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시40분에서 2시 10분 사이 대구FC 일부 선수들과 과거 대구FC에 몸 담았던 선수가 함께 동성로에서 핼러윈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글쓴이가 찍은 것으로 보이는 여러장의 사진에서 선수들은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로 여성 등과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글쓴이는 선수들의 얼굴이 찍힌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공개했고, 목격한 선수들의 이름도 언급했다.
또 지난 7월 대구FC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특히 전날 대구FC는 제주유나이티드 상대 홈경기에서 0대 5 완패를 당했었다.
와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쉐끼덜 야구 ㅆ욕먹는거 보고도 눈치 안챙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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