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쯤에 돈벌려고 외국으로 이사왔는데
진짜 이 개↗같은 나라에 온게 후회된다..
처음에는 지역 날씨가 좀 쌀쌀한 편이라길래 원래 살던데에 비해 덥진않아서 좋네 싶었는데
그거도 잠깐이고 이 ↗같은 지역은
대도시에 가건 촌동네를 가건 진짜 인종차별 존나심하다는게 문제였다
지금이야 적응하고 사는데 동네가 얼마나 ↗같냐면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이상한 눈으로 보고 심할때는 욕까지 하고
갱들은 나만 보면 살가죽을 벗겨버린다고 협박도함..
진짜 ↗같은 경험중 원탑은 이건데
어떤년이 지가 테이블에 물건 올려둔게 사라졌다면서 나를 도둑질으로 몰아가는데
합의금 뜯으려는게 목적인지 니가 가져갔다고 하면서 소지품 보자더만
나도모르는새 내 주머니에 넣어뒀는지 진짜 물건나와서 오해라고 합의금물어준적도 있음
이거말고도 근처에 도둑질하거나 소매치기 사건 일어나면 외국인이라고
나부터 의심하는데 ㄹㅇ 억울해서 눈물이 남
경찰같은놈들한테 아무리 설명해도 안들어먹는데 웃긴게 그쪽말은 꽤 유창하게해서
못알아먹고 그러는건 절대 아님
이 강아지들 말 알아들으면서 니네인종이 그렇지 라면서
무기들고 순순히 잡혀갈래 아니면 맞고갈래 하는데
괜히 억울한데 다치는건 싫어서 일단 구치소까지 끌려감..
가니까 이 개↗같은놈들 내 옷 다 벗기고 소지품까지 다 걷어서
한쪽에 짱박아두고 나 방치시켜두는데 밖에 연락도 안되서
이새끼들 밤에 술처먹고 잘때 자물쇠 몰래따고 밖으로 짐챙겨서 도망쳤다
진짜 ↗같은 동네 돈벌어서 빨리 뜨던지 해야지
너무길어서 감점
카페트가 혓바닥이 길어
한짤 요약
진작에 카펫이 안된거에 감사하시오
'인'종차별은 아니지않나?
나도 모르는 새 내 주머니에 자물쇠 몰래 따고 밖으로 이새끼가?
너무길어서 감점
오해해서 비추해버렸어.. 미안해
카페트가 혓바닥이 길어
진작에 카펫이 안된거에 감사하시오
엿같은 떼껄룩쉨
한짤 요약
아니 카짓이면 진짜로 털었겠지
조금 뻔했다
'인'종차별은 아니지않나?
설명좀
카짓이... 말대꾸...?
어쩐지 이럴거 같은 느낌이 와서 제일 밑으로 내렸는데 역시나...
나도 모르는 새 내 주머니에 자물쇠 몰래 따고 밖으로 이새끼가?
카짓?
오늘도 스카이림의 하루는 평화롭다
스카이림 해봐야하나...
그냥 저 종족 자체가 약쟁이에 습관성 도둑질에 잘 씻지도 않아서 몸에서 악취도 심하게 나고 그런 종족임ㅇㅇ 사이드 퀘스트에서 약중독 된 카짓이 미친짓 하는것도 나오는 수준...
집시 같은 역할이구만
박해받는 종족인데 막상 사고 터지면 십중팔구 이놈이 범인이기는 함
나도 모르는 새에?
스카이림의 아인종은 아르고니안과 엘린, 2종류이며 카짓은 가구로 분류됩니다 인종차별이 아닙니다
감옥밖 카짓은 감옥으로 돌아온다네
잘 생각해봐 네가 도바킨 일수도 있잖아 그럼 무시 못할껄?!
도바킨이여도 비아냥 대던데 ㅋㅋ
떼껄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