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본식으로 쵸랑 메라고 읽던가.
무식하게 한자 그대로 읽어버리는거 보고
현기증나던데.
어차피 일본컨셉으로 만든 게임인거 다 아는데
쵸랑 메 써도 그려려니 하겠는데
정목 그대로 쓰는건 좀 심하드라.
근데 웃기는건 축제는 축제가 아니라 마츠리라는거지.
그냥 일본식으로 쵸랑 메라고 읽던가.
무식하게 한자 그대로 읽어버리는거 보고
현기증나던데.
어차피 일본컨셉으로 만든 게임인거 다 아는데
쵸랑 메 써도 그려려니 하겠는데
정목 그대로 쓰는건 좀 심하드라.
근데 웃기는건 축제는 축제가 아니라 마츠리라는거지.
콘비니(쑻)
번역 일 해봐서 아는데 번역기도 그렇게 안해요… 수작업으로 저렇게 나왔을 것.
특정 형태의 그런 명사는 역자의 선택에 따라도 된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이런 식으로 초와 정을 병행해서 한 단어에 쓴 거가 까일게 아닐까
보통 번지로 번역한다 틀린것도 아니고
콘비니(쑻)
아 그것도 있네
똑같이 발음인데 쵸, 메는 되고 콘비니는 안되는건 뭐여?
번역기 돌리고 검수 안함? ㅋㅋ
츠쿠요미 시라베
번역 일 해봐서 아는데 번역기도 그렇게 안해요… 수작업으로 저렇게 나왔을 것.
정 목은 그냥 오래된 투의 번역 아닌가. 그렇다고 동읍리로 번역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야자와 니코니코
보통 번지로 번역한다 틀린것도 아니고
시라사카 코우메P
특정 형태의 그런 명사는 역자의 선택에 따라도 된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이런 식으로 초와 정을 병행해서 한 단어에 쓴 거가 까일게 아닐까
어느 장단에 리듬을 타야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