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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1권과 2권 주인공이 달라짐
8, 7 점 쏘는 사람은 지역예선 컷이지 전국체전 컷이 아니에요... 전국체전이 올림픽보다 빡쌔요
협회가 진짜 잘한다 고이지 않고 쭉쭉 나가자나
전국체전 수준 - 1,2,3등이 만점이라 엑스텐(중앙과 얼마나 가까운지)으로 승부를 겨루기도 한다.
왜 죄다 9점 10점이냐고? 가끔가다 8점 7점 쏘는 사람들은 올림픽 못와요.... 전국 체전 컷...
주인공 : "좋았어! 모두 10점이야! 이걸로 승리...인가?" 라이벌 : "...고작 '모두 10점' 정도에 기뻐하다니, 아직 멀었어!" 그리고 이미 카메라를 맞춘 전 화살을 관통하면서 다시 카메라 자리에 꽂힘. 주인공 : "뭐야 저 괴물은...!!" 지켜보던 다른 선수 : '어, 이제 끝났네 내 차례다'
심하면 완결 직전까지도 주인공이 누군지 모름.
1권 주인공이 국대 찍었는데 2권에서 고등학생한테 예선 광탈당하고 공기화
지역예선에서 떨어졌던 애를 올림픽선발전에서 다시 만났는데도, 개연성이 이상하지 않음 ㅋㅋ
지역예선에서 떨어졌던 애가 올림픽에서 다른 나라에 귀화해서 나와도 이해할 수 있음ㅋㅋㅋ 아 걔보다 잘 하는 애가 그 나라에 없겠지 하면서
시니아 퍼시피카
노력, 우정, 패배
시니아 퍼시피카
일본 여자 양궁 사상 첫 금메달은 한국인 귀화 선수였다 있다 하더라도 한국 태생이다.
시니아 퍼시피카
일본 만화 : 이런 초속 5미터의 바람 따위... 내 화살로 갈라주겠어! 슉-! 9점! 한국 만화 : 오늘 바람 좀 부네..(엑스텐을 쏘며)
카메라:살려줘....
카메라의 원래 의도 : 과녁 시점에서 중계하면 더 역동적이겠지? 실제 용도 : 한국팀이 상대 선수들 멘탈 깨는 이벤트에 사용
???? : 으아아아악 저거 비싼데에ㅠㅠ
신규업적생겼네?
양궁엔딩?
1권과 2권 주인공이 달라짐
Heart★Developer
심하면 완결 직전까지도 주인공이 누군지 모름.
Heart★Developer
1권 주인공이 국대 찍었는데 2권에서 고등학생한테 예선 광탈당하고 공기화
이번 올림픽은 한권 내에서 주인공이 바뀜
매달을 따지 못한 전작 주인공이 군대를 다녀오고 몰락하거나 흑화
삭제된 댓글입니다.
구도자
그게 뭐야?
협회가 진짜 잘한다 고이지 않고 쭉쭉 나가자나
다른 스포츠 협회도 저러면 진짜 스포츠 최강국도 꿈은 아닐텐데..
이좋은 이야기에 떡센티라니.. 아쉽네
이 작가에게는 슬픈 전설이 있어.....
80m 도아니고 80발짝이면 한국선수한테 너무가깝지
이상하게 양궁만 유독 이런 부분에서 깨끗하더라고. 양궁처럼 심판이랑 상대 팀에 영향없이 순수하게 점수제 종목 찾아보면 꽤 많은데.
한국은 전설의 1군이 없어 올림픽에서 끝나고 우주를 구하러 갈수 없었다고 한다 ㅠㅠ
왜 죄다 9점 10점이냐고? 가끔가다 8점 7점 쏘는 사람들은 올림픽 못와요.... 전국 체전 컷...
루리웹-5319017686
8, 7 점 쏘는 사람은 지역예선 컷이지 전국체전 컷이 아니에요... 전국체전이 올림픽보다 빡쌔요
루리웹-5319017686
전국체전 수준 - 1,2,3등이 만점이라 엑스텐(중앙과 얼마나 가까운지)으로 승부를 겨루기도 한다.
이미 전국체전이. 올 만점3명 나와서 거리 측정으로 순위 정하고. 4등이 올 10에 9점 한번 쏜 사람이 되는 이상한 경기.
전국체전이 더 빡세 올리픽은 애교수준
전설의 만점 동매달
세계대회편으로 가면 전세계가 한국을 견제하려고 온갖 술수를 쓰고 한국팀이 그걸 뛰어넘고 우승하는 식으로는 전개 가능할듯
그 술수들 다 국대 훈련에서 해보고 넘어감
국가대표 선발전 연재만 5년째.. 아직도 끝날 기미가 안보인다.
벌써 국내 훈련으로 별 요상한 훈련 다해봐서 올림픽 경기는 시시한 수준아냐....
다른 종목도 그렇게 하면 좋은데 그놈의 협회들...
지역예선에서 떨어졌던 애를 올림픽선발전에서 다시 만났는데도, 개연성이 이상하지 않음 ㅋㅋ
☁️
지역예선에서 떨어졌던 애가 올림픽에서 다른 나라에 귀화해서 나와도 이해할 수 있음ㅋㅋㅋ 아 걔보다 잘 하는 애가 그 나라에 없겠지 하면서
예전에 어떤 종목은 국대전 선발대회도 안나갔는데 뽑아줬지..
전부 10점을 쏘고도 국대탈락하는 경이로운 국대선발전
근데 왜 양궁협회만 이러지? 왜 다른 협회는 안이러지? 뭘까대체
협회장이 돈이 많아서 지원을 잘해줌
초대 협회장이 양궁빠라 현대 박살났을때도 지원을 그만두지 않음
다른 대회는 선수 기량 운운하면서 영향 줄 수 있는데 양궁은 기량이 잘 맞추는게 끝이라서 기량 운운해도 과녁 못맞추면 끝이라 개입할 요소가 없다는거 같아 그렇다고 일본마냥 자기선수 밀어주겠다고 바람 세개 한다 치더라도 그럼 맞춘 선수만 출전하겠지
다른 체육 협회는 해당 종목 1도 모르는데도 백으로 앉아 있고 그러는데, 양궁은 선출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게 일단 큼 ㅇㅇ
빼도박도 못 하는 기록형 체점 때문에 선수 선발에 부정 저지를 수가 없음 근본적으로 해먹을 수 없는 스포츠라 순수하게 양궁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협회에 들어감
양궁 협회도 운영이나 파벌 같은 문제가 아예 없는 건 아님 다만 다른 협회랑 비교해 버리면 선녀를 넘어 여신급이 되버릴 뿐.
ㄴㄴ 축구협회는 선출들도 많은데 행정력 꽝인 인간들 많음
한국 국대 선발은 메달리스트끼리의 경쟁이니 ㄷㄷㄷㄷ 이미 올림픽에서 메달 따 본 사람이랑 겨뤄야 됨
주인공이 중간에 예선탈락해서 동료들 대회나간거 해설해줌
근데 남자 개인은 금메달 놓친게 꽤되서 세계대회를 피날레로해도 좋음. 한국 양궁에서 진짜 굇수들은 양궁 여자선수들에 많아서ㅋㅋㅋ
주인공 : "좋았어! 모두 10점이야! 이걸로 승리...인가?" 라이벌 : "...고작 '모두 10점' 정도에 기뻐하다니, 아직 멀었어!" 그리고 이미 카메라를 맞춘 전 화살을 관통하면서 다시 카메라 자리에 꽂힘. 주인공 : "뭐야 저 괴물은...!!" 지켜보던 다른 선수 : '어, 이제 끝났네 내 차례다'
진짜 국내에서 선발되는게 더 힘드네 ㅠ 진짜 양궁만큼은 계속 엘리트제로 가야된다
선발이 하도 빡쎄니까 대표팀에서 떨어져도 퇴물 소리 할 수 가 없음
잘하면 주연을 안죽이고 주인공 승계가 가능한 훌륭한 스토리가 되겠구먼.
16년 올림픽에 양궁 참가국 모두 감독이 한국이였다지ㅋㅋㅋ
공평하게 한국 엿먹으라고 꽹과리 응원 허용하는데 한국외 다른국가들이 폭멍할 정도였다 수준으로 훈련해서... 차라리 종목을 없애버리자는 이야기 나옴... 근데 전에 보니깐 활 끝에 도르레 달린 활 쏘는건 의외로 성적 안나온다 하던데 많이 틀린건가?
컴파운드 보우도 올림픽 종목이 있음??
올림픽 말고 월드컵이나 세계선수권 같은거...
컴파운드? 그것도 올림픽 종목되면 우리나라가 휩쓸 거라는 예측이 있음(...)
축구도 이렇게 했으면 우승하는 거 아냐?
은메달 딴 국가의 선수를 주인공으로 해야 이야기가 진행될듯한....
해피엔딩 각이 안 나온다
썩은물 정화기 일 잘하네..
양궁은 운의 영역도 큰듯 국내 랭킹전할때 그날 컨디션이나 운에따라 순위가 바뀔수있으니..
원딜의 민족...
일본 유도만화가 그런느낌 아닌가.
만화로 하려면 1차 삐끗->2차 잘함->3차 못하다가 잘함 이렇게 되야되는데 한국 양궁은 1차 잘함->2차 잘함->3차 잘함으로 해야지 국대됨 ㅋㅋㅋㅋ 그래서 노잼 만화
1차 잘함 2차 더 잘함 3차 미친듯이 잘함 미스 하나라도 내면 바로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