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노란줄은 지난 10년간 세상이 변한것에 대해 느낀정도
밑의 핑크색선은 사람들이 예측하는 세상이 얼마나 앞으로 세상이 변할지의 예상
보면 알겠지만 과거보다 미래에 세상이 더 덜변할거라고 느낌
그리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세상이 변하는 거에도 둔감해지고, 변할것도 별로 없다고 느낌
그래서 나이가 많을수록 미래 변화에 적응력이 떨어짐
그래도 사람이 변하고 싶고 소망이 많으면 좀더 변화에 적응력이 올라감
근데 직전에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은 앞으로 아무것도 변할게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짐
왜냐하면 자기 자신의 위치가 좋고 그 위치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세상이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을 내제하기 때문
즉 엔씨가 계속 똑같은 게임을 만드는것은 어느정도 심리학적으로 설명이 됨
린저씨들 노환으로 죽기 전까지는 쪽쪽 빨고난뒤에나 변하겠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