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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생화되버린 경우는 그냥 안락사 시키는 수밖에 없음 인간불신이 몸에 박혀버려서 못고치기땜에
스트릿묘가 예의바르다는 글은 봤는데 생각해보니 어릴때 밖에서 키웠던 개들은 외부인에겐 죽어라 짖더라도 주인오면 진짜 애교 죽였고 감히 물어?짖어? 이런건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 키우는 말티즈 놈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기도 하다.. 안에서 오냐오냐 키우다보니..
그건 말티즈가 지랄견이라서 ㅋㅋㅋ
스트릿 출신 고양이는 예의바르다?던 글 생각나네
너무 사람한테 당해서 경계심이 높을 수도 있고 구해준 사람한테 고마움을 많이 느껴서 잘 따를 수도 있고
빠진털도 자라는 댕댕이 하지만 닝겐은...
밖에서 키우면 사람을 늘상 보는 게 아니니까 자기가 사람이라는 생각을 안 하는데 안에서 키우면 거의 24시간 사람이 행동하고 그러는 걸 보니까 자기를 사람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더라
저렇게 구해주고 기르면 충성심 높을려나?
Ludger
스트릿 출신 고양이는 예의바르다?던 글 생각나네
Ludger
너무 야생화되버린 경우는 그냥 안락사 시키는 수밖에 없음 인간불신이 몸에 박혀버려서 못고치기땜에
Ludger
너무 사람한테 당해서 경계심이 높을 수도 있고 구해준 사람한테 고마움을 많이 느껴서 잘 따를 수도 있고
그럼 그녀석은 죽을때까지 인간을 미워하면서 가는거네
유게보다 잘생겼네
검은게 뭐 묻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털이 빠진거였구나.
CM존말
빠진털도 자라는 댕댕이 하지만 닝겐은...
건강함과 행복함이 돌아온
풍성하니 보기 좋네
역시 사람이건 개건 털빨이야!
스트릿묘가 예의바르다는 글은 봤는데 생각해보니 어릴때 밖에서 키웠던 개들은 외부인에겐 죽어라 짖더라도 주인오면 진짜 애교 죽였고 감히 물어?짖어? 이런건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 키우는 말티즈 놈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기도 하다.. 안에서 오냐오냐 키우다보니..
Ledax
그건 말티즈가 지랄견이라서 ㅋㅋㅋ
어릴때 치와와를 밖에서 길렀거든 암컷 진짜 애교 많고 말도 잘듣고 방에 들어오려면 어무이가 비닐봉다리 펼치면 들어와서 머리만 내놓고 알아서 들어갔음 ㅋㅋ 지금 키우는 수컷 말티즈는..
Ledax
밖에서 키우면 사람을 늘상 보는 게 아니니까 자기가 사람이라는 생각을 안 하는데 안에서 키우면 거의 24시간 사람이 행동하고 그러는 걸 보니까 자기를 사람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더라
내가 샵에서 받아온 고양이 2마리랑 성묘때 냥줍한 2마리랑 같이 사는데 전자는 집에서 받는 모든게 당연한건줄 알아서 내가 뭐 해주건 말건 어쩌라고 느낌인 반면에 냥줍한 애들은 내가 자기들한테 그것들을 준다는걸 알아서인지 좀 더 나에대한 고마움인지 애정같은게 있는게 느껴지긴함
그 어릴때 밖에서 키우던 개들 거즘 진돗개거나 그쪽 계통 잡종견이라 그런거 아니냐 원래 진돗개가 지네 식구아니면 ㅈㄹ맞아서 집지키는 용도로 썻으니 그냥 개 성향차이일듯
냥줍은 잘해주면 충성충성이 쩔지
일단 ㅈ간이 미안하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엄청 잘생겼네
완전 종이 달라지네
웃는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행복해하는 사진이 보고싶어 ㅠ
때빼고 광내니까 예쁜 멍멍이네
점점 표정이 변하는게 보인다
불쌍하다 이젠 행복하게 살겠지
눈 너무 순하다
돼댕이 결말이아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