송비 아마존 부담
32기가 램 삼 : 게임하다 튕김, 교체해줄래? 라고 물어보니 15분만에 교환품 보냄. 반품은 어디로 해야함? 하고 물어봤는데 이 시점에 이미 반품용 DHL 티켔을 나한테 쏜 상태, 내가 이거 이제봤다, 보내겠다 하니 "반품하는데 문제있으면 안보내도 됨. 너 가져"
라고 연락옴
잘해주는건 좋은데 너무 과하다 싶기도 하고. 니들 노동자들한테나 그렇게 좀 해주든가...
직원들 에어컨 안틀어줘서 돈 범
말그대로 노동자에게 돈 덜주고 샐러들을 착취해서 만드는거지.
쿠팡이랑 아마존은 쥐어짜서 돈벌음 물론 다른 물류업계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렇게 하면 님 받는 서비스 다 토해내야 함~ 괜찮? 하는 게 아마존 방식이라
직원들 에어컨 안틀어줘서 돈 범
말그대로 노동자에게 돈 덜주고 샐러들을 착취해서 만드는거지.
AWS
쿠팡이랑 아마존은 쥐어짜서 돈벌음 물론 다른 물류업계도 마찬가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