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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걍 무례한거아냐?ㅋㅋ 거꾸로 아저씨가 남자사장한테 했어도 정색했을것 같은데. 단골이니까 별 말 안하고 걍 같이 웃어준거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섹하는거에 큰 의미를 안둠.
한마 유지로도 아니고...
노빠꾸 ㄹㅇㅋㅋ
땡기면 눈치보지말고 먹으라니.... 이상성욕도 가능한건가?
근데 이게 내 인지영역을 아득히벗어난 개소리를 들으면 당장 반응이 안됨ㅋ
어릴때는 손가락 스치는거 하나에도 온갖 의미부여하면서 부끄러워 하지만 조금만 나이 먹으면 그게 뭐 대수였다고 하면서 웃는 것처럼 섹도 비슷해지지
한마 유지로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섹하는거에 큰 의미를 안둠.
겉치레를 안두는게 아니고? ㅋ
주변 보면 최소 5060 까지는 다 하고살던데 몇살이돼야 의미를 안두는거냐
PD척추
어릴때는 손가락 스치는거 하나에도 온갖 의미부여하면서 부끄러워 하지만 조금만 나이 먹으면 그게 뭐 대수였다고 하면서 웃는 것처럼 섹도 비슷해지지
결혼 직전에 한두달 동거하는거는 옛날에도 큰 의미 안뒀어 결혼식 전에 혼인신고도 하기도 하고 걍 절차일 뿐인걸
의미를 안둔다는게 정조 관념 말하는거 같음 솔직히 어릴때야 사귀면 손잡네 키스했네 자네 마네 하지만 중년 눈 맞으면 바로 모텔이지 뭐
40만되도 눈치안보고 잘 말함 병원에 나 혼자만 남자인데 자기네들끼리 온갖 드립이 난무함
wow...
땡기면 눈치보지말고 먹으라니.... 이상성욕도 가능한건가?
Aimforhead
아냐 그건 아니야
노빠꾸 ㄹㅇㅋㅋ
저건 걍 무례한거아냐?ㅋㅋ 거꾸로 아저씨가 남자사장한테 했어도 정색했을것 같은데. 단골이니까 별 말 안하고 걍 같이 웃어준거지.
삐약삐얅
근데 이게 내 인지영역을 아득히벗어난 개소리를 들으면 당장 반응이 안됨ㅋ
어차피 단골이라서 저기서 정색빨고 '먼 개소리세요' 이러면 장사 망하는거라 반응한다고 쳐도 뭐 ㅋㅋ 보통은 동거얘기 나왔어도 '옆집 XX네 친척이 동거를 해서..'이런 느낌으로 전개되는데 뜬금없이 뭘 ㅁㅁ 같이먹고 이러는게 특이하긴하네
저 사람들 사이라던가 각재본거에 따라 다르지만, 진짜 인지 영역을 넘어서서 난 판단이 잘 안 감ㅋㅋㅋㅋ
누가 단골 손님이고 누가 가게 사람인지 잘 모르겠엉
근데 남자가 여자한테 했으면 무례한데 남자가 남자한테 했다 생각하면 .... 그래도 무례하긴하네 ㅋㅋ
가게단골이 아니고 단골가게인 걸 보면 글쓴이가 손님 같은데
글쓴이가 드립이라고 하는거보면.. 친한거지... 화났으면 개소리라고 했겠지...
좀 자극적이고 적나라해서 그렇지 무례까지는 아닌듯? 글쓴이한테 개인사적으로 '너 얼마나 먹었냐?' 파고든 것도 아니고 단골손님한테 그냥 요즘은 그렇다며 이렇게저렇게 해봐~ 한거 뿐인데..이렇게 당사자 별말없는데 3자입장에서 엄근진하게 재판여는게 더 불편함 난
설거지론을 정면으로 반박 말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골가게라고 하는거 보니 아줌마는 자기 나름대로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걍 지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트 미코
아줌마들은 나이먹을수록 여성호르몬이 줄어들고 남성호르몬이 늘어나서 왠만한 남자들보다 더한사람도 많아짐.
여자들 젊을때야 등산하다가 볼일보고 싶으면 화장실 찾고 난리치지만 50대 아주머니 여럿이서 오신분들은 걍 대충 근처 풀숲에서 하체만 안보이도록 하고 잘 처리하심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50을 기준으로 아주머니들 완전 성격 바뀜 ㅋㅋㅋ
그래서 옛날에 시집살이하던 여자들은 집에서 소리치고 남자들은 오히려 남성호르몬이 줄어서 여성화되어서 찍소리도 못하고 잡혀사는 가정도 꽤 많을 듯 ㅎㅎ
나이 먹으면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
저건 걍 무례한거아냐?
사실 ㅁㅁ히는건 남잔데 ... 여자가 남자 ㅁㅁ는거지..
당사자들이 좋다면야 남이 왈가왈부할 수 없는 사교농담이지만, 사실 저런 말은 남자끼리도 부랄친구 수준이 아닌 이상 쉽게 못하는 수위의 말이긴 한데...
. 무례할수도 있는 발언이지만 인생 더 오래산 아줌마 입장에서는 남 눈치보랴 사회 눈치보냐 정작 내가 즐기고 싶은 것도 못즐기고 산 과거에 대해 현타가 와서 조언해준 것일 수 있음 .
중년이면 40대 나랑 친구뻘인데 대체 어떤 삶을 살았길래 저딴 말을 막하지..
절대로 피해야할 사람이네
난 저런 대화가 좋던데
아줌마들은 정말 세상 무서운거 없어요. 섹드립 수위 웬만한 아재보다 훨씬 높음
'아줌마'라는 타이틀이 지켜주는 몇가지가 있는데, 무한섹드립권역시 용인하는 문화가 있었었지. 요즘시대 아줌마면 30대도 아줌마니까 점차 달라지는 중일듯....
그걸 신석기 시대때 부터 누가 몰랐나 다만 여자는 임신이 되니깐 남자처럼 여기저기 못ㅁㅁ는거지 ㅅㅅ할때도 신중할수 밖에 없음
같이 쳐먹는 시대.... 메모...
...밥도 혼밥....ㅅㅅ도 혼자...메모 수정...;;;
ㅅㅅ는 혼자하는것이 아니에효
뭔 헛소리지? 여자가 결혼전에 동거햇다고 하면 바로 파혼 당함.
아닌데요?
제 누님이 10년 전에 6년간 사귀던 남친이랑 동거 1년하고 잘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만?
개꿀
무례하지만 개펙트라 뭐라 할말이없네 ㅋ
걍 내 딸 아니니까 하는 말 아닌가 싶음.
존나 친한 아주머니인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꾸가 없넼ㅋ
깨어있는 어르신이네. 다들 기회 있으면 눈치보지 말고 먹어.
자기는 안민망해도 듣는 어린사람은 민망할수 있잖아.. 수위있는 말이라는것도 자기는 알거고.. 쿨해보인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거 같음..
우리 엄마도 얌전하게 생기셨는데 섹드립 나오니까 정신이 혼미해졌었음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딩떄 선생님이 20대 넘으면 ㅅㅅ는 생활이 되서 그닥 큰 의미가 없다고 했는데.....
모두가 수도자 생활 마나가 넘쳐난다.
선생님의 진심.jpg
원래 여자끼리 하는 음담패설이 더 쎔
저 수준은 아닌데 우리 엄마도 내 방 벽지랑 페인트하면서 나한테 ㅅ드립침...
하고싶은거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