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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설정이고 나발이고 개ㅈ같이 재미없음 ㅅㅂㅋㅋㅋ 진짜 전지소녀 보는게 훨 나음
코드기어스도 비슷파게 까였지만 잘만들어서 이름이 길이 남았는데 이건 반대임 ㅋㅋㅋㅋ
식민지 생활이 별거 없이 나쁠거 없다고 하고 싶었나보
이거 살짝 왜곡이던데...전쟁나서 다 죽는것보다 식민지가 되는게 낫지 않냐 이런 얘기라며 조금이긴 하지만 많이 다른 얘기지
코기는 설정만 까였지 실제로 보면 진짜 존잼이라 까도 빠로 만드는 마력이 있는 애니였는데..이건 그냥 ㅈ븅신
중국 점령하 위구르 보면 차라리 죽여달라는게 나을정도로 학대를 하는걸
ㅋㅋㅋㅋㅋ
어떻게사람이름이 럭키돈부리
이거 살짝 왜곡이던데...전쟁나서 다 죽는것보다 식민지가 되는게 낫지 않냐 이런 얘기라며 조금이긴 하지만 많이 다른 얘기지
그게 교육이지 우리는 전쟁에서 진다 = 대량학살, 문화말살, 착취 이런거 생각하는데
어떻게사람이름이 럭키돈부리
중국 점령하 위구르 보면 차라리 죽여달라는게 나을정도로 학대를 하는걸
그것 또한 교육한 보람인게 전쟁으로 다 죽이고 남는거 식민지 삼은 다음 취미삼아 또 죽일건데
뭐... 죽는게 낫다라는 말은 사실 많이 듣어왔고 많이 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내가 죽을 상황에 쳐한다면 아무리 졎같아도 목숨이라도 부지하고 싶을 것 같긴 한데.. 뭐 당사자가 돼보지 않는 이상은 모르는거긴 하지. 사람마다 다르기도 할테고.
근본적으론 인식의 차이지. 일제 치하 30년의 경험으로 우리에게 '식민지 = 죽는거나 다름없음'이라는 인식이 있다보니 '식민지 될바엔 싸우다 죽겠다'가 성립하는데 쟤들은 제국주의 국가였기도 하고 자기네 식민지배 정당화를 위해 미화를 엄청 해놓다보니 '오, 식민지도 살만한걸?'하는 인식이 생겨버린거지ㅋㅋㅋ
설정이고 나발이고 개ㅈ같이 재미없음 ㅅㅂㅋㅋㅋ 진짜 전지소녀 보는게 훨 나음
ㄹㅇ 전지소녀는 메카애니라기엔 조금 애매해도 엉망진창 우당탕탕 보는 맛이라도 있지 저건 뜨겁지도않고 차갑지도않고 딱 기분나쁘게 미적지근한 우유마시는 느낌.
전지소녀 재밌을거 같던데.. 어떤가 ㅠ
전지소녀는 레알 연출보는 맛이 있음. 덕력 개쌉 차오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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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파오후
코드기어스도 비슷파게 까였지만 잘만들어서 이름이 길이 남았는데 이건 반대임 ㅋㅋㅋㅋ
청새리상어
코기는 설정만 까였지 실제로 보면 진짜 존잼이라 까도 빠로 만드는 마력이 있는 애니였는데..이건 그냥 ㅈ븅신
코기도 보다가 답답해져서 때려치긴 했지만 최소한 '아 저 세계관에서 일본인으로 살긴 참 글렀구나' 이 생각이 들었는데
ㄹㅇ 코기는 사이다랑 고구마 적당히 스택 쌓다가 터트리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음
를르슈 설정은 1900년도 초반부터 내려온 쾌걸조로 따온 거라 솔직히 왜 얘만 욕먹었는지도 모르겠음 ㅋㅋ
잘 모르지만 시기와 시대 차이도 있지 않을까. 옛날엔 당장에 전쟁을 비극으로 보고 잘못을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하던 사람이 일본에 많았던 시기가 있었고 반대로 2챈에서 전쟁을 배우고 극우의 환상에 젖어 전쟁 멋져! 를 외치는 세대가 많았던 시기가 있었고.. 같은 소재라도 당시대의 분위기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달라지는, 뭐 그런데서 오는 차이같은것도 있지 않았을까.
뭐 난 조로나 를르슈나 둘 다 본적 없어서 잘 모르지만.
식민지 생활이 별거 없이 나쁠거 없다고 하고 싶었나보
일본애들은 류큐,대만,조선,만주쪽을 점령하고 식민지배했던 과거를 미화하기 위해 식민지 근대화론 같은걸 내보내다보니깐 그런 교육과정속에서 자란 사람들이 성인이 되서 식민지가 뭐 별거 있나? 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게 됨.
설정 꺼림칙한거 다거르고 봐도 걍 노잼이야 이건 ㅋㅋㅋ
또 우익단체의 지원금으로 그리는중이라 미화시키는 중인가벼
역전세계의 전지소녀나 봅시다 여러분
프라 ㅈ나 밀고 있긴하지 ㅋㅋ
일단 설정이고 나발이고 재미가 없어;
이야기 통일성이 없고 플롯도 병1신인데 재밌으면 그게 기적임.
야만
야 이거 민족말살정책...
어?
적에게 점령당하자 여자들이 신에게 기도하며 투신자살하는 걸 보니 딱 일본과 비슷하더구만...
이런걸 선라이즈는 대체 왜 푸쉬를 그렇게 하겠다는 건지 ....
그냥 작품 보는 안목이 없는 거지. 각본만 봐도 이건 ↗대겠다는 게 바로 감이 와야되는데. 사업부 양복쟁이들이 뭘 알겠음.
착취 당하지만 잘 먹는다 ,,,???
코드기어스는 적어도 일레븐이라 부르며 학살해뎄는데
프라는 잘나온것같은데 설정이 저모양이라 손이 안감 근데 재미도 없었구나...
이거 그냥 절망적으로 재미가없음
이왕 일본을 배경으로 가상의 역사를 만들려면 ROTR 정도는 갖고와!!
??:경제가 망하고, 레지스탕스에 들어갔지만 편식은 한다고요!
결론적으로 본인들이 만들었던 식민시대를 미화하는거잖어. 더 위험한 내용이지.
이거 프라모데을 반다이쪽에서 겁나 밀고 있던데. 잘 팔림? 프라 평은 좋다는 얘긴들었는데.
프라는 최신기술이 들어가서 만져보면 굉장히 좋은데디자인이 호불호라 의외로 안팔림. 심지어 최대로 사주던 중국한테 아웃당했으니....
일본은 그럭저럭 팔린다는데 다른 데는 악성 재고 행
이 작품 유일한 호평점이 기체 디자인. 디자인 굉장히 독특함. 보는 순간 기체 프라는 잘 나가겠다 싶었음. 작품이 괜찮았다면 더 잘 팔렸겠지.
이 작품 문제는 키 비주얼만 봐도 바로 보인다고 봄. 작품 컨셉이 다 따로 놀음. 이 작품에 대해 패션으로 간단하게 묘사하자면, 위에는 아르마니 정장 풀셋을 입어 놓고 아래는 아웃도어 등산 바지랑 신발 입은 꼴임. 뭐 패션 스타일 개오지는 놈이면 이래도 뭐 어울리게 입을 수는 있겠지. 근데 1000명에 999명은 안 어울릴걸? 장르 간 속성들을 이것저것 갖고 와서 어울리게 섞는 건 상상 이상으로 어렵고 성공 한 경우도 거의 없는데, 이 작품은 그걸 너무 쉽게 생각했음.
토미노옹이 말하는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들이 만드는 전쟁을 패션으로 보는 작품의 대표가 아닐까 싶다 ㅋㅋㅋㅋ
식민지 서러움이 뭔지 알고나 만들었겠나
지배당해 본 적이 없으니 저런 코스프레 밖에 못하는거지...
저들은 진짜 압제를 보거나 겪은 적이 없겠지. 하지만 일본제국 시기에 저들의 조상들이 쓴 극작품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다. 오니의 추장은 한번 더 이마를 바닥에 조아린 다음, 저 무시무시한 모모타로에게 질문했다. "저희들이 여러분들께 뭔가 무례를 끼친 탓에 정벌을 당했다는 점은 익히 알고 있사옵나이다. 하지만 실은 저희를 비롯해, 오니가시마의 오니들이 여러분들께 어떤 무례를 끼쳤는지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사옵니다. 그리하니 그 무례가 어떠한 것인지 명백히 해 주실 수는 없사옵니까?" 모모타로는 유연하게 턱을 까닥거렸다. "일본에서 제일 가는 모모타로는 개, 원숭이, 꿩 세 마리의 충성스러운 부하들을 거느렸기에, 오니가시마를 정벌하러 온 것이다." "그렇다면 그 세 분을 불러모은 연유는 어찌된 것이옵니까?" "그거야 처음부터 오니가시마를 정벌하고 싶다고 마음먹었으니, 수수경단 같은 걸 줬는데도 따르게 된 것이다. 됐나? 그래도 아직 모르겠다면, 네놈들도 몽땅 죽여주마." 오니 추장은 놀란 듯 세 척 정도 뒤로 몸을 뺀 다음, 또 다시 정중한 자세로 절을 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모모타로'.
압제를 겪어본 국가들의 감상은 뭐 조성모 아시나요 뮤비를 베트남 사람 눈으로 보는 기분이지....
그거 어릴때 봤는데 베트콩이 악의 축 그자체로 나오더라.
베트남 소녀랑 백마부대원이 꽁냥대는 모습은 브금이 아무리 애절해도 그냥 라이따이한 제조과정으로밖에 안 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