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낳은 친부가 직접 나를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이 자꾸 생각나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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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어디없나~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어디없나~
레이저로 흉터 지우는거 알아보자..
지금도 보면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지금은 안보면 그냥 ㅈ같은 새끼 하고 넘어가
안본지 몇년 됐어
살면서 한두명쯤은 증오하면서 살아도 큰일 안남 나도 이악물고 세속에 맞춰 잘지내려고 했는데 걍 뒈지고 나니까 속이뻥
나도 그인간 사고사나 되서 보험금이나 챙겨주면 좋겠어 그인간 우리쪽 생활비도 한푼도 안 보태주거든
내 애비는 대부쓰다 죽어서 빚 없애는데 개고생 했음 너무 기대하지마 걍 없는 사람임
그인간도 사업한답시고 손대다 망하고 빚생겨서 우리가 고생 많이했었지
세상엔 인간쓰레기 숫자만큼 쓰레기아버지가 있다 이게 내 삶의 모토중 하나임
독립해서살면잊혀짐
이미 안본지 몇년인데 아직도 자꾸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