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히코 요시카즈 옹.
이토보다 더 쓰레기였던
가쓰라 다로나 야마가타 아리토모를 죽였어야 했다고 주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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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 아리토모
일본 제국 육군 원수이자 내각총리대신을 두 번 지낸 인물이며, 일본 의회제도 체제 아래 최초의 총리이다. 그는 일찍이 근대 일본의 군사와 정치 토대를 마련했으며, "일본 군국주의의 아버지"로 여겨졌다. 그의 군국적이고 국가주의적인 성향은 메이지 유신 이후의 일본의 국가 성격에 각인되었고, 후에 제2차 세계 대전 발발에도 영향을 미쳤다
물론 당시 상황에서 실제로 저놈들 저격이 가능햇냐는 미지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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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일본인 입장에서 본거기때문에 이토보다 저둘을 죽여야 했다고 보는건데. 레알 저대로 됬으면 우리나라의 식민지화는 더 철저하고 주도면밀하게 이뤄졌을겅미
이토도 능구렁이같던새끼라 죽여야하긴했음
일본의 폭주를 막던 인간이 뒈짓한거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보면 우리에게는 더 빨리 광복이 찾아올 수 있었지
셋 다 죽였어야지!
그냥 일본서기에서 신공황후 기사를 삭제해버려.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그거를 조선 침략 명분으로 들먹였음.
내 생각에는 이토를 죽인게 맞음 저 두놈은 그냥 쓰레기지만 이토는 동아시아의 광역제패를 꿈꾸던 놈이라서 더 위험했음 그 사상이 그 수단도 더 위험했음 이토 킬이 맞음
가쓰라 다로 일명 가츠라 태프트 밀약의 그 가츠라다 개씹쌔끼지
셋 다 죽였어야지!
돌팔매로 원티드 찍던 투사분들 ㄷㄷ...
이토도 능구렁이같던새끼라 죽여야하긴했음
똑똑한 놈이 제일 무서웠음 똑똑한애들 죽거나 밑에 있고 ㅄ고위층만 남아서 엄청난 무리수인 진주만 침공했으니
유능했기에 죽일만한 가치가 있는 거였지.... 반대지만 미국이 무다구치렌야를 살린것과 같은이치다.
작은해
독립 조무사 이런거야??
일본의 폭주를 막던 인간이 뒈짓한거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보면 우리에게는 더 빨리 광복이 찾아올 수 있었지
봉완미
저분은 일본인 입장에서 본거기때문에 이토보다 저둘을 죽여야 했다고 보는건데. 레알 저대로 됬으면 우리나라의 식민지화는 더 철저하고 주도면밀하게 이뤄졌을겅미
ㄹㅇ 역사에 만약은 없지 더 안좋은 결과가 있었을수도
위에 몇명 조진다고 해도 이미 비슷한 애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ㅎㄷㄷ
일제의 외장부착형 이성이라 불리는 놈이 이토니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김도현
그냥 일본서기에서 신공황후 기사를 삭제해버려.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그거를 조선 침략 명분으로 들먹였음.
김도현
겸사겸사 반론했던 사람들 조상을 죽이면 해결!!
그거 삭제해도 어떻게든 침략했을거같음ㅋㅋ
김도현
정확히는 당시 조선반도를 식민지로 취급할것이냐, 일본으로서 합병할것이냐, 지원해주고 동맹으로 갈것이냐 등으로 조선의 취급에 대해서 파가 갈렸음... 얘네들 밸런스가 어떻게 바뀌고 어떤식으로 나비가 날게 될지 모르니까 그러는거고 우리 독립운동가들이 한 암살사건들은 조선의 독립의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상징으로서 일제 패망 이후에 우리가 독립국가로서 일어날수 있는 중요한 행동들이었음
김도현
절대 뻘짓이 아님 백보 양보해서 설사 당대에는 뻘짓이라 가정해도 그 뻘짓조차 안하던 식민지들이 전쟁후에 무슨 꼴을 당했는가를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가치있던 행동이었음 그리고 타임머신타고가서 일제강점기를 막으려면 흑호개방을 늦추거나 남북전쟁을 초스피드로 조기종결 시키는게 좋을거임 일본이 정한론을 펼칠정도로 발전한건 미국이 근대화만 시켜놓고 전쟁때문에 심민지화를 못한게 크니까
그래도 어떤 면에서는 능구렁이 같은 이토가 빨리 죽어서 일본이 미국과 맞다이 뜬다는 자폭을 빨리해주지 않았나도 싶고. 어차피 이토 히로부미 죽기 전에 한국 병합 계획은 다 나온 상황이라 만약 이토가 살아있어 적당히 구워삶았으면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으니. 막말로 자치권 얻는 수준에서 일본 치하에 남겠다 이런 소리 나왔을지도 모르니
안중근 선생님이 헛짓을 했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이런 놈을 족쳐야 더 효율적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자국의 식민지배를 강경히 비판하고 독립운동을 적극 옹호한거라 봐야지
내 생각에는 이토를 죽인게 맞음 저 두놈은 그냥 쓰레기지만 이토는 동아시아의 광역제패를 꿈꾸던 놈이라서 더 위험했음 그 사상이 그 수단도 더 위험했음 이토 킬이 맞음
오히려 야마가타가 그 점에서 더 맞기 때문에 야마가타를 제거해야한다고 하는 거
한국인 입장에서는 이토를 죽이는 게 맞지. 쟤들이 폭주하니까 진주만 선빵치고 핵 맞은 거잖아
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
나머지 두명의 행방은 어땠나요? 안중근 의사분이나 다른 독립투사분들이 암살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을지 궁금하네요.
이토가 살아있었으면 나치랑 동맹 안맺고 미국이랑 맺어서 1차대전 때처럼 승전국 지위 얻었을지도
가쓰라 다로 일명 가츠라 태프트 밀약의 그 가츠라다 개씹쌔끼지
2차대전 일으킨건 지들 일본에 안좋은건데 그걸 왜??
이토가 더 위험하지 저 남은놈들 브레이크 걸면서 식민화 했을 놈인데 이토 죽고 브레이크 없어진 일본이 뻘짓을 시작해서 독립운동도 활발해진거고 미국선빵치는 정신 나간짓도 한건데
사실 이토를 죽이는게 맞았음 이토는 문화말살 정책을 펼치던 놈이라서 사실상 이토가 오래 살아있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남아있을리가.....대만처럼 변한 한국이 있겠지
이토는 문화말살 정책을 피던 인간이 아님.. 한복도 입고 문화도 존중해주는 자세도 있었음. 이토의 기본생각이 억압하는 방식으로 병합은 좋지않다였기 때문에. 문화말살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건 1937년부터임.. 일본군부의 폭주가 가속화된 시점.
그래서 이토가 더 위험한 놈이다라고 평가받는 거임.. 부드러운 방식으로 병합이 이게 무섭거든
직접적으로 조선에서 통감으로 개짓한건 이토라 어쩔 수 없지
아냐 오히려 이토 새낀 살아서 명대로 가버렸다면 한국인의 민족 정신 자체가 아예 없어지고 한글과 한국어는 지금쯤 잊혀진 문자와 언어가 되버렸을지도 몰라 그새낀 한일합방을 반대한 이유가 일부러 안하는 척해서 민족을 정신부터 박살내고 한국을 먹으려던 치밀한 새끼엿음
이토를 죽임으로서 라이벌이자 소울메이었던 야마가타의 군국주의가 폭주하게되고 그로인해 일본 패망이 앞당겨진거라 안중근 의사의 안목이 저 사람보다 더 정확했음
제일 위험한 놈은 드러난 위험이 아닌, 영악하게 숙주에 기생하며 결국은 숙주의 영양분을 다 먹어버리고 다른 숙주에게 도망가는 기생충임. 이토는 기생충 같은 놈이었고, 드러내놓고 나쁜짓을 하는게 아니라 대외적으로 멍청하고 더럽고 노예같은 한국을 일본이 먹여 살리고 있다고 선전하며 대내적으로는 한국 자원과 노동을 착취하고 성까지도 착취하는것을 지능적으로 숨통을 서서히 조여놓는 악마같은 놈이었음. 머리가 영악한 놈은 전세계에는 일본을 선한종족이고 선하게 한국을 계몽하고 계도하는것으로 광고하고 실질적으로는 식민지 한국을 더욱 악날하게 서서히 뜨겁게 온도를 높여 한국 민족을 멸살할수가 있음. 이토는 제일 사악한 놈이었고 가장 먼저 죽여야하는 전범이었음. 일본인에게나 온건파이고 좋은 정치가인거지, 한국에게는 제1의 처단해야할 전범이었음.
이토가 온건하다며 마치 좋은 사람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저런 논리를 받아들일 필요는 없음. 일본인에게나 온건파이고 일본인에게나 유능하고 좋은점이 많은 인간일뿐. 한국에게는 악날하고 교활한 제1의 척결해야할 전쟁범죄자일뿐임. 그리고 실상 이토 히로부미 역시 마찬가지로, 종착역은 강경파들과 같았음. 조선을 깔끔하게 먹어치우고 한글 말살하고, 일본의 황국신민으로써 식민지인으로 한국인은 평생 노예처럼 사는것일 뿐이었음. 강경파와 다른건 좀더 영악하게 일본을 선하게 포장하고 한국을 식민지하는게 정당하다는걸 전세계적으로 교활하게 작업하면서 전세계를 일본 편을 들게하면서 한국을 작살내는 범죄자일뿐임.
안중근 의사가 바보같아서 이토를 먼저 처단한게 아니라, 이토라는 새끼가 첫번째로 처단해야 할 개1새끼임을 정확히 판단했고 그에 따라 현명하게 제일 교활하고 사악한 놈을 정확히 처단한거 뿐임.
이토가 살아있었으면 당연히 미국에 붙었겠지 독일이 아니라 실제로도 이토죽기전에는 미국이랑 매우매우 친했다
내 생각은 달라 이토는 물론이고 가쓰라랑 야마가타도 다 죽였어야해
아 참고로 이토 히로부미는 대일본제국헌법을 만든(?) 사람임 프로이센 헌법을 참고한 '법치주의' 의 시작이었음. 이 일본의 '법치주의' 때문에 국가보안법인지 안보법인지 암튼 그런 이름의 개 ㅈㄹ 같은 악법이 생겼음. 이 영향을 받아서 독립후 한국 정치를 보면 바로 딱 떠오르는게 있을거야 아무튼 내 생각에도 안중근 선생님께서 이토를 죽이신건 옳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일본 입장에서 이토가 살고 저런 과단파들이 죽었어야지 전쟁준비나 계획, 전쟁이나 이후의 수습을 좀 더 면밀히 했겠지. 그리고 조선의 독립은 어려워지거나, 오로지 소련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고, 아마 중국 꼴 나지 않았을 까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