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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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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는 그냥 까여야함 인건비+귀족노조드립 우려먹기를 몇년이나 했는데 지들이 말한걸 못지킴
요즘 자동차 회사들 죄다 수소 전기로 넘어가는 추세라 엔진에 돈안쓰니 그냥 있는거 잘굴리자 마인드인듯
이 아조씨 BMW랑 벤츠에서 20년 넘게 울궈먹는 엔진 보면 뭔 소리하려나.. BMW랑 벤츠도 엔진개발에 투자안하는 ㅂㅅ같은 회사야? 심지어 갸들은 신차나오면 차값도 올렸다? 원래 엔진이라는게 한번 개발되면 최소 10년ㅇ0서 20년은 조금씩 개량하면서 울궈먹거나 잠수함패치해서 살짝 바꿔서 써먹어
다들 뉴스에 참 관심이 없으시네. 원래 광주형일자리가 계획은 전기차 플랫폼으로 하자.. 생각했는데 현대차 노조가 엄청 반대해서 경차 생산하는 걸로 합의 겨우 이끌어냄. 회사는 망해도 본전이라서(지원 대부분 광주시 정부가 함) 젤 수익성 없는 경차suv라인을 최대한 가격 끌여올려서 파는 거고.. 거기 들어가서 교육하고 설계한 사람들은 본사에서 여러 이유로 밀려나거나 해서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이 이악조건에서 캐스퍼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런칭해 낸 거.
BMW 1990년대부터 2천년대 중반까지 m50엔진을 시작으로 m54까지 배기량하고 살짝씩 다듬어 내놓은게 실키식스라 불리는 6기통애들이고 벤츠도 m112엔진이 1990년 말부터 2010년 중반까지 울궈먹던 엔진이고 토요타도 그렇고, 엔진이라는게 몇년쓰고 버리기에는 개발비가 안나와서 보통 10~20년은 울궈먹어야 되요
심지어 Nline임 연구소 차량인듯
그리고 요즘 캐스퍼가격가지고 뭐라하는 애들 보면 차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광주형일자리라는 이름하나에 난리치는거 같은데 보면 느끼는게 '참 애쓴다...' 가격가지고 비싸서 안팔릴거면 단명해서 망할거고(현대 아슬란) 아니면 그럭저럭 팔리거나 잘 팔린다는건 매력적으로 잘 만들었다는건데, 이미 올해 생산 캐파는 넘을 정도로 예약을 하룻만에 받았고 그거 취소분 있다고 해도 계속 주문을 받기 때문에 올해 생산량은 다 채웠고 내년도 생산량도 채워가는 중임.... 한마디로 님들의 기대(?) 소망(?)과는 다르게 졸라 잘 팔려요.
아냐...난 i10이 타고싶은거란말야
그리고 캐스퍼는 단순 경차 플랫폼 아니고, 곧 다가올 동남아와 우리나라의 경형 사이즈 전기차 수요를 대비한 플랫폼임. 노조 새끼들이 전기차가 대세가 된 시점에서는 겐세이 못 죽이겠지 하고 준비중인 모델임. 첫 번째 캐스퍼는 큰 성공은 힘들겠지만 나름 정부와 광주시는 멀리 보고 계산기 두드려서 추진중임
그러니까요. 현대는 10년 정도면 새로 개발하니까 주기가 짧은편인데.
i10 갖고싶다
캐스퍼가 I10이라 보심될듯.
무임승차대상
아냐...난 i10이 타고싶은거란말야
이 커여운 뒷태를 보라구 실물로 보니 너무 커여웠음
국내에도 채신형 I10가 굴러다녔었네
무임승차대상
심지어 Nline임 연구소 차량인듯
내가 참조한 외국사이트랑 똑같이 생겼네 국내에는 출시해도 안팔릴거 아니까 캐스퍼로 개발한듯 머리는 좋아..
국내는 해치백의 무덤이니까...
일단 전면 디자인 이쁘지도 않고. 신제품으로써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본게 맞을듯..
남양에는 국내 출시 안하는 해외 현지 차종들 거의 다 테스트용으로 가지고 있는듯...희망고문을 ㅠㅠ
ㅇㅇ 유명 슈퍼카들도 즐비하게 있음 연구용으로.
이제 엔진은 연구 안할듯
요즘 자동차 회사들 죄다 수소 전기로 넘어가는 추세라 엔진에 돈안쓰니 그냥 있는거 잘굴리자 마인드인듯
첨단장치 많이넣고 캠핑 컨셉잡았으니 배터리 용량은 늘렸을거라 봤는데 재탕의 재탕이라 실망..
캐스퍼는 그냥 까여야함 인건비+귀족노조드립 우려먹기를 몇년이나 했는데 지들이 말한걸 못지킴
I10이 유럽에서 받아먹는 가격이 캐스퍼 가격쯤 됨. I10N보다 나은점도 있고하니 어차피 경차는 비싸졌다고 봐도 무방할 듯.
현대노조 십새들 인건비만 정상화되도 기술에 어마어마하게 투자할수있을텐데 ㄹㅇ
몽구랑 의선이가 받아가는 배당금만 재투자 했어도 라고 생각하긴 어렵니??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 보시네? 인텔엔딩 몰라요?
걍 1000만원 짜리 레알 깡통이라도 내놓았으면 다들 현대의 옵션 장난질을 알고 있다보니 이렇게 욕을 안먹을텐데...
다들 뉴스에 참 관심이 없으시네. 원래 광주형일자리가 계획은 전기차 플랫폼으로 하자.. 생각했는데 현대차 노조가 엄청 반대해서 경차 생산하는 걸로 합의 겨우 이끌어냄. 회사는 망해도 본전이라서(지원 대부분 광주시 정부가 함) 젤 수익성 없는 경차suv라인을 최대한 가격 끌여올려서 파는 거고.. 거기 들어가서 교육하고 설계한 사람들은 본사에서 여러 이유로 밀려나거나 해서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이 이악조건에서 캐스퍼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런칭해 낸 거.
쓰망
그리고 캐스퍼는 단순 경차 플랫폼 아니고, 곧 다가올 동남아와 우리나라의 경형 사이즈 전기차 수요를 대비한 플랫폼임. 노조 새끼들이 전기차가 대세가 된 시점에서는 겐세이 못 죽이겠지 하고 준비중인 모델임. 첫 번째 캐스퍼는 큰 성공은 힘들겠지만 나름 정부와 광주시는 멀리 보고 계산기 두드려서 추진중임
1년 9개월 만에 생산했다 하니 제 식견이 짧았읍니다.
이 아조씨 BMW랑 벤츠에서 20년 넘게 울궈먹는 엔진 보면 뭔 소리하려나.. BMW랑 벤츠도 엔진개발에 투자안하는 ㅂㅅ같은 회사야? 심지어 갸들은 신차나오면 차값도 올렸다? 원래 엔진이라는게 한번 개발되면 최소 10년ㅇ0서 20년은 조금씩 개량하면서 울궈먹거나 잠수함패치해서 살짝 바꿔서 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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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990년대부터 2천년대 중반까지 m50엔진을 시작으로 m54까지 배기량하고 살짝씩 다듬어 내놓은게 실키식스라 불리는 6기통애들이고 벤츠도 m112엔진이 1990년 말부터 2010년 중반까지 울궈먹던 엔진이고 토요타도 그렇고, 엔진이라는게 몇년쓰고 버리기에는 개발비가 안나와서 보통 10~20년은 울궈먹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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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현대는 10년 정도면 새로 개발하니까 주기가 짧은편인데.
그래서 현기가 비엠벤츠 만큼 엔진을 잘만들었어요?? 2.5 GDI에 스마트스트림까지 다 망작아님??? 박살난 내 차의 중고가보니 속이 터진다
나는 그래서 메탈베어링 나가서 내 BMW 엔진 뜯었는데? 그리고 나같은 사람 한둘이 아니라 죄다 뜯는 중이고 BMW는 완전무결한줄 아네...
진정하십셔 엔진자체를 머라한건 아니고, 배터리같은것도 그대로라서 에잉 뭐지 했던거임 잘 몰라서 파워트레인이라 썼던점 죄송합니다.
캐스퍼는 앞부분 그릴과 해드라이터가 징그러워;;;;; 기아차는 안그런데 왜 현대차는 전부 물고기 ㅂ늘 같이 생긴걵
그리고 요즘 캐스퍼가격가지고 뭐라하는 애들 보면 차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광주형일자리라는 이름하나에 난리치는거 같은데 보면 느끼는게 '참 애쓴다...' 가격가지고 비싸서 안팔릴거면 단명해서 망할거고(현대 아슬란) 아니면 그럭저럭 팔리거나 잘 팔린다는건 매력적으로 잘 만들었다는건데, 이미 올해 생산 캐파는 넘을 정도로 예약을 하룻만에 받았고 그거 취소분 있다고 해도 계속 주문을 받기 때문에 올해 생산량은 다 채웠고 내년도 생산량도 채워가는 중임.... 한마디로 님들의 기대(?) 소망(?)과는 다르게 졸라 잘 팔려요.
유게이들 까는거보니 캐스퍼는 흥하겠구만... 유까흥
이미 흥했엉 쏘렌토 이상으로 예약들어왔다드라
요즘은 자동차 업계 전체가 내연기관 파워트레인에는 투자 안하는게 대세라... 어차피 몇년안에 거의 생산도 못하게될 내연기관에 뭣하러 돈 부어 라는 마인드임. 그게 맞기도 하고.
출퇴근용으로 세컨카 사볼까 했는데 이정도는 타야겠지 하고 옵션 넣다 보니깐 1800이더라…
모닝도 그가격 나와
아니 카파엔진 돈주고 개발하면 누가 돈주냐고... 20년이뭐야 까딱하면 3년후 강제단종인데
요즘 내연기관 엔진 개발에 돈 쓰는 회사 얼마나 된다고..
옵션이나 디자인 보면 운전에 미숙한 첫차 구매자나 와이프 줄 세컨카 정도로 타게팅 하고 만든거 같은데 나중에 저 플렛폼으로 전기차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