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에 수십만 미군들이 와서 오리엔탈리즘이 얼마나 극심했는지
한국 도자기, 칼, 도장 무지하게 섀벼갔다고 한다.
(사실 푼돈이라도 돈주고 간게 대부분이긴 함.)
그중에서도 가장 압권이었던 오리엔탈리즘은
통역병으로 일했던 작가의 일화인데,소설에서 묘사하기를
"헤이! 미스터 킴~, 한국여자 소개시켜줄수 없나?"
"널린게 한국여자야...미군들 인기 많으니까 돈들고 찾아가렴.ㅡ.ㅡ"
"노~ 내가 말하는건 진자 한국여자야~양반집 아가쒸 말이야"
여기서 통역가는 할말을 잃었다고 한다.......
양반집 규수가 너랑 왜 만나니.....
어...그거...2차대전 끝나고 사실 일본에서 부터 시작된..
도대체 진짜 한국여자는 뭐지?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군인들이 현지에서 여자 찾는거고. 주한미군은 한국여자 찾은거고 주일미군은 일본여자 찾은거지 뭥. 주독 미군은 독일여자 찾아 다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