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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애들은 떠는게 기본옵션임
어린 강아지는 세상의 냄새와 소음이 낯설다 - 긴장하거나 무섭다 - 즉시 움직일 수 있게 늘 몸에 힘을 준다 - 근육에 힘이 들어가서 바들바들 떨린다 새끼 강아지는 대부분 이런 경우고 다 큰 애들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병에 걸린 거
강아지는 개의 새끼라는 뜻. 따라서 아기 강아지는 개새/끼새끼란 뜻이다
나도 그거때문에 답답할때가 많은데 뭐 어쩌겠음? 다들 그렇게 부르면 그게 표준어가 되는거지 뭐 언어라는게 원래 쓰는 사람이 많냐?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미가 뭐냐에 따라 바뀌는거니까 하지만 아직까지는 개는 성견이고 강아지는 개.새끼 맞지
손줬는데 왜 안쓰다듬 빨리 쓰다듬어줘
시간이 지나면 고양이처럼 강아지도 성견까지 아우르는 표현이 될 듯함
시골똥개 커여웡
개귀여워...미칠것같아
부들부들
많이 추운가 덜덜 떠네 ㅋㅋㅋㅋㅋㅋㅋ
사과태엽여우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애들은 떠는게 기본옵션임
사과태엽여우
어린 강아지는 세상의 냄새와 소음이 낯설다 - 긴장하거나 무섭다 - 즉시 움직일 수 있게 늘 몸에 힘을 준다 - 근육에 힘이 들어가서 바들바들 떨린다 새끼 강아지는 대부분 이런 경우고 다 큰 애들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병에 걸린 거
아기 강아지들은 왜 몸을 떨까
강아지는 개의 새끼라는 뜻. 따라서 아기 강아지는 개새/끼새끼란 뜻이다
🎵Ghost Rule
시간이 지나면 고양이처럼 강아지도 성견까지 아우르는 표현이 될 듯함
🎵Ghost Rule
나도 그거때문에 답답할때가 많은데 뭐 어쩌겠음? 다들 그렇게 부르면 그게 표준어가 되는거지 뭐 언어라는게 원래 쓰는 사람이 많냐?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미가 뭐냐에 따라 바뀌는거니까 하지만 아직까지는 개는 성견이고 강아지는 개.새끼 맞지
손줬는데 왜 안쓰다듬 빨리 쓰다듬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