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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 자신도 용서할수없다
자기도 못알아보면 도대체...
저정도면 정신병이 있는거 아닐까?
그저 남편 팰 핑계가 필요했던건 아닐까
나는 나를 질투한다.
이미 바람폈을꺼라고 단정짓고 이유를 찾은거지. 그러다 눈깔에 저 사진이 들어오니까 미친짓한거고.
과거의 나 자신도 용서할수없다
나는 나를 질투한다.
자기도 못알아보면 도대체...
결혼하고 얼마나 관리를 안했으면ㄷㄷㄷㄷ
저정도면 정신병이 있는거 아닐까?
이거 가짜뉴스라고하던데
해외 사건이고 올해 1월에 일어난 일
본인도 못알아볼정도로 화장빨 개쩔었나
그저 남편 팰 핑계가 필요했던건 아닐까
흉기로 가격이래
근데 익숙해진다는게 무서운거라 나도 내 10년전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엄마는 사진보니깐 10년전이랑 지금이랑 전혀 다른사람처럼보이시더라 살도 빠지시고 하니깐
무슨 마왕성인가 ㅋㅋㅋㅋㅋ
예전에 죽은 동생으로 착각했나
본인도 몰라볼 정도면 ㄷㄷㄷ얼마나 살이 찐거야
여자가 뒤집어 쓴거같은 느낌이 왜들지
자기 옛날 사진을 못알아보고 흉기로 공격? ㄷㄷ
걍 패고 싶었던거 아닐까?
이미 바람폈을꺼라고 단정짓고 이유를 찾은거지. 그러다 눈깔에 저 사진이 들어오니까 미친짓한거고.
vs 과거의 나
슬프넼ㅋㅋ
리얼임? 티비조선 뇌피셜임?
한국 사건은 아니고 해외사건이라네
뭐라도 하나 잡혀봐라하고 벼르고 있었다가 여자랑 같이 있는 사진을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찌른건가
남편은 저때나 지금이나 같아 보였다는건가
이러고도 남자탓 또 한다. 자기는 결혼해서 피해자라고
불륜은 지방에서 했군 ㅋㅋㅋㅋㅋ
미국이었으면 일단 총부터 쏘고 보니까, 해명할 기회도 없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