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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본건 1학년 2학기 과학 점수 묻는 거였는데. 꼭 맥락 파악 못하고 지 점수 적는 인간들 있더라
??? : 듣고 싶나?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수학점수는 중얼중얼…… 초등학교 때의 점수는 중얼중얼……
바로 윗놈처럼?
성적이 만족스러웠다면 성공경험으로서, 만족스럽지 못했다면 반면교사나 분함에 기반한 향상심으로서 삶의 동기가 되는 거겠지 몇 년이 지난 시험성적이 기억날 정도로 강한 경험이면 그건 그거대로 오은영 선생님 말씀에 부합하는거 아니겠어?
난 내가 첫댓인줄 알았는데... 딱히 저격할 의도는 없었음
위에사람도 그렇고 왜 딸잡이만 있는거야...
놈이라니… ㅜㅜ
2학년 2학기 중간고사면 74점 이였는데
저번에 본건 1학년 2학기 과학 점수 묻는 거였는데. 꼭 맥락 파악 못하고 지 점수 적는 인간들 있더라
감자봇
바로 윗놈처럼?
키라 요시카게
난 내가 첫댓인줄 알았는데... 딱히 저격할 의도는 없었음
감자봇
성적이 만족스러웠다면 성공경험으로서, 만족스럽지 못했다면 반면교사나 분함에 기반한 향상심으로서 삶의 동기가 되는 거겠지 몇 년이 지난 시험성적이 기억날 정도로 강한 경험이면 그건 그거대로 오은영 선생님 말씀에 부합하는거 아니겠어?
키라 요시카게
놈이라니… ㅜㅜ
맞음 내 생애 처음으로 밤새고 시험보러간 날임
놈놈놈! 근데 나도 딱히 뭐라 할 생각은 없고 상황이 웃겨서 단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너무 졸려서 잠깐 잔다는게 시험지 나눠줄때까지 자서 끝나고 종례시간에 하키채 풀스윙 당한날이기도 하고 그전까진 생각없이 살았어서 기적처럼 점수 올랐는데 너무 억울했다
놈이 아니면 년이냐? 이정신적 암캐! 딱대!
미친거아녀
새벽맞네
도른자....
마치 고등학생 때 폭딸은 기억 안나지만 이후 쓰렸던 순간은 기억나는 것과 같군.
어...기억 안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속어안씀
위에사람도 그렇고 왜 딸잡이만 있는거야...
새벽유게에 격리될 자격이 있는 자들인 것이다.
비속어안씀
비속어안씀
열심히 했구나~~
약 97~100점 고등학교때 수학만 잘했던터라... 지금은 다까먹었지만 ㅋ
애매한 점수면 기억 못하는데 인상적인 점수면 기억 한다. 난 내가 1등급 찍은 모의고사 몇학년 몇월 무슨영역인지 아직도 기억남.
출석번호는 기억 안 나는데 왜 군번은 기억나지
??? : 듣고 싶나?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수학점수는 중얼중얼…… 초등학교 때의 점수는 중얼중얼……
얘라면 진짜 그럴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점이오 내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수학점수 말고 박사님 말씀이
울 엄마 공부잘해서 성적표 다 가지고 있더라 ㅋㅋ 상고 탑 찍어서 수협 내정받았던데
모솔아다히키아님
50만점 아님?
수능 언어영역 점수는 기억에 남음. 97점에 3등급떠서 ㅋㅋ
그것은 12년도 수능..97점인데 3등급 떠버리기 억 ㅋㅋㅋ
???? 내가 12년도 수능 때 98점으로 1등급 받았는데?
헷갈리게 말했네 2012년도에 시행한 수능이니까 13년도수능인가??
13년도 수능도 1등급 컷 98, 2등급 95라 쉽긴 했는데 97점이면 2등급이자너
아냐..내가 97점인데 3등급떴어 1점짜리 하나 틀리면 1등급 2점짜리 하나 틀리면 2등급이였음 ㅋㅋㅋㅋ
아 내가 본건 사설학원 예상컷이네 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 진짜 개좉같았겠다
오은영 박사님 보면 케모노 프렌즈 생각남 거기서 서벌이 '와이 넌 ~를 잘하는 프렌즈구나' 하는것 마냥 오박사님도 '너는 ~를 잘하는 아이구나' 이렇게 말하는거 같음 이런 화법 좀 배워둬야지
공부랑 담 쌓고 살았는데....(밤새 만화책보고 그림그리고 놀다 학교와서 딥슬립..ㅠㅠ) 고2 가을쯤에 엄마랑 하루종일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그림 좋아하고 잘 그리는데 넌 이야기만드는 재능을 더 추가하면 원하는 만화가가 될꺼야. 갈만한 대학을 찾아볼까?"하신 그 한마디에 고3내내 코피 터트리면서 공부함...그리고 점수 확 올라서 운좋게 애니메이션학과 입학하고 그걸로 먹고사는중......진짜 내 삶의 큰 방향이 정해진 하루였어....아직도 거실에 그날 내리쬐던 햇빛이 기억남....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내 중고교시절 수학 시험 점수는 다 기억하는데... 힝...