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남자는 아무 여자한테나 성욕을 느끼고 여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성욕을 느낀다고 들었는데
그 좋아하는 사람이 예전에는 애인인줄 알았고 서로 좋아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냥 잘생긴 사람인거고 존잘이면 딱히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상관없는거 같음
그 좋아하는 사람이 예전에는 애인인줄 알았고 서로 좋아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냥 잘생긴 사람인거고 존잘이면 딱히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상관없는거 같음
남자나 여자나 인류는 다 거기서 거기
여자들 성욕 없거나 글쓴이 말처럼 선택적으로 느낀다는 건 보통 20대 초반때까지 정도의 얘기고(이것도 진짜 생리적으로 그렇다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주입된 후천적 교육 때문에…), 이십대 중반 되고 경험 좀 생기면 크게 다를 거 없음 반면에 남자는 이십대 초반까지는 진짜 누가 옷만 벗고 달려들면 무조건 빨딱인데 이십대 중반 되면 가리기 시작하지 결국 이십대 중반 되면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다는 거
남자나 여자나 인류는 다 거기서 거기
그러면 여자도 남자처렘 못생긴 남자한테도 성욕을 느껴줴
남자도 똑같음 예쁜 사람한테 성욕 느끼지
여자들 성욕 없거나 글쓴이 말처럼 선택적으로 느낀다는 건 보통 20대 초반때까지 정도의 얘기고(이것도 진짜 생리적으로 그렇다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주입된 후천적 교육 때문에…), 이십대 중반 되고 경험 좀 생기면 크게 다를 거 없음 반면에 남자는 이십대 초반까지는 진짜 누가 옷만 벗고 달려들면 무조건 빨딱인데 이십대 중반 되면 가리기 시작하지 결국 이십대 중반 되면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다는 거
그렇다 선남선녀가 알몸으로 있으면 합체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