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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라 부르는 이유는 실제로 저기에 벌레가 끼어서
패치는 저거맞는데 짜다는 계획을 짜다인듯
버그가 발견된 첫번째 실제 사례.. 이거 일종의 디버그 노트네.
그래서 포인터는 진짜 개가 있는거지?
프로그래머를 쥐어짜는건줄 알앗는데 시무룩...
카드를 "긁는다" 는 표현을 쓰는 이유 역시 옛날엔 전표에 카드를 압인해서 동전같은걸로 긁었거든
버그라 부르는 이유는 실제로 저기에 벌레가 끼어서
사쿠라지마 마이
진공관 썼던 에니악에서 벌레가 나왔다고 하던가?
343길티스파크
버그가 발견된 첫번째 실제 사례.. 이거 일종의 디버그 노트네.
저때가 아니고 좀된다음일텐데
그거 맞음 진공관으로 온오프를하며 빛이 나는데 여기에 이끌린 나방이 타죽으며 일부 계산이 안맞은거
이걸 버그가ㅋㅋㅋㅋ
진짜 디버그 'ㄴㅎ트'네
영어로도 짠다고 하나?? 저거 쓸때쯤엔 한국에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 없었을거 같은데
yarra8282
패치는 저거맞는데 짜다는 계획을 짜다인듯
ump45의 샌드백
프로그래머를 쥐어짜는건줄 알앗는데 시무룩...
영어에선 쓰다는 뜻의 write code 라고 하는듯
영어로는 그냥 동사로 program 이나 code 를 씀. 요즘은 build. 한국은 일찍 미국 유학간 사람들이나 625이후에 미군 컴퓨터을 접하게됨. 전후 미군에서 똑똑한 한국 사람들 미국에 컴퓨터 교육 보냈다는 얘기도 들었음.
애미야 코드가 짜다
아님 코드를 짠다. 코드를 엮는다. 코드를 만든다=짠다
태글
걍 영어랑 연관없어보임
그래서 포인터는 진짜 개가 있는거지?
그거 동물 학대 논란때문에 다 버츄얼 강아지로 바뀜 그리고 그 기술 라이센스를 따서 만든게 버츄얼 유튜버고
버츄얼 강아지가 얘지?
ㄴㄴ 얘 원래 모니터안에 살던 미니 강아지인데 볼 마우스랑 더불어 동물 학대 놈란으로 사라진거
뭔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지식이 늘었다
비슷한 예로 예전에 cd를 '굽는다' 라는 것도 있었지.
cd를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야 최대 용량까지 알뜰하게 쓸 수 있었지 한번 구우면 되돌릴수 없으니까 신중하게 구워야됨
레이저로 금속표면을 산화시켜 홈을 물리적으로 만드는 거라 뜨거워지고 하필 CD-ROM 인지라 로마(ROME)랑 영어발음도 동일 > burning rom(e) 언어유희로도 완벽
ㅋㅋㅋ 저 로고가 콜로세오였는걸 이제 알았네
네로... 로마를 불태우다...
마우스도 실제 쥐였자너
맞아. 마우스라 부르는 것도 예전에는 실제 쥐를 썼는데 동물 학대라 해서 기계로 대체한 거잖아
요새 애들이 저장아이콘 이해 못하는거랑 비슷하려나 ㅋㅋㅋ
전통잇네
프로그램 짠다고 하는거 걍 계획을 짠다 하고 같은 짠다잖아... 진지 빨아서 미안.
난 또 공돌이를 쥐어 짜는건줄 알았네
사실 이게 맛다
오 신기해
카드를 "긁는다" 는 표현을 쓰는 이유 역시 옛날엔 전표에 카드를 압인해서 동전같은걸로 긁었거든
결제할때 마그네틱 홈에 긁어서 긁는다고 하는줄 알았는데 저거였어? ㄷㄷ
나홀로 집에 2 호텔에서 카드결제 참조
손잡이 잡아당기면 드르륵하면서 롤러가 지나가면서 전표에 카드 정보 찍는 기계가 있었지.
예전 카드들 숫자부분이 오돌토돌한 이유가 저거임 긁으려고ㅇㅇ
올만에 보네... ㅎㅎㅎ
개발자들을 쥐어짜내서 짠다가 아니었구나!
국이 짜다 애미야 = 버그났으니 수정해와라
뭐야 그럼 마우스는 진짜 쥐였던건가!
천공 카드 ㅋㅋㅋ 처음 전공에서 봤을 땐 진짜 omr이랑 똑같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