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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타센세M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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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도 울고갈거같은데
그림체는 동글동글한데 내용은 푹 찌르네...
와 내가 저기 있었으면 뚝배기 내려쳤다 ㄹㅇ
저게 나랑 같은 사람새끼가 맞나....
진지하게 글쓰자면..... 많아요... 저희도 둘쨰가 발달장애인데 경증이거든요 그나마 1학년때 당임선생님을 잘만나서 저희아이가 이러이러 하니깐 다른 친구들 차별하고 이러는게 아니라 우리가 보호해주고 이해해줘야 한다 라고 같은반친구들에게 인식시켜주셔서 6학년까지 잘지내왔는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반친구들이 좀 바뀌다 보니깐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쫌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고 특수학교에 보내자니 거기선 받아주지도 않고요... 심한중증이나 다른 신체장애아이 우선이라 저희아이는 갈수있는 조건이 안돼서....
여기서 북유게이야기가 나오네 북으로 꺼져
지 새끼는 ㅂㅅ 안될줄아네
사탄도 울고갈거같은데
이거는 진짜 사탄이 보고 열등감에 사무칠 듯
사탄이 오히려 백화할듯
그림체는 동글동글한데 내용은 푹 찌르네...
저게 나랑 같은 사람새끼가 맞나....
싸이코패스가 따로있나 저런게 사이코패스지
언니나 동생이나 저 수준이면 인간쓰레기 유전자가 상당하네 저 자식도 볼만할듯
와 내가 저기 있었으면 뚝배기 내려쳤다 ㄹㅇ
하지만 그러면 남겨진 아이들은 어떻게 되겠음...
지 새끼는 ㅂㅅ 안될줄아네
저런 정신머리로 사는 사람 겁나 많다 ㅋㅋㅋ
ㅋㅋ나였다면 당장 저 사람같지도않는놈 장애인만들러간다
애새끼 척추부수고 눈깔뽑으면 좋아하겠지
문제는 그러고나면, 장애를 가진 아이는 아무것도 없이 혼자 살아야해.. 심지어 감옥에 있으면 병원비도 못벌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597635514
저 상태에서 법이 무슨 소용이야.
물론 마음의 상처는 되돌아오지 않지만 저런짓거리 하면 고소당한다는거 알게되면 ㅄ들도 입 닫고 살겠지
저 상태니까 해야되는거야 몸이 불편하다고 사람들이 볼 순 있음. 하지만 그걸 모욕하고, 모욕한 행위를 넘기는건 맞아요 우리 애는 ㅂㅅ입니다 하고 넘긴거니까. 오히려 법으로 강경대응해서 다시 말해봐라 법정에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냐 식으로 밀어붙이고, 권리 챙겨야지. 몸 불편한 분들이 사람들 불편하게 시위하는 것과 같음. 지랄해서 이빨을 드러내지 않으면 존중이란걸 모르는 새끼들은 존중하지 않아.
내 자식이 고의로 불편해진 것 도 아닌데 우리가 민감한 부모로 찍히면 어떻게 해? 이 마인드가 아니라, 오히려 니들이 그딴눈으로 보지마라. 우리 애가 죄 지었냐? 식으로 배려를 모르는 새끼들에겐 철퇴 들고 후려 쳐야지 배려를 배우게 됨. 어차피 배려할 사람들은 배려한다. 저런 ㅁㅊㅅㄲ들을 법으로 패줘야지 권리를 얻는거야. 지친다니 뭐니 하는건 그냥 도망가려는 핑계고.
법으로 조져야 개소리를 안하게 되거든
문명인은 야만인보다 무례하지.. 자기 뚝배기 깨질수 있다는 생각을 못하니까
그게 자정작용이에요 냅두면 정상인이 될거같아요? 금융치료라도해서 사람만들어주는거죠 그게 사회에서 말하는 자정작용입니다
그럼 적어도 자식은 그런행동은 안하겠죠
나찌같은 인간이네
개ㅁㅁ 그렇게 살다 어느 날 병걸려 뒈져라 제발 욕을 안할 수가 없네 언니라는 년이나 걍 가족들이 다 뇌ㅂㅅ이네
유유상종
소설이었으면 좋겠다 진짜
저런 정신머리 보고 싶으면 아파트 주민회 가면 있습니다. 의외로 평범하게 정상인 사람들임
저런 것들이 정상인척 길거리 나돌아다닌다는게 너무 빡쳐
현실은 소설 보다 더 함 왜냐면 소설을 쓰는 사람은 너무 불쾌하면 상품 가치가 떨어질 수 있음을 우려해서 자체적으로 여과를 할 수밖에 없거든 하지만 현실은 노빠꾸지...
와 마무리가 완벽하네 집안 볼만 할듯
진짜 ㅁㅁ이네
즈그도 길가다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서 장애인된다음 병원에서 똑같은말 들었으면
짧은 생 살아봤는데 한 사람도 아니고 여러 사람 가슴에 대못 박는 것들은 꼭 좋은 꼴 못 보면서 살더라. 저년은 지금의 쪽팔림에서 도망치려고 퇴원했겠지만 세상 되게 좁더라고
글쌔다.. 어느 문어대가리 생각하면 그런것도 아니더라고
에미란 년하고 이모란 년이 저모양이니...
L.L.
저런 종자들이 또 그런 각은 잘 재서 남자 껴있으면 애초에 저런 말 안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카에데란코미나미
여기서 북유게이야기가 나오네 북으로 꺼져
카에데란코미나미
그런 말 해봐야 대통령 된거라고 좋아라 하겠지
저런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격리해야 하는거 아닌가? 왜 저런 사람들이랑 같은 사회에서 살아야되?
존나 무섭다...
저러다 즈그새끼들 사고로 장애생기면 아득바득 지랄할 양반들이 왜 남의 자식들한테 저러는지 모르겠다.
사람들은 각자 잠재적 장애인일 뿐이야. 어느 사건을 계기로 본인이 장애인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망각하지 말아야됌. 과연 저 인간들이 본인 자식이 장애 갖게 되었을 때도 저렇게 나올까?
내가 다 억울하네... 같은 자식 키우는 사람이 할 소리야 저게? 참나...
임대아파트랑 같은 학군되서 '저런 거지같은 것들이랑 같은 취급받기 싫다' 하는거보면..
작두를 대령하라
진지하게 내가 저기 있었으면 침착하게 다가가서 한대 때렸을듯
난 두대
ㄷㄷ
아,,,저런인간 몇몇봐서그런가,,,웃지도 못하겠고,,, 그냥 ㅈㄴ 기분이더럽다,,,
저기에 애아빠들이 있어서 그자리서 죽도록 처맞고 그냥 영영 병원신세나 져야 했는데
애가 왜 말을 안듣는지 알만 하네
그것도 그 아줌마 기준이겠죠. 저렇게 편협한 인간이 지 새끼라고 배려하겠어요?
법치국가라 살아나가네 영안실 산지직송 각이었는데 까비
먼저와서 시비턴 새끼가 아구지 처맞아야지
이게 옮게 된 세상 적어도 이 세상의 형태를 고르는 위치 인간들은 그리 생각할 거다
근데 저게 평균이야... 학교에서 조차 쓰레기인데, 저런 병원에도 저런 쌍ㆍ년들이 기본으로 살아간다고. 죽이고 싶어도 참아야하는 더러운 세상. 그러는 사이 죽여야 하는 놈ㆍ년들은 오히려 참는 사람들을 더 욕하고 죽이지...
그러니 법이 강화되야돼
엄벌주의는 범행예방 효과가 없다는게 정설이야. 아무리 법을 쌔게 해도 애초에 범죄저지르는 사람들은 그게 잘못인줄 모르거든. 사형을 안해서 살인이 일어나는게 아니잖아? 마찬가지야. 그것보단 저런일이 있을때 경찰부르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문화가 필요하지
그러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정책을 도입하는거지. 즉, 장애인을 욕한 부모는 자식을 장애인으로 만든다.
제발좀, 그 함무라비 법전은 똑같이 만들라는게 아니라 아무리 심해도 그 이상은 하지말라는 그 시대 상으로는 인권주의를 말하는 법이며 또한 귀족 특권주의 있는 법이라고
알아... 귀족특권주의 있는 법이었지만, 난 그 법 원칙을 쓰자는거야
그러니까 그 법의 원칙은 '복수해줄게'가 아니라 '복수하지마라' 라고 '니가 저 사람에게 손해본것도 알고, 니가 저 사람을 죽일수있는 능력도 있지만. 복수하지마라. 처벌은 우리가 한다' 라는 사적제재 방지쪽이라고.
지나 지 가족이 당해보지 않으니까 저럴수 있지.
막말로 저 년이 낳은 유충을 저 년 앞에서 팔하나 짤버리면 ㅈㄴ 울고불고 이 ㅈㄹ 떨겠지
칼로 찌른 것 마냥 남의 마음을 후벼파네 불행했음 좋겠다 악마같은 인간
저년 자식들 장애인만어줘야하는데
~말 안들으면, ~안하면 하면서 다른 사람이랑 비교질하는거 이제는 없어져야 할텐데.....
저건 저 엄마와 동생이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내 자식이 80살까지 사지오지 건재한채 천수를 누릴지, 그 전에 어디 한군데 어떻게 된채로 천수를 누릴진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사람이 어디 어떻게 되는게 그렇게 드물고 힘든 일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샹뇬이네
경찰 놈이 해준 썰이 생각나네 왠 아서씨가 가스나 줘패서 경찰에 끌려왔는데, 경위가 어떻게 되었냐면 장애학교 애들이 통원버스서 내리는데, 버스가 길을 막았다고 지랄발광하다가 애들 부모한테 저 만화랑 비슷한 말을 씨부렸대 제 3자였던 지나가던 길의 아저씨가 듣다가 열받아서 줘팼다는데 당황스럽고 황당해서 뭐라 말하기 힘들었대
역시 지나가던 의인이셔
저건 진지하게 고소해야하는거 아니냐.......
진지하게 글쓰자면..... 많아요... 저희도 둘쨰가 발달장애인데 경증이거든요 그나마 1학년때 당임선생님을 잘만나서 저희아이가 이러이러 하니깐 다른 친구들 차별하고 이러는게 아니라 우리가 보호해주고 이해해줘야 한다 라고 같은반친구들에게 인식시켜주셔서 6학년까지 잘지내왔는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반친구들이 좀 바뀌다 보니깐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쫌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고 특수학교에 보내자니 거기선 받아주지도 않고요... 심한중증이나 다른 신체장애아이 우선이라 저희아이는 갈수있는 조건이 안돼서....
힘내세요 아조씨
하 시발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랄 아이가 불쌍하다
장애인에게 친절한 사회란 인류사에 존재하지 않는다. 개똥 밭을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은 삶이 나아서 삶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너무나 끔찍한 삶에 포기하고 떠나가는 이들을 잡기 위한 거짓말이 아닐까? 사지육신 멀쩡한 사람도 고통받다가 떠나가는게 삶인데.
ㅁㅁ이지 그냥 모 병원에서 일한 내 친구 말에 의하면 온갖 말도 안되는 빌런들이 들 끓는다고 한다
인간은 인간이기에 존엄하다고 하지만 존엄성을 증명항 의무는 지워지지 않는다
뱉은말 꼭 되돌아오길 바랍니다
개에게는 입마개가 필요하다. 파트라슈, 너는 나가있어.
길다가 마주쳐서 저런 소리 씨부리기만 해도 욕나올 거 같은데, 굳이 재활병동 찾아가서 저러는 건 뭔 싸이코짓이냐?
난 몸이 약해서 학교다닐때 단체기합받으면 난 열외였지 그런데 난 아무 잘못도읍는데 아이들은 나보고 뭐라하드라 잘못한놈때메 단체기합받은건 뭐라안하면서
진짜 저런 개 ㅈ같은년은 대갈통 부셔버러니는걸로 안끝나지...
지 자식이랑 지옥가서 푸욱 삶아지길 바란다.
역시 인간은..... 답이...
하.. 진짜...
저런 ㅁㅁ놈들이 살아있는게 잘못됫다 장애는 지 뇌에 있고 지 새끼한테 지가 만들고 있으면서 왜 멀쩡한 남의 애들 몸 불편한걸로 저 지랄이지 ㅁㅁ
ㅆㅂㄴ...
선친께서 중증장애인 이셨는데 나보다 한세대 위니까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무시도 많이 당하셨어. 살면서 정말 고마운 분들도 많이 만났지만 가슴에 대못을 박는 사람도 많았어 정말. 나도 장애안 아버지를 둔 사람으로 병.신.자.식이라도 욕 먹은 적도 많아. 그러니 그런 말을 듣는 아버지 심정은 또 어떠셨겠어. 그런데도 대부분의 장애인이 그렇듯 물리적, 경제적 힘도 약해서 대응도 제대로 못했지. 그래도 나는 아버지가 그래서 자녀가 장애인인 분들 보다는 나은 편이야. 환경상 주변에 장애인들을 많이 접하는데 특히 정신지체장애인을 자녀로 둔 분들 소원은 자식보다 하루만 더 사는거래. 당신 가시면 남은 자식은 어떻게 하냐고. 후견인을 미리 세우긴 하는데 요즘 세상에 믿을 만한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세상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장애인과 그 가족이 살기엔 너무도 힘든 세상이다. 제발 부탁인데 저런 사람되지 말아줘. 몸이 정신이 우리랑 조금 다른 것 뿐이 '사람'으로 대해줬으면 좋겠다. 할 수 있으면 작은 배려도 부탁해.
현실에도 워낙 저렇게 개막장 년놈들이 많아서 나라도 저런 일을 실제로 당하면 참을 수 있을까가 궁금하긴하다. 부디 저런 훌륭한 분은 일가족이 사지절단 되고, 눈깔 뽑히고, 혀도 짤린채로 100세 넘게 장수하시길 바랄뿐. ^^
직접 당하면, 화보단 당황이나 황당한 감각부터 나서, 바로 분노가 안나더라 저런거
흔한 ㄷㄱㄹ가 쌍으로 ㅂㅅ인 언니와 동생이었구만.
이게 엄마들끼리니까 이런일이 일어남. 아빠들끼리 였으면 벌써 도륙났지. 여자들은 선을 못지킴. 이선을 넘으면 물리적 피해가 온다는걸 예상범주에 넣지 않기때문에... 사탄도 손절할 짓을 가끔 벌임
여자들은 선 넘으면 진짜 죽을수도 있다는 걸 감안 안하더라
자기가 ㅂㅅ인줄 자각하는 사람 대부분은 남한테 피해안주려고 노력함 내가 그런 뿅뿅이라 내가 방금한 행동으로 상대방 기분 상하지않을까 그런 생각도하고 바로 사과하기도함 내가 말하긴 뭐하지만 사람이니까 실수할수있지 어쩌겠어 반성하고 고쳐야지 그런데 진짜 무서운 ㅂㅅ은 지가 ㅂㅅ인줄 몰라 ㅂㅅ인줄 모르니 자기가 하는 행동이 그렇게 잘못한건지도 모르고 왜 사람들한테 그렇게 욕먹어야되는지도 모름 지는 일반인,정상인이라 생각하니까 지가 하는 ㅂㅅ짓이 ㅂㅅ짓이라 여겨본적도 없음 그래서 선량한 사람들한테 아무렇지않게 ㅂㅅ짓을 저지름 이런 사람들과 엮이면 정말 정신적으로 피곤해지니 주의해야되
강치찜
뭐든지 되기전엔 자기가 될줄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