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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 보이다가 다시 학교 오긴했음. 양쪽 다 무사한가보더라.
저렇게 다리 벌리면서 착지하면 깔리기도 힘든데 도당채....
맨바닥이 아니라 매트리스여서 천만다행으로 파열은 면했나보네....
나는 말뚝박기 하다가 부랄 터진 거 봄.
괜찮다고 거짓말한건지도 모르지만..
재대로 깔리면 매트리스고 뭐고 파열이고 살짝 걸쳐서 충격 먹으면서 튀어 나간듯 어떤 느낌인지 알지?
면접관들 입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꼰묘꼰묘해
강등이야(목적어없음)
꼰묘꼰묘해
ㅈㄴㅎㅂㄹ~
꼰묘꼰묘해
렛츠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92년생흑마법사
한동안 안 보이다가 다시 학교 오긴했음. 양쪽 다 무사한가보더라.
모모스즈 네네
맨바닥이 아니라 매트리스여서 천만다행으로 파열은 면했나보네....
괜찮다고 거짓말한건지도 모르지만..
군하군
재대로 깔리면 매트리스고 뭐고 파열이고 살짝 걸쳐서 충격 먹으면서 튀어 나간듯 어떤 느낌인지 알지?
이젠 괜찮아...
군면제 엔딩인건가...
자신의 대를 스스로 끊었군
슬라임 나이트냐
저렇게 다리 벌리면서 착지하면 깔리기도 힘든데 도당채....
아는 동생 부랄 하나 없어서 군면제인데
ㄹㅇ 고환결손 면제더라 ㅋㅋㅋㅋ
면접보는데 괴롭겠네 군면제 사유 물어 볼테니...
근데 아들딸 낳고 잘살고있음 ㅋㅋ
지구별외계인
면접관들 입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만 잘 붙어있음 된다더라 ㅋㅋㅋ
별명이 노브랄이였음
히틀러아니야?
개잔인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
더워서 늘어진 상태였나보네
남고에서 여전히 남고??
행복했던...퇴근길이었다 이글을 읽고말았어
나는 말뚝박기 하다가 부랄 터진 거 봄.
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 맨 끝에 서서 가위바위보 하는 애. 거기 고간에 머리 박고 있잖아 애들이 하도 쎄게 박아대서 그만
갓미키
아니 실려가서 ㅋㅋㅋ 전교서 유명했어.
그저 눈물만...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으악 상상해버렸어
혹시 그 친구 이름이 황달인가?
시기는 여름이었겠넹
??? : 야야야 호랑이 얘 너한테 이젠 없는 것 있다~!
물리적으로 충격적인 일이었네
중학교때 친구한테 물려서 병원 실려간 애있었는데
나는 중학교 때 점심시간에 웬놈이 교기 깃대 올라가다가 미끄러지면서 내려오던 중 줄 묶는 고리에 그만 하나가...... 진짜 거품물고 기절하는 장면 그 때 처음 봄. 걔 결국 그거 한쪽은 영구 손상 판정 받았더라
구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아악
마크헨리 유에프씨도 나왔음>?
나는 한날 자전거 안장에 내 부랄 한짝이 허벅지에 눌려서,.....그뒤로......
일어설 수 없을텐데 ㄷㄷ;
고딩때 성격 거지같은애가 있었는데 싸우다 상대의 발차기가 그만.... 결국 짝ㅂㄹㄹ가 되고 성격도 유순해진....
또 싸우다 남은거도 터지면 답이 안보이잖아
짤은 그러면 지금 아파서 울부짖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