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월세 몇 번 살 때는 별 트러블 없었는데
친구들이나 인터넷 썰 들어보면 집주인이 개지랄 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고..
근데 나 지금 전세 사는덴 그냥 집주인이 아예 산에 들어가서 사는 할아버지라 1년에 안부인사 한 통 드리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편한 듯
나 월세 몇 번 살 때는 별 트러블 없었는데
친구들이나 인터넷 썰 들어보면 집주인이 개지랄 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고..
근데 나 지금 전세 사는덴 그냥 집주인이 아예 산에 들어가서 사는 할아버지라 1년에 안부인사 한 통 드리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편한 듯
만날 일이 없는데
만날 일이 없는데
월세랑 관리비 보내주고 만난적 없어
그러쿠나 내 친구는 아랫집 여자가 택배 잃어버렸다니까 집주인이 내 친구 전화번호를 여자한테 알려주고, 개 때문에 에어컨 틀어놓고 가니까 불 난다고 전화로 지랄하고 했다던데
보통은 만날일도없음
나도 집 들어갈 때 집 뺄 때 얼굴도 안 보고 그랬음
트러블이 없으면 인터넷에 글쓸일이 없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