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캐릭 연구가 덜되서 여러 약팔이가 성행했는데 대표적인 예가 유월창 향릉과 강철활 피슬임
저 약팔이의 공통점은 단조로 얻을 수 있는 무기라는 점인데 지금도 얻기 힘들지만 그렇지만 당시엔 무기원형이 훨씬 얻기 힘들었음
아무튼 약팔이에 속아 넘어간 얘들은 힘들게 얻은 무기 원형을 유월창과 강철활로 만들었고 여느 약팔이가 그렇듯 초반엔 확실히 쓸만했으나 시간이 지나고 캐릭 연구가 정점을 이뤘을 때 유월창과 강철활은 쓰레기 of 쓰레기 무기라는 점이 드러나고 그 떄 무기 원형을 날린 얘들은 피눈물을 흘렸다고함
아 ㅋㄴ
저떈 ㄹㅇ 치치가 리세 1티어란 소리 있어서 벤티 치치로 시작하고 좋아 죽었었는데....ㅅ1ㅂ
아직 물의 신의 가치를 모를때가 있었지
그시기 캐릭터풀생각하면 녹활피슬이 갓캐맞긴한데
유월창 2재련 강철궁 3재련 오너다.
흉폭한 마녀비경과 무시무시한 나선에선 치치없는게 꼽긴했었지 지금은... ㅋㅋ
치치 힐 좋긴해 근데 문제는 뒤로갈수록 월드렙올라갈수록 힐로 버티기보다 딜찍누하는게 훨 편해서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