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메이플이든 던파든 마비노기든 마영전이든 와우든
특정 게임 콕 집어서 이 게임은 답이 없다... 옛날이 좋았다고들 하지만
사실 오래 서비스 되면 밸런스든 스토리든 코드 그 자체든 문제가 생기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듯
아, 물론 상기한 게임들은 그런 태생적 한계가 문제가 아닌 수준이지만
뭐 메이플이든 던파든 마비노기든 마영전이든 와우든
특정 게임 콕 집어서 이 게임은 답이 없다... 옛날이 좋았다고들 하지만
사실 오래 서비스 되면 밸런스든 스토리든 코드 그 자체든 문제가 생기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듯
아, 물론 상기한 게임들은 그런 태생적 한계가 문제가 아닌 수준이지만
끝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닐까 박수칠때 떠나는게 불가능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
그렇지... 갑자기 서버 닫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래도 트릭스터처럼 추억 따묵히는 급까진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상기한 게임들도 소위 향수에 젖은 사람들은 추억 따묵이라 주장하겠지만 보통 유저들의 플레이 경향에 맞춰서 패치가 진행되는 것도 있어서 그 정도는 아니긴 해 마비노기가 전투위주가 되고, 마영전 전투 페이스가 빨라진 건 적어도 그랬던 듯
ㅇㅇ 어쩔 수 없지 그게 싫으면 프리1서버를 직접 만들어서 하거나 아님 패키지 게임을 하는 수 밖엔
업데이트가 생명성인 온라인 게임에 인플레이션이 없을리가 없는데다가 새로운 컨텐츠도 계속 추가를 해야되는게 문제지 이렇게 해서 안이상해질 게임이 존재하기는 하려나
테트리스나 팩맨 정도가 되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계속 하면서 변화를 주고 적을 점점 강화하면 개판될거같은데
그래서 그 점에 관해서는 유저들도 조금은 관대해지는 게 좋지 않나 싶다가도 게임사들 꼬라지 보면 또 마냥 ㅈ같기도 하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