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MCU) 블랙팬서랑 샹치 만들 때 흑인&동양인 감독 쓴 이유

[봐라될놈은된다]

<블랙팬서>의 몽거좌 일침장면

감독이 박물관 갔다가 겪은 일을 토대로 만든 장면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에 나오는 샤링.

원래 미국 영화에 나오는 동양인이면 달고 나오는 브릿지 달고 나올 예정이었으나,

배우가 그건 아닌거 같다고 하니 바로 수용함.

제작과정에서 특정 문화권을 소재로 한 작품에는 그걸 잘 이해하는 감독을 쓰는게 좋음. 

또 스탭이나 설정담당에서도 해당 문화권 사람들을 많이 썼다고. 

[silverphantom]

욕처먹기전에 예방해야지

[루리웹-6416893631]

근데진짜 그놈의 보라색 브릿지는 왜 달고 나오는거지

[케장사생팬]

"니들 이렇게 살지?"
가 아닌,
"우리 이렇게 살아"

[파이올렛]

OST도 동양계쪽으로 다 맞춘거보면 노력하는듯

[충격의shock]

저 뱅도 맘에 안듬 똥양인은전부 뱅머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